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 Finnair Stadium
수용인원 - 10,800석
지붕이 수원과 비슷한게 인상적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Stadion Salzburg
수용인원 - 18,000석
외관은 마치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은 느낌
[스웨덴] 헬싱보리 - Olympiastadion
수용인원 - 16,000석
10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보수공사를 여러번 해서 그런지 깔끔함
[일본] 후쿠오카 - Hakatanomori Stadium
수용인원 - 22,500석
이웃나라 일본의 아담한 축구 전용구장
[일본] 이치하라 - Soga Stadium
수용인원 - 18,500석
제프 이치하라의 새로운 경기장 (2005년 10월 개장)
첫댓글 빅 게임 일 때는 매진이 자주 되겠네;;
확실히 일본만 봐도.. 의자색상 디자인은 영 아니올시다다... 유럽에 비해 참 촌티나..!! 쩝쩝..
유럽 의자사진도 그닥 있어보이진 않는데 -_-a
이상하게 구장의 의자색에 집착을 하시는분들이 계시네 ㅎㅎㅎㅎㅎ 그거 유럽껀 어차피 스폰서에서 해주는건데 유럽 하위리그들은 아시아랑 다를꺼 없어요 ;;
뭐 의자색ㅎㅎ 팬이 많으면 다 소용 없죠뭐ㅎㅎ 어차피 안보이니
어짜피 앉을껀데.......
어짜피 죽을껀데......
우리나라 전남구장
잘츠부르크 부럽다
첫번째 사진 빅버드 초기 구장 모습하고 비슷하네요 초기에는 짐처럼 서포터석에 지붕이 없는 것이 아니고 잇던 거였는데 하.지.만 짐이 수원과 맞다는거 ^^
두번째 구장 깔끔하고 괜찮다ㅎ
그래서 저구장 한국에 있으면 갈꺼요?
아마...별로 엄쓸듯...
우리나라 크기만 컸지 관중은 없다. 더썰렁하니깐 쬐금만거하지
저도 케이리그 경기장은 좀 적은 구장이었으면 좋겠어요.. 몇만명씩 와도 몇천명온것 같은 썰렁함..
포항이 울나라에선 젤조은것 같은데 ..
22222222222
정말 귀엽다 ~
맨첫번재꺼 스탬포트브릿지 축소형인데..ㅎㄷㄷ
첫번째꺼는 슛만 위로 잘못날리면 공이 경기장 밖으로 넘어갈꺼같에 ㅠㅠ
일본은 진짜 전용구장을 전용구장답지 않게 만드는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