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내 시선이 아닌 하나님 시선으로 이해하고 용납하라 1. 방황이 시간을 지나 30대가 되어서 교회를 찾았습니다. 감사하게도 갈급함 때문인지 은혜를 많이 부어주셨는데요. 문제는 균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은혜가 부어지면 그 기분 그대로 표현하려고 했어요. 2. 새신자지만 각종 양육을 듣고, 리더십 모임에도 참여하고 다녔습니다. 지나고 보니 과함에 분명 오해받을 만한 행동을 하고 다녔는데요. 당시 구역장님이 그냥 믿어주었습니다. 함께 다니시며 오해 없게 해주셨고요. 3. 혹여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은 차분히 설명해 주었어요. 돌아보니 이해받고 허용함을 통해 하나님 사랑 누린 것입니다. 요즘 저를 돌아볼 때, 구역장님 만큼 하나님 사랑으로 바라보려고 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4. 내 생각 내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의 시선으로 조금 더 포용하고 용납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품어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받고 있는 하나님 사랑 저도 더 잘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섬김과 연합을 힘쓰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귀한 동역에 힘을 얻습니다.
늘 깨어 하나님께 순종을 결단하는 정수 형제님을 응원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복된 삶의 묵상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중심의 시선을
가지시고
하나님만을 사랑하시려는
귀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쉼있는 하루되셔요 전도사님 ♡♡♡
항상 따듯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사랑으로 섬기기 힘쓰시며 은혜를 추구하는 전도사님과 함께함에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쉼누리시는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