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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 자본 증권 = 자기자본
2. 신종 자본 증권 으로 가진 자기자본이 사라짐
3. 줄어든 자본으로 인한 신용경색은 불가피함
4. 30조원 이라할때 , 은행 신용창출 능력 약 9배면, 당장 270 조원이 시중에서
코코본드 상환에 따라 증발하게되며, 약한 고리들은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뇌피셜입니다. 국내 은행왈 ~ 대출 없으요 ~ .
첫댓글 콜옵션 상환 안하면 더 큰 후폭풍이 몰려들 가능성 있지요.
흥국 생명이 울며 겨자 먹기로 옵션 실행한 것처럼 , 우리 시장은 신종자본증권을
주식처럼 5년 짜리 증권으로 암묵적 시행하고 있지요.
변동성이 크니 10~30년 에 투자 할 투자자가 없는 거죠.
그만큼 조달 시장이 감소하니까 기업들이 상환 힘들어도 시행하고 차환용 신종자본증권 투자자 모집하겠네요.
신용이 생명인데 cs 은행 채권 상각으로 더 힘들어 졌구요.
앞으로 더 신용 경색되면 상위 신종증권으로 논 콜 옵션으로 다 바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