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대로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아침입니다. 급격히 추워지면 몸이 적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여기저기 건강의 위험신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몸을 따뜻이, 더욱 현명하게 추위에 대한 대책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주변을 밝고 따듯하게 비추시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12월 14일
‘어딘가’가 아니라 ‘여기’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
인간혁명(人間革命)의 본무대다!
눈앞의 과제에 대한 도전이
미래를 크게 승리로 연다.
〈촌철(寸鐵)〉
2022년 12월 14일
“수원(水源)에 물이 있으면 흐름이 마르지 아니하며”(어서신판1210·전집900)
사제공전(師弟共戰)이야말로 우리의 혼(魂). 개가(凱歌)의 역사를.
◇
간사이(關西) 여성부(女性部) 행복승리(幸福勝利)의 날.
세기를 여는 상승(常勝)의 연대, 용감하게 희망의 대화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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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埼玉) 여성부의 날.
지역에 격려의 말을 겹겹이, 색채 풍부한 나라에 우정의 꽃이 난만(爛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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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즐거운 대화로 힘은 두 배” - 작가(作家)
건투를 칭찬하는 좌담회로 내년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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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꽃가루 ‘매우 많다’고 전망.
비산(飛散) 전 대책이 열쇠. 약을 먹는 등 현명하게 컨디션을 관리.
〈명자(名字)의 언(言)〉
철강왕 카네기의 ‘존귀한 보물’
2022년 12월 14일
철강왕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런 와중에서도 부모는 “자식이 올바른 인생을 걷게 하려면 가정을 즐거운 장소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이웃의 아이들도 불러 놀게 했다. 또한 어머니는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진력을 아끼지 않았다.
카네기는 부모를 자랑스러워하며, 자신의 가정환경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보물”이라고 적었다. 〈사카니시 시호(坂西志保) 옮김 『카네기 자전(自傳)』 中央公論新社)
한 여성부원(女性部員)은 오빠과 여동생, 삼남매. 아버지는 회사에 다녔고 어머니도 웨건차에서 닭꼬치를 이동판매 하며 일했지만 생활은 어려웠다. 그럼에도 좌담회 장소였던 자택은 창가가족(創價家族)들의 미소로 가득했다. 광포(廣布)의 리더이기도 했던 부모님이 동지에게 진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곧게 자랐다.
어느 날 밤, 초등학생이던 여성부원이 한 이불에 나란히 누워 있는 어머니에게 말했다. “크면 엄마 보석 사줄게.”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너희 셋이 세계 제일의 보석이야.”라고.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마음의 장자(長者)’의 경애(境涯)로 서로 격려하며 사는 것 이상의 보배와 같은 인생은 없다. 그런 부모의 삶의 자세의 소중함을 세명의 아이는 성장할수록 통감(痛感)했을 것이다. 현재 그녀도 세 아이의 어머니. 그날의 어머니의 말을, 자녀에게 말해주고 있다고 한다. (白)
わが友に贈る
2022年12月14日
「どこか」ではなく「ここ」
「いつか」ではなく「今」が
人間革命の本舞台だ!
眼前の課題への挑戦が
未来を大きく勝ち開く。
寸鉄
2022年12月14日
「源に水あれば流れかわかず」御書(新1210・全900)。
師弟共戦こそ我らの魂。凱歌の歴史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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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西女性部「幸福勝利の日」。
世紀開く常勝の連帯 勇敢に希望の対話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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埼玉女性部の日。
地域に励ましの語らい幾重にも 彩の国に友情の花が爛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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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面目で楽しい語らいで力は2倍―作家。
健闘称える座談会で明年へ出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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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の花粉「非常に多い」見込み。
飛散前の対策が鍵。服薬等、賢く体調管理
名字の言
鉄鋼王カーネギーの「尊い宝」
2022年12月14日
鉄鋼王のカーネギーは貧しい家庭に生まれた。その中でも、両親は“子どもに正しい人生を歩ませるには、家庭を楽しい場にすること”と思い、近所の子らも呼んで遊ばせた。また母は悩む人のために尽力を惜しまなかった▼カーネギーは両親を誇りとし、自身の家庭環境を「なにものにもかえることのできない尊い宝」と記した(坂西志保訳『カーネギー自伝』中央公論新社)▼ある女性部員は兄と妹の3人きょうだい。父は会社勤め、母も軽ワゴン車で焼き鳥の移動販売をして働いたが生活は苦しかった。それでも座談会の会場だった自宅は創価家族の笑顔であふれていた。広布のリーダーでもあった両親が、同志に尽くす姿を見て、子どもたちは真っすぐに育った▼ある夜、小学生だった女性部員は、一つの布団に並んで横になる母に言った。「大きくなったら、お母さんに宝石を買ってあげる」。母はほほ笑んで語った。「あなたたち3人が世界一の宝石よ」と▼信心根本に“心の長者”の境涯で、励まし合って生きる以上の宝の人生はない。そんな両親の生き方の尊さを、3人の子は成長するほどに痛感したことだろう。現在、彼女も3児の母親。あの日の母の言葉を、わが子に語りかけているという。(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