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흥민 월드클래스급 특급대우 1인 전세기로 터트넘 복귀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카타르와 A매치 2연전에서 2도움으로 존재감을
과시후,토트넘은 11월22일 맨체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 출전시키고자,
코로나감염방지와 휴식을 위해 손흥민1인을 위한 전세기를 띄운 배려에 영국언론도..
0.무리뉴감독의 보배 손흥민(팀 승점20점 1위)
무리뉴감독 부임후 손흥민은 토트넘을 살렸다고,말할수있는 만큼 절대적인 존재로
그가 지휘봉을 잡은이후 손흥민은 39경기에서 20골과 13도움을 올려,손흥민이 오래
토트넘에 남길 바란다고 말하고,반드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고...
0.축구전문가의 손흥민 評
-.에스턴빌라의 전설적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손흥민은 세계 어느팀이라도 갈수
있다.리버풀,맨체스터시티,레알마드리드에 가도 주전 윙어로 뛸 제목"이라고 엄지척!
-.스페인 매체 바벨:"손흥민은 헤리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또다른 열쇠다.그는 혼자경기를
이길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선수이기 때문, "케인이 없을때에도 손흥민은 자신의 리듬을
잃지 않았고,책임감을 보여줬다" 고 극찬
-.축구 칼럼니스트 애드리언 클락:"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메인에 '손흥민의 마무리 능력
향상이 가져온 토트넘의 이익" 이라는 주제로 손흥민을 분석 "손흥민은 면도날처럼 날카
로운 선수다.그는 지난 10월 리그3경기에 출전,6골에 관여,이달의 선수상받을 가치 선수.
0.이달의 선수상 "손흥민(득점 1위 9골 2도움)
손흥민은 11월20일 프리미어 사무국으로부터 "이달의 선수상"트로피를 받았는데,후보에
케인과 같이 올라,당연히 케인이 받을줄 알았는데,내가 받아 케인과 팬,스태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賞을 받았다고,그는 2016,9월,2017,4월에 이어 3회수상으로,21번째 영웅!!!
2.임성재 마스터즈 아시아선수 최고 준우승
임성재(22)는 11월 16일 메이져대회인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아시아선수 최고인 준우승
(15언더파)을 거둬 준우승 상금 101만200달러(약 11억2천만원)을 거머쥐었다
84회째를 맞는 이대회에서는 아시아국적 선수로는 최고성적으로 2004년 최경주의 3위를
16년만에 또 대한민국이 넘어선 임성재는 대회 챔피언조 4라운드를 펼치는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 아시아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王에 오른 투어 정상급 선수로 우뚝섰다.
3.황선우 자유형 100M 박태환 넘어 한국신
황성우(17)는 11월17일 김천실내수영당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선발대회" 남자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의 한국신기록을 세워 종전 한국신기록 박태환의 48초42를 6년9개월
만에 0.17초 단축으로,박태환을 넘을 한국남자 수영 대표 주자로 기대감을 갖게했다.
# 結 語
조석으로 수은주가 급강하하고,코로나19확진자는 두자리수에서 300을 넘어서며 위협하고,
여당은 공수처 일방통행에,法無장관은 無法독선(이철영 칼럼)에,정치권은 성희롱시장 보궐
선거판 노려 김해신공항이 하루아침에 가덕도로 선회,PK/TK 이간질로 짜증만나는 작금인데
우리 젊은 영웅3총사는 암울해하는 5천만 국민에게 자긍심을 .... 장하도다, 그대들이여 !!!
첫댓글 대한민국 국위선양과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스포츠 월드클래스
"손흥민" "임성재" "황선우" 참으로 장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