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of The Flying Dutchman is said to have started in 1641 when a Dutch ship sank off the coast of the Cape of Good Hope:
플라잉 더치맨 호의 전설은 1641년 더치맨 호가 희망봉 근처 바다에 가라앉았을때 시작된걸로 알려져있다.
Captain van der Decken was pleased. The trip to the Far East had been highly successful and at last, they were on their way home to Holland. As the ship approached the tip of Africa, the captain thought that he should make a suggestion to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his employers) to start a settlement at the Cape on the tip of Africa, thereby providing a welcome respite to ships at sea.
반 더 데컨 선장은 매우 기뻤다. 극동으로의 여행이 매우 성공적이었고 드디어 그들은 고향인 네덜란드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 다다르면서 선장은 네덜란드 동 인도 회사에게 희망봉에 정착하자고 제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럼으로서 항해를 마칠수 있기 때문이었다.
He was so deep in thought that he failed to notice the dark clouds looming and only when he heard the lookout scream out in terror, did he realise that they had sailed straight into a fierce storm. The captain and his crew battled for hours to get out of the storm and at one stage it looked like they would make it. Then they heard a sickening crunch - the ship had hit treacherous rocks and began to sink. As the ship plunged downwards, Captain VandeDecken knew that death was approaching. He was not ready to die and screamed out a curse: "I WILL round this Cape even if I have to keep sailing until doomsday!"
그는 매우 깊은 생각에 잠겨있었기에 검은구름이몰려오고 있는거도 몰랐다.
그리고 공포에 찬 비명소리를 듣고서야 그는 그들의 배가 맹렬한 태풍속으로 항해했단걸 알게되었다.
선장과 선원들은 몇시간동안 태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고 어느순간 드디어 성공한듯 했다.
그때 그들은 소름끼치는 쾅 소리를 들었고. 배는 위험한 암초에 부딪혀서 가라앉기 시작했다.
배가 바다속으로 가라앉아가자 . 선장 반더데컨은 자신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았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저주를 외쳤다
"난 이 희망봉을 최후 심판의 날까지 계속해서 돌것이다!!!"
So, even today whenever a storm brews off the Cape of Good Hope, if you look into the eye of the storm, you will be able to see the ship and its captain - The Flying Dutchman. Don't look too carefully, for the old folk claim that whoever sights the ship will die a terrible death.
그래서,요즘도 희망봉에 태풍이 몰아칠때, 태풍의 눈을 바라보면 당신은 배와 반 더 데컨선장을 볼수있을것이다. 플라잉 더치맨을 말이다.
너무 자세히 보지는 말라.
어느 늙은이가 말하길 그 배를 보는 사람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Many people have claimed to have seen The Flying Dutchman, including the crew of a German submarine boat during World War II and holidaymakers.
많은 사람들이 플라잉 더치맨을 봤다고 주장한다
2차세계대전 독일 잠수함의 선원들과 여행객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On 11 July 1881, the Royal Navy ship, the Bacchante was rounding the tip of Africa, when they were confronted with the sight of The Flying Dutchman. The midshipman, a prince who later became King George V, recorded that the lookout man and the officer of the watch had seen the Flying Dutchman and he used these words to describe the ship:
1881년 7월 11일.버켄티 호는 희망봉 근처를 일주하다가 플라잉 더치맨호를 보았다. 훗날 KING george가 된 해군사관학교 생도는. 망루에 있던 남자와 상관이 플라잉 더치맨호를 이렇게 묘사했다고 기록한다.
"A strange red light as of a phantom ship all aglow, in the midst of which light the mast, spars and sails of a brig 200 yards distant stood out in strong relief."
유령선은 200야드정도로 마스트와 돛대 등등이 붉은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어려워서 이정도로밖에 해석을 못하겠군요)
It's pity that the lookout saw the Flying Dutchman, for soon after on the same trip, he accidentally fell from a mast and died. Fortunately for the English royal family, the young midshipman survived the curse.
