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922019.000#07D0
1년만에 다시 삼성을 떠나는 세리자와 배터리코치.
http://osen.mt.co.kr/article/G1110755722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는 오치아이 투수코치
이지영 부진의 책임은 시즌초에 몸상태 안좋아서 타격이 완전히 무너져있는데도 약경철 기다리느라 백업도 없이 뒤지게 쳐굴린 김1수 탓이지 누굴 탓하는지 원. 애 아파서 스윙도 못하는데 쓰리번트까지 시키면서 끝까지 기용한게 누군데. 정작 컨디션 올라와서 살아나는 와중에느 리드탓하며 2군으로 보내고는 그대로 시즌을 마감.
12~14년에는 잘만 있었는데 왜 지금은 내국인코치와의 불화가..오치아이도 똑같은 얘기 하면서 1년만에 안나가면 다행일듯
첫댓글 감독이 그대로인데 코치 바뀐다고 될까요??
감독이 코치방식에 개입만 안한다면 좋아지죠. 코치가 능력 있다는 가정하에요. 기아만 봐도 김기태감독이 경기에 개입은 해도 코치진에는 개입을 안합니다. 그래서 이대진처럼 능력없는 투수코치가 1군 투수코치를 하고 있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