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를 쫓아라 8 - 도쿄 디즈니랜드와 어린이나라 구출 작전! 일본 딥스테이트 소탕작전!
2020-08-17
일본의 구출 작전
이야기를 일본으로 옮기겠습니다. 사실 일본은 딥 스테이트 숫자, 아드레노크롬 생산량, 실종 어린이 등이 세계 3위인 딥 스테이트 강국입니다.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 & Q아논의 소탕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다른 나라와 다른 특수한 사정 때문에 소탕 방법도 크게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영국을 보면 먼저 왕족 등 그 나라의 우두머리를 잡고, 가장 큰 시설에 돌입하여 아이들을 구출하고, 시설을 파괴하고, 그 후 말단 시설로 나아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일주일에서 열흘 걸리는 신속한 작전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는 우선 말단 시설부터 해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소탕 작전도 크게 두 번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2회의 작전 사이에는 3개월 이상의 간격이 있었습니다.
이는 어떤 사정 때문에 일본 Q-아논 협력자가 위축되어 우두머리 체포에 반대하고 조정 기간이 필요했다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제 1 회 소탕 작전은 미국이나 유럽보다 조금 늦은 4 월 하순부터 5 월 중순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대상은 아동시설 및 일본 각지의 대규모 지하시설입니다.
공격부대 개방 순서
트럼프 대통령 & Q 아논의 명을 받은 미군 특수 부대의 아동 인신매매 시설 소탕 작전에는 특정 패턴이 있습니다.
이 패턴을 파악하면 언제 어디서 작전이 이루어지고 아이들 개방과 딥스테이트 체포가 이루어졌는지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어요.
첫 번째로 미 공군의 전자기 펄스 공격이 있습니다. 딥스테이트 지하 기지에는 다양한 요격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서 이를 무력화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전자기 펄스 공격이 이루어지면 해당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낙뢰가 발생하여 정전이 발생합니다.
정전이 발생한 후 특수부대가 돌입하여 어린이 보호와 딥 스테이트 체포가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이나 딥 스테이트 멤버들은 헬기로 미군 함선이나 인근 보호시설로 운반됩니다.
그런 다음 지하시설을 폭파합니다. 이때 규모 3~4 정도의 지진이 발생합니다.
미국 특수 부대의 공격은 낙뢰에서 시작되어 지진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야간에 다수의 비행기나 헬기가 날았다는 정보를 포착해 낙뢰 기록을 조사하고, 하루 이틀 후의 지진 기록을 조사해 그 진원이 대상 시설 바로 아래라면 공격이 이뤄졌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소탕 작전
미국의 디즈니랜드가 아이를 납치해 딥 스테이트에 팔기 위한 기능을 완비하여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납치되었던 것은 이미 말했습니다.
그럼 일본의 도쿄 디즈니랜드는 어떨까요? 당연히 같은 역할을 했었죠.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의 지하에는 물자를 반입하기 위한 광대한 지하시설이 있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미국의 디즈니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그 안쪽에 납치된 유아들을 수용해 각지로 운반하기 위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도쿄 디즈니 랜드 진입 작전은 2020 년 5 월 5 일 어린이 날에 실행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미국의 지시에 따라 디즈니는 2월 29일부터 장기 휴원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물론 휴원 명목은 코로나 대책입니다. 또한 이 시기는 전국에 비상 사태 선언이 나와 있었으므로 주변에도 원내에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전날 5월 4일에는 우라야스시 상공에 강력한 비구름이 발생하여 심한 낙뢰가 일어나 우라야스 주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5월 5일 진입작전이 시작되면서 지하에 있던 2,000여 명의 어린이를 보호하고 날짜가 바뀌어 5월 6일 새벽 1시 지하시설은 폭파되었습니다.
그때 지진이 이겁니다. 진원지가 딱 디즈니 바로 밑이군요.
어린이나라 설립 목적은?
