감천면의 용문 식당 중화요리 본인입엔 맛집입니다.
주행중에 고목나무 보이면 수색을.
대백저수지 앞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없고.
오늘은 앞전 구입한 작은가방 새것으로 교체를 앞전것과 비교시 큽니다.
개천서 고목나무 보이면 벌 흔적 수색을 합니다.
사시상황버섯 대박지 구멍 답사도 합니다.
구멍이 많앗는데 벌흔적없어요.
앞전 장대막대기로 수확한 흔적들.
구멍은 많은데 벌의 흔적이 없어요.
옛 기억을 되살려 십수년전 상황지로 이동을.
영주시 이정표가 나무잎에 가려져 있네요.
사진 많앗는데 많이 삭재하고 이곳은 무슨 체험장.
두월리로 가려는데 이곳도 지나쳐 가네요.
저곳엔 기백도매상가 있는곳 담금주병이 싸답니다.
산세가 수려합니다.
저기 봉화 닭실마을 근처엔 보호종 많은 그게 개불알꽃인데 생각나지 않아서?.
간만에 이곳서 끼니 때웁니다.
다시 빽도 두월리로 이동을.
사시상황지는 저렇게 변하고 오동나무 봤었는데.
기름이 거의 엔고 이산면엔 주유소 있을테지?.
없어요 할수없이 안정면으로 이동을.
안정면 활주로서 30분간 휴식 취하고 셀프주유소서 도움받아 넣고.
자꾸 잊어 버립니다 안쪽 목청지가 있는데.
임도가 폐쇠된것을 자꾸 잊음.
모래제 이곳까지 오늘 왕복주행은 250km 야기서 집까지 6km 전체 2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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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번호로 검색하 하시면 됩니다 아침 7시경 주행중에
카스 댓글에 이젠 지인들분 한분께는 안보내도 됩니다 6시경
에 귀가 30도 샤워후 시간 잠좀 자다가 더워서 개천서 마무리
그리고 산행기 올리는데 닭실마을 개불알꽃이 생각나지 않아
카페 산행기 30분이상 검색하다 알아내여서 이제 늦은 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