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p><p>이윤이 49년간 하늘의 뜻을 모르고 애만 쓰다가</p><p>비로소 50이 되어 깨달아 탕임금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듯</p><p> </p><p>구천상제님, 도주님, 우당도전님</p><p>세분하느님께서는 4.9金 세상을 여는 당신의 역할을 하기위해 49일간 공부를 하시고는 50년 공부종필을 하십니다.</p><p> </p><p>세분하느님께서는 천주를 도와</p><p>도래하는 후천 건설이라는 대업을 도와 성공케 하기 위하여</p><p>세분 모두</p><p>49일 공부를 하셨고</p><p>50년 공부를 마치셨습니다.</p><p> </p><p>도주님께서는 치성을 모실때 </p><p>법수를 한그릇만 올리셨습니다.</p><p>천주님께 올리는 법수입니다.</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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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대두목은 21일 공부를 해야만 ~상재는 7일 중재는 14일 하재는 21일의 그 의미에 내용을 가르쳐 줄수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애가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나 배고플때도 울고 잠 투정할때도 울면서 소리를 냅니다 그 이유는 인간계의 태초에 욕심은 먹고 싶다 잠 자고 싶다 부터 태초의 각자의 욕심이 형성이 되므로 왜? 울면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서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도 울면서 태어났습니다 그 의미의 눈물은 전세계의 사람들을 다 살릴수가 없스므로 우시면서 태어나 인간계의 태초의 욕심에서 집착하는 모습에서 욕심을 버리면 신명계와 통정신이 나오는 49일동안 불음불식 공부를 하셨습니다 이것을 하시므로 그 종통계승자를 찾듯이 대두목도 21일 공부로써 그 욕심에서 자유로워야 신명계와 소통을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들도 울면서 태어났는데 왜? 울었슬까요~삼신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 대두목을 잘 만날수가 있슬까? 이 지구상에는 귀신들과같이 공유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언제 귀신들에 장난에 넘어 갈지도 모르는 인간계의 지금에 현실입니다 귀신들의 장난은 상극입니다
상도 박선감은 신인상합을 못하셨습니다 상도책에는 1946년 병술생~1995 봉안치성 까지 포교50년 공부라고 했는데 박선감은 1979년 대순에 들어올때까지 태권도를 하셨던분이고 태권도 후배분들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상도 교무부 책은 혹세무민이 되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봉안 하신날까지 50년 공부라~ 공부를 안해도 될분 이라면 박우당도전님 생전시 납평치성도 드릴 필요가 없었으며 , 최해경 차선감을 대두목이라고 공표할 이유도 없었겠죠 그당시 최해경 쪽으로 간 상도 수도인들중(1994년) 일부가 2008년 태극도로 갔습니다
첫댓글 대두목은 21일 공부를 해야만 ~상재는 7일 중재는 14일 하재는 21일의 그 의미에 내용을 가르쳐 줄수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애가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나 배고플때도 울고 잠 투정할때도 울면서 소리를 냅니다 그 이유는 인간계의 태초에 욕심은 먹고 싶다 잠 자고 싶다 부터 태초의 각자의 욕심이 형성이 되므로 왜? 울면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서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도 울면서 태어났습니다 그 의미의 눈물은 전세계의 사람들을 다 살릴수가 없스므로 우시면서 태어나 인간계의 태초의 욕심에서 집착하는 모습에서 욕심을 버리면 신명계와 통정신이 나오는 49일동안 불음불식 공부를 하셨습니다 이것을 하시므로 그 종통계승자를 찾듯이 대두목도 21일 공부로써 그 욕심에서 자유로워야 신명계와 소통을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들도 울면서 태어났는데 왜? 울었슬까요~삼신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 대두목을 잘 만날수가 있슬까? 이 지구상에는 귀신들과같이 공유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래서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언제 귀신들에 장난에 넘어 갈지도 모르는 인간계의 지금에 현실입니다 귀신들의 장난은 상극입니다
그래서 대강식 주문에 시호시호 귀신세계라 하십니다
상도 박선감은 신인상합을 못하셨습니다
상도책에는 1946년 병술생~1995 봉안치성 까지 포교50년 공부라고 했는데 박선감은 1979년
대순에 들어올때까지 태권도를 하셨던분이고
태권도 후배분들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상도 교무부 책은 혹세무민이 되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봉안 하신날까지 50년 공부라~
공부를 안해도 될분 이라면 박우당도전님 생전시 납평치성도 드릴
필요가 없었으며 , 최해경
차선감을 대두목이라고
공표할 이유도 없었겠죠
그당시 최해경 쪽으로 간 상도 수도인들중(1994년) 일부가 2008년 태극도로 갔습니다
본문의 주장 대로라면
상도 박선감이 49일공부를 안해도 될 생이지지한 분이라면
증산 상제님 보다 먼저 이세상에
내려와 천지공사를 하셨어야 합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주님 께서 법수1그릇을 올리고 치성을 드리셨다면
구천상제님께 올리신 법수라는 것은 이치 입니다
박우당님 생전시 입도치성은 구천상제님
성령지위만 모셨고 두잔의
술잔만 올리고 치성을 드렸죠~
지방 입도치성시
서가여래 자리에는 술잔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부전,안동방면은 옛날 그대로 모시겠죠~
본부치성시
서가여래 자리에 술잔을
올리신분은 박우당도전님
한분 이셨습니다
주문도 진법이 있지만
치성도 진법이 있는 것입니다
예절도 진법이 있는거죠
정말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쉽게 얘기해서 결재권자는 맨 나중에 나타납니다.
신명인사 일반입니다.
대업을 이루실 주인공과
대업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실분만
구분할줄 아시면 됩니다.
그 구분이 안되시면
걍 편하게 도를 내려놓으시던가~~
다시말해
주인공은 집(우주)주인이고
도움을 주는분은 건축업자(삼신)라는 것입니다.
집도 안지었는데
집주인이 살림살이 가지고 먼저오는 경우가 있나요?
구질구질하다.
이딴 설명해서 이해시킬려는 제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한두살짜리 교육시키는 것두 아니고~~
견해만 말씀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서로 견해를 얘기하다 보면 서로 배우는 거라 생각됩니다
맞는 말씀인데
한번 더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이치 경위를 따지기 이전에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벗어나지는 맙시다.
예를들어
이윤의 역할을 하실분이 다시 온다고 하셨다. 해서
대업을 완수하는 탕임금 급으로 오셨다고 하는 우愚는 범하지 마시기를 바라고요.
무슨~~
태어나자 마자 공부를 해서 46년부터 95년까지 50년공부종필을 했다는 있지도 않은 내용을 증거도 없이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 욕을 보이고....
상도 도인들이 50세~70세 도인들이 죽었다느니 하는 망언을 씨부리지를 않나~~~
죽은 남보정이 교단을 차렸다느니~~ 등등
천지대도에서 이제 겨우 걸음마 띄는 정도의 안목으로
문수보살이니 통제사니 후인이니 이순신이니 수원나그네니 하는 수십번씩 해서
냄새나는 갖지도 않은 얘기는
이곳 새길학당에서는 금기어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말 한마디나 글 한줄을 올려도 천지에 새겨져 없어지지 않음을 자각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시기를 권고드리는 바입니다.
상도 전경교화집은 읽어
보셨나요?
제가 근거도 없이 말을 할까요?
책 내용을 사진 찍어서 올리시죠.
어느책 몇페이지에 나오는것까지~
수도인들이 참고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