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에서 옛 인천시민회관 4거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황해도식 냉면을 합니다.
가격은 7천원인데 굉장히 오래된 집으로 보입니다.
메밀 껍질이 보일 정도로 함량이 높아 보입니다.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맞추는 분도 있습니다.
황해도식 빈대떡도 있습니다.
지도는 링크합니다.
http://kimany.tistory.com/entry/%EC%9D%B8%EC%B2%9C%EB%A7%9B%EC%A7%91))%EC%98%A4%EB%9E%9C%EC%A0%84%ED%86%B5%EC%9D%98%EB%A9%94%EB%B0%80%EB%83%89%EB%A9%B4%EC%A0%84%EB%AC%B8%EC%A0%90%60%EC%98%B9%EC%A7%84%EB%83%89%EB%A9%B4%60-35286552
첫댓글 다음에 귀국하면 갈곳이 너무 많아졌습니다...행복한 고민이지요..
캐나다에서 추운데 냉면 드시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겨울엔 메이플 시럽 얼려먹는 재미
옹진, 사곳, 백령냉면에는 꼭 까나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까나리는 김치에도 많이 들어가죠. 베트남 쌀국수에 들어가는 액젓이라고 할까?
첫댓글 다음에 귀국하면 갈곳이 너무 많아졌습니다...행복한 고민이지요..
캐나다에서 추운데 냉면 드시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겨울엔 메이플 시럽 얼려먹는 재미
옹진, 사곳, 백령냉면에는 꼭 까나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까나리는 김치에도 많이 들어가죠. 베트남 쌀국수에 들어가는 액젓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