여러분은 어린이나라 라는 시설을 알고 계시나요? 이것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전국 24 개소에 있는 어린이 놀이 시설입니다.
도코모 숲이나 호수가 있는 광대한 부지(요코하마 어린이의 나라는 30만평!)에, 미니 SL이나, 원내 버스가 지나가, 놀이기구 광장이나, 바베큐장, 축구장, 수영장등이 부속되어, 애슬레틱, 사이클링장, 스케이트장, 어린이 동물원 등이 있으며 초호화 종합 아동 시설입니다.
이것이 홋카이도에 3곳, 아이치현에 2곳, 그 외 치바현 이치하라시와 사이타마현 도다시, 토치기현 오타시 등 전국 24곳에 흩어져 있는 것입니다.
최초의 어린이나라는, 1954년(쇼와 34년) 4월에 황태자 전하(현상황폐하)의 성혼을 기념해 요코하마에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 전국 각지에 만들어진 어린이나라도 상황폐하의 희망에 따라 국가에 의해 만들어져 지금은 민영화되고 있습니다.
상황폐하와 상황후폐하는 이 어린이나라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이곳을 방문해서 아이들과 어울리곤 합니다.
2019년 4월 12일에 요코하마의 어린이나라를 방문한 조왕 내외의 모습입니다.
상황폐하의 두 눈 아래 주목해 보세요. 상황후 폐하는 눈 밑에 두껍게 화장을 너무 많이 해서 단차가 생긴 것 같네요.
너무 분명하게 말하면, 어카운트가 정지되기 때문에 여기까지 제 기사를 읽어 주신 분들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는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왜 상왕 내외가 이 시설을 자주 찾았는지, 이 시설이 건설된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겠죠?
내친 김에 말하자면, 일본의 Q-아논 협력자가 겁을 먹은 이유도 이것입니다.
어린이나라 소탕 작전
그래서 전국 24개 어린이나라 소탕작전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전부 소개해 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간추려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2020년 4월 19일 지바현 주변의 미군 군용기 비행 기록입니다. 특정 장소를 여러 번 왕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녹색 띠의 중앙에는 치바현 이치하라시의 '치바 어린이 나라 키즈 댐'이 있습니다. 미군이 전자기 펄스 공격을 걸어 낙뢰가 집중되고 이치하라 시 주변이 정전이 되었습니다.
이후 특수부대가 진입하여 지하시설에 있던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지하시설을 폭파합니다.
이듬해 4월 20일 이치하라 시를 진원으로 하는 M4.1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또 마찬가지로 4월 19일, 아이치 현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 심한 낙뢰가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치 어린이 나라의 지하를 진원지로 하는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아이치 어린이 나라의 지하에 유폐되어 있던 아이들의 구출은 완료된 이후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홋카이도와 시가현, 와카야마현에서도 낙뢰에 이은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진원은 모두 그 지역에 있는 어린이 나라의 위치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전국에 퍼져 있는 황실 전용 아동 유괴 시설은 모두 소탕이 되고 그 기능은 정지되게 됩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0/08/17/202104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롯데월드도?
일본 현재 황후가 시집가서부터 황실에 적응을 못해서 칩거하다시피 했었죠.
인텔리 여성이 왜 그럴까했는데 저런 집구석인줄 알고 넋이 나갔었나봐요.
소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왕 내외가 귀신 같습니다.
휴....
헐. 일본이 이런 지경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 끔찍합니다
놀이공원에서 아이 잃어버려 안내방송이 나왔던게기억나요 그렇게 없어진아이들이 이런식으루 유괴됐단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일본천황을보니 가증스럽고 소름끼치네요
일왕 눈탱이....
아우 징그러운 놈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일본도 청소가 많이 복잡한 특수성을 지닌 상황이 있었군요.
딥스소탕작전을 수행 중인 빛의 전사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
ㅓ일본 인구가 많으니 공급배정액도 많앗을듯~중국은 뭐~스케일이 더 크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