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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구간-선자령 풍차길 ♣집 나간 입맛을 찾았어요~^^
테라(강릉) 추천 0 조회 266 24.07.14 16: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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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17:49

    첫댓글 테라님 국가고시 보느라 수고 많았어요 ㅎ
    오랜만에 테라님의 감성넘치는 후기 너무 반갑네요. 사진도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멋진사진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7.14 19:15

    한번은 해두 두 번은 못하겠더라구요
    가장 바빴던 업무시기와 겹치다보니
    아주 벅찼습니다~제게 있어서는 ㅋ
    감사드리구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24.07.14 18:34

    선자령을 다 덮을만큼 온통 우리바우님들 천지였습니다
    테라님이 컴백하시던날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신것 같네요~
    숲해설가 자격취득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바우님들 사진과 후기 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4.07.14 19:18

    세상에나 주말에~
    선자령 정상에 저희만 있었다는게 얼마나 놀랍던지요~
    멀리 떨어져 초원위에 바우님들의 모습을 볼때는 너무 아름다웠구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우리 보리사랑님께서도 울바 건강하게 마무리하셔서
    더 돈독한 바우님들과의 우애를 다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7.14 19:38

    우수한 성적으로 숲공부 졸업하시고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축하드리고, 너무 반가웠어요.
    제가 처음 바우길을 걸을때(2년전8월) 토요일 밤부터 계속 카페를 들락거리여 테라님 후기를 기다렸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 오리지널 후기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그동안 테라님 빈 자리를 메워주시느라 애쓰신 구름님께
    감사드려요.
    바우님들,선자령길 후기와 함께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 24.07.14 20:11

    벌써 2년이나 흘렀군요~
    참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다 그러시겠지만
    조용조용하니 말씀도 잘 나누지 않았던 우리 새치미님이 울트라바우길을 걸으시며 더 친숙해진 느낌으로 그 길을 걸으시고 주변 바우님들까지 챙기시니 그 모습이 너무나 밝고 행복해보이세요~
    아무말대잔치 저의 후기를 기다려주시고 보아 주셔서
    저는 부끄럼 반 감사함 반이예요~
    구름님의 후기를 계속 보고 싶은데
    우리 같이 조를까요~?ㅋ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4구간도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감사해요~새치미님^^

  • 24.07.14 21:59

    테라님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테라님이 무려 네 달이나 비운 빈자리를 채워보려고
    보리사랑님과 청풍명월님의 도움을 받아 후기도 올려보고 했지만, 다 메꿀 수는 없더군요.

    다시 돌아와 함께 바우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을 때조차도 계속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에서
    테라님은 역시 "바우길 공무원이시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너무 반갑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15 07:19

    여러분들의 정성을 모아
    재치있게 재미있게 후기를 올리시는 구름님을 보며
    마음의 응원을 보냈었죠~
    앞으로도 쭈우욱 보고 싶은데
    욕심일까~
    간간히라도 구름님의 색깔이 담긴 후기를 꼭 보고 싶네요~^^
    고운 시선으로 보아 주신 저의 모습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집나간 며느리 찾은 줄 ㅎㅎㅎ

  • 작성자 24.07.15 07:22

    ㅋㅋ
    집나간 며느리 되돌아 온것처럼
    바우님들이 반겨 주셔서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거북이님^^

  • 아침에 대관령을 향해 가면서,,
    "테라님은 아마 일찍 오실거야" ㅋㅋ

    너무나 반가웠어요~^^

    걷는 내내 카메라를 메고 동분서주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바우길이 그리웠던만큼 바우길 위에서 더 많이 즐겁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7.15 07:52

    빨리 가야지~
    빨리 가서 바우님들 만나야지~
    와우~무궁화가 피었네~~?
    에잇~
    내려올때 찍어야지
    좋아하는 하얀 무궁화와는 눈인사만~ㅋ
    1구간 많은 분들이 오시고
    감기두통도 남아 있고
    카메라는 유난히 오작동이 많고
    사실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ㅋ
    그래도
    마음은 친정나들이마냥
    너무 즐거웠구요~
    이래 저래 마음 써주신 허브언니~
    감사해요~^^♡

  • 24.07.15 09:41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눈에 담으며 걸어봅니다.
    "바우길의 공무원" 구름님의
    멘트에 빵 터졌습니다ㅎ

    기나긴 여정 멋지게 끝내신거
    축하드리고 바우길 복귀도
    더블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15 10:20

    ㅋㅋ
    구름님의 재미난 표현에
    나도 웃고 말았네~
    그잖아 스카이블루는 왜 안왔지하고
    궁금해 하시는 바우님들이 계셨어~
    대신 전했지~
    친구들이 내려와서요~^^

    우리 지후도 선화언니도 참 수고 많았고
    나두 축하해~~^^♡

  • 24.07.15 11:48

    테라님이 돌아왔따아~ ^.~
    드뎌 오셨군여
    일찍찾아온 더위에 열공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중독성 있는 언니의 바우길후기 언제 보게 되나 했는데 이젠 또 볼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당~^^
    단편 영화에 빵!빵! 터졌습니다. 한컷 한컷
    넘 재미지게 담으셨어요~^^
    이러니 언니의 글과 사진에 중독될수 밖에 없는듯여~
    오랜만에 뵈서 엄청 반가웠구여. 담 바우길 또
    기대 해 봅니당~

  • 작성자 24.07.15 17:24

    ㅋㅋ
    요렇게 반겨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하지만 기분은 엄청 좋은~~^^
    최근들어 예쁜 아우 주니정을
    카페 사진으로 자주 접하니 같이한 듯 즐거운 마음이였쥬~
    사실 국장님이 더 재미난 연출을 해주셨는데
    그 분위기는 담지 못한 느낌~
    어리둥절~국장님을 바라보는 표정도 너무 재밌었구,
    주니정~내도 마이 반가웠구
    바우길 함께 즐겨봅세다~^^
    고마웡~^^♡

  • 24.07.15 21:34

    예전에는 바우길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었는데...
    하나 둘 사라져 가는 그들이 그립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도 변함없이 씩씩하게 중심을 잡고 서 있는 테라님에게서 위안을..
    바우님들의 눈과 마음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 할 수 있기를....
    언제나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어슬렁 걸어 오고 있기를...
    나도 한번 테라님 이마에 손바닥을 부딪치면서 "빠~샤 `' 라고 외쳐 봅니다...^^

  • 작성자 24.07.15 21:54

    제 마음도 그래요~
    시간이 흐르니 이러저러한 사정들로
    걸음을 멈추게 되고 사진 후기도 줄어들죠~
    그래도 요즘엔 걷자님이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멋진 후기로 걸음으로 동참을 해주시니
    큰 힘이 되고 위안도 됩니다~
    씩씩한 하이에나가 되어야 할텐데
    떨어지는 체력이 속상하기도해요 ㅋ
    걷자님도 건강 잘 챙기시어
    바우님들의 추억 아름답게 기록해주세요~^^

  • 24.07.16 11:25

    탱크 카메라 들고 짠~ 나타나시니 드디어 완전체가 된듯한 바우길 주말 다 함께 걷기!!
    공부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7.16 11:48

    선자령을 채우신 바우님들~
    많은 바우님속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었네요~
    늘 밝고 건강한 모습의 실장님
    저도 많이 반가웠어요~^^
    이 여름 완전체가 못되는 날도 예상되오니,양해 해 주시고
    우리 실장님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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