망루에 있던 사람이 플라잉 더치맨을 본건 정말 안된일이다. 왜냐하면 얼마나지나 않아 항해중에 그는
우연하게 마스트에서 떨어져서 죽고 말았끼 떄문이다.
다행스럽게도 해군사관학교 생도는 그 저주에서 살아남았다.
출처: 다음카페 조니뎁 포에버 설마 플라잉 더치맨 선장이 영화에 나온대로 머리는 문어+랍스타는
아니겠죠? ㅎㅎ
첫댓글데비존스는 영화속에서 플라잉더치맨전설과 조합된것같네요. 예전에 책에서 본적있는데 과도한 욕심으로 캐비넷에 뺴돌렸던 보물들을 선원들에게 들키고 캐비넷에 감금된체 바다로 던져졌습니다. 그를 벌하기위해 불사신으로 만들고 영원히 바닷속에서 고통에 시달리게 만들었다고하는데. 대항해시대시절 선원이 익사하거나 바다에서 사망하면 "데비존스의 캐비넷으로 들어간다"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대왕오징어는 심해오징어가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심해에서 받던 강한 수압이 약해지면서 몸이 부풀어오르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심해에서만 살던 물고기나 연체동물류가 거대한 모습으로 흐물흐물 힘없게 죽어가는 모습으로 수면위에서 발견되는거죠. 해변에 떠밀려온 향유고래의 시신에 빨판자국들이있는걸로봐서 수압에상관없이 원래큰녀석으로 짐작되기도합니다. 저번에 어느 과학자가 대왕오징어를 사육해보고자 몇일간 치어를 잡아 운송하던도중 죽어버리는바람에 실패했던걸 본적이있네요.
첫댓글 데비존스는 영화속에서 플라잉더치맨전설과 조합된것같네요. 예전에 책에서 본적있는데 과도한 욕심으로 캐비넷에 뺴돌렸던 보물들을 선원들에게 들키고 캐비넷에 감금된체 바다로 던져졌습니다. 그를 벌하기위해 불사신으로 만들고 영원히 바닷속에서 고통에 시달리게 만들었다고하는데. 대항해시대시절 선원이 익사하거나 바다에서 사망하면 "데비존스의 캐비넷으로 들어간다"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영화속 해산물의 제왕은 데비존스의 이야기 + 플라잉더치맨전설 + 크라켄이라는 전설속 괴수가 조합되어 만들어진 인물설정이라 보면되겠군요. 플라잉 더치맨은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이라고합니다.
해산물의 제왕ㅋㅋ 아마도 원래 있던 더치맨 전설을 영화에 첨가한듯 싶네요...
해산물의 제왕 ..ㅋㅋㅋ 센스~ㅎㅎ
2m~3m짜리 문어는 심심찮게 발견된다고 합니다. 상어 잡아먹는 동영상두 있구요 10m짜리도 목격담이 있긴 하지만 아직 잡힌적은 없습니다 .ㅋ
대왕오징어는 심해오징어가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심해에서 받던 강한 수압이 약해지면서 몸이 부풀어오르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심해에서만 살던 물고기나 연체동물류가 거대한 모습으로 흐물흐물 힘없게 죽어가는 모습으로 수면위에서 발견되는거죠. 해변에 떠밀려온 향유고래의 시신에 빨판자국들이있는걸로봐서 수압에상관없이 원래큰녀석으로 짐작되기도합니다. 저번에 어느 과학자가 대왕오징어를 사육해보고자 몇일간 치어를 잡아 운송하던도중 죽어버리는바람에 실패했던걸 본적이있네요.
플라잉 더치맨은 실제로 있는전설이 맞습니다. 네덜란드에 대한 전설이지요.. 더치맨은 그냥 영화에서 나오는 인물이고 플라잉 더치맨과 조합된거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