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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의 하천, 오름, 이야기들 제34회 제주유채꽃축제
해돋이 추천 1 조회 127 16.04.10 06: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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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유채가 이쁘긴 이쁘죠~!~^^~
    따리비오름이랑 그쪽이 쫄븐 갑마장길 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4.10 09:16

    감사합니다.

  • 쉬지 않고 꾸준히 다니시니 좋습니다~!~^^~

  • 16.04.10 09:41

    전국에 유채꽃이 활짝 폈는데 역시 제주도만큼은 못하네요. 이맘때의 녹산로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해야겠지요. 검은 현무암과 대비되듯 어울리는 유채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쫄븐갑마장길은 멋도 모르고 MTB 끌고 갔다가 초반부터 개고생, 결국 따라비오름까지만 갔다가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올가을 억새가 절정일때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가시리의 고즈넉한 가을정취도 다시 느껴보고 싶구요..

  • 작성자 16.04.10 09:43

    감사 합니다.

  • 내년엔 우리집 뜨락에 핀 유채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채꽃밭이 될 것입니다 ㅎ
    올 가을 유채씨를 듬뿍 뿌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16.04.10 09:58

    감사합니다.

  • 16.04.10 10:10

    남매분들 오늘 신안 고향에 가신거죠? 서남해 섬지역은 지형이 복잡하고 높낮이 굴곡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 지형이라 유채꽃이 핀 풍경도 제주도하고는 사뭇 다르지요? 제주도가 수평적, 평면적 풍경이라면 남도는 수직적, 입체적 풍경 같습니다. 어느것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이 다 좋은..

    슬로시티 증도, 그리고 백만송이 튤립이 활짝 핀 임자도가 요즘 저를 설레이게 합니다. 여기에 야누님의 신안앱에 소개된 추천여행지가 어서 신안으로 오라고 자꾸 손짓합니다..ㅎㅎ

  • 어머나
    소문도 내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시는군요
    밤잠 설치고 송공항에 도착 9 시 배를 탈 수 있었으나 11시 30분에야 배를 탔습니다
    암태를 가기 위하여 ㅎ
    안개주의보
    방송도 없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지요
    나무님을 생각했습니다
    오늘같은 날이라면 나무님이 참 실망을 하겠다는 .......방송도 없는 직원들 ㅎ
    튜울립 축제가 있는 임자도를 갔을 때
    백사장을 보고 많이 놀란었지요
    암만 봐도 암태도의 자랑거리는 소작쟁이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 드론의 안전을 위해 저는 드론조정에만 집중하고 곁에서 청보리누님이 찍은 사진입니다. 팔금도의 소두랑섬의 유채꽃과 드론입니다.

  • 청보리~?

  • 완주 큰누님은 청보리, 작은누님은 해바라기..

  • 2일날에 먼저 다녀왔는데 그사이 유채꽃이 화들짝 피었네요 ㅎㅎ

  • 작성자 16.04.10 11:01

    감사합니다.

  • 완클총회때도 제대로 보지못한 유채꽃 방안에서 봅니다. ㅎ ㅎ ...^@^

  • 작성자 16.04.10 20:46

    감사합니다.

  • 16.04.13 19:53

    와,제주의 상징인 노란물결이 너무 이쁘네요.
    보라색 무우꽃인가요? 유채와 비슷한거
    그 꽃도 야생으로 참 많던데 그것도 무리지어
    피니까 아주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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