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꿈 입니다...
새벽꿈..
제가..어디에선가 서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여러명이 주변에 있는는데.
혼자 서 있는 저에게 모두 한다는 소리가...
저에게 투자를 한게 아니라....제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모두 많은 투자를 했다고 말을 하네요...
제가 임신을 했나 봅니다.
모두 제가 임신을 한거를 알고 있었는데...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재윤이 몸 속 태아 에게 모두 큰 투자를 했다며~
내심 기대를 하고 있네요....
가수 씨엔블루 (요즘 잘 나가는 아이돌) 리더인 "정 용화"가 제 곁에 같이 있는 것인지..
제 태아에게도 "정 용화"가 투자를 했던것인지...어떤것인지...연관성이 있어 보이네요...
주변 사람들이 자꾸..."정 용화"와 저를 접목 시키더라구요~
오전 꿈 입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방이 보입니다...
집안에 있는데....
좀 있다보니 집이 바뀌어 있네요....(좀 더 평수가 넓은집으로 바뀌어져 있음)
넓은집에 원래 제 집이 아닌데...바뀌어 있네요..
가족이 나간뒤에 이상한 기운이 들어 현관문을 확인해 보니....
현관 잠금부분이 없어져 버렸네요...
떨어져 나갔나 봐요...(누군가가 몰래 들어와도 모르겠더라구요~)
참..이상타....라고 생각을 합니다....
닫아보아도..삐꼼하게 열리고 열리곤 합니다..그래서 그냥 뒀네요...
한참 후 저 혼자 있는 집이였는데...
누군가의 움직임을 느껴 방 밖으로 나와보니...
"도시가스"직원중 과장님이 몰래 집안으로 들어와 있어요....
"과장님? 먼일이여요.? 저희집에 언제 들어 오셨어요..? 라고 물어 봅니다...
도시가스 강남지사 과장님은..
"지나가다 연기가 나서...집으로 들어오려니 현관이 열러 있어
말도 없이 들어와....연기나는 부분 체크 해 두었다고" 고 합니다...
어디서 연기가 났다는것인지....제가 체크를 해 보려고 하니...
집안 전기 플러그에서 합선이 되었던가 봅니다..
연기가 모락 모락 나고 있네요...
지나가다 일부러 저희집에 들어와서 불이 나지 않게 처리를 해주어
너무도 감사 하더라구요..
현관문이 잠겨져 있었더라면..불이 날 뻔 했을것 같단 생각에..아찔 했답니다...
다행이 불이 나지 않았는데...
그걸루 인해 티비도 고장..난 것 같아요...
마침 시 조카...형태도 있었는데...
시 조카 때문에 티비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고장이 난것 같았네요...
제가 급해서 무엇을 체크를 하고 싶어도...고장난것들이 다반이여서...
체크를 할수가 없네요...
형태에게..왜 그랬어..? 라고 물으니...."그냥요..."라고 하네요...
모 어쩔수 없죠...모두 합선으로 인해 고 장 나...버렸으니 말입니다..
첫댓글 그 아이 낳을때쯤 좋은 일이 있을려나봅니다... 합선되고 과열되고..연기나고...
저두 예전에 그런꿈꾸고 상한가 3일연속 맞은적도 있었어요.. ㅎㅎㅎㅎ 근데 지기님 오시면 혼날지도 몰라요...
다 지기님 한테 배운건데....혼내시면 엉엉 울어버려야쥐~~~~.
문은 열려야 좋다잖아요.
맞아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모하셔..? 응...? ㅎㅎㅎ
난 야자감독.ㅋㅋ
푸하하하~~시방 카페방도 언니 감독하구 있꾸랴~~
산들바람님, 아름이다운이 님
다 맞는 꿈해몽 해놓았는데요 제가 굳이 해몽할필요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네요
님이 이미 임신이 된상태이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될것 같은데요( 이미 투자한것으로 보여서요)
이제 시작입니다 합선 돼서 연기 조금 났으니까 그렇게 보아요 일반직원보다 과장이 직접왔으니까
더 좋거든요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다든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들 의 꿈에 정복 입은 경찰관이 자주 보이면
대단히 않좋은 꿈이거든요 한마디로 저승사자로 해몽하면 되는데..... 이런경우 그 해당자가 령( 靈 ) 이 밝은 사람이 있어요 이런사람들의 꿈에는 그런 경찰리가 꿈에 찾아오는게 아니
고 적어도 간부 경찰관이 찾아 오는경우가 많아요 다시말하면 계급이 낮은 경찰리가 (저승사자) 가 잡아 가지 못하고
경창서장 이나 경찰청장이 직접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님의꿈에서도 도시가스 일반 직원보다 과장이 직접방문한것이 더 좋은 꿈해몽이다 이런 말입니다
두가지 모두 같은 맥락이고 좋습니다
아공 아공....뒷글이 더 궁금해요.....재윤이 숨 넘어 가요...지기님~~~^&^
아....그런 의미가.....?? 깜놀 했어요.....
재윤이가 보기엔~~지기님이 과장님 같으심~~~^^ 좋은 해몽 해 주셨잖아유~~^&^
그럼 아픈 사람은 없으니....제가 투자 완료 한것 부분만....진득하니 기다러 보란 말씀이네요~~
혹시나....담양에 계신 아빠랑 연관이 될까..? 노심초사 했더랍니당...
죽음에 관한 암시에대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헌데요 지기님 ~~~
아름이는 경찰리가 오나요 청장님이 오나요 이왕죽는거 청장님이 오믄 더 좋겠어요 ㅎㅎㅎㅎ
언냐...왜 그래.....무섭잖오...떼찌~~~
재윤이는 "령"이 좋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넹...ㅎㅎ
이꿈이 담양의 부모님하고 관련이 된 꿈이라는 것은 꿈을 전자현미경으로 찾아 보아도
그런 것은 보이지 않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엣설~~~~~~~~~~^&^
ㅎㅎㅎㅎㅎ내가 늦게 들어 오는 바람에 재윤 꿈하고 잼나게 놀고 있었구먼?????
좋은 꿈이라시니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