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동영상] 맥가이버 오프닝

[람세스]

추억의 맥가이버 오프닝 동영상입니다.

배경음악은 Randy Edelman의 MacGyver's Main Theme입니다.

>"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맥가이버 칼, 맥가이버 머리,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이러한 말들을 만들어가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던 외화 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총, 칼 등 무기로 싸우거나, 무기가 없다면 상당한 싸움 실력으로 악의 무리를 쳐부수는 다른 주인공들과는 달리, 맥가이버는 악당과 맞서다 위기에 빠질때 주변의 간단한 사물들을 이용해 별의 별 물건을 다 >만들어내며 위기를 벗어나곤 한다.

>많는 내용중 기억에 남는 맥가이버의 위기 탈출 일화가 있다. >'악당들에게 사로 잡혀 갖혀있게 된 맥가이버는, 갖혀 있는 창고 주변을 둘러보더니, 그곳에 있던 쓸모없을 거 같은 물건들을 이용해, 혼자 중얼중얼거리며 꼼지락 거리더니, 결국 폭탄을 만들어 문을 폭파시킨후 탈출에 성공한다.'

>이렇듯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그는 그때 그때 필요한 물건들을 척척 만들어내고, 이러한 것들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줘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것 같다.

>맥가이버가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뭔가 만들어낼때 깔리는 그의 테마음악과 그의 설명이 깃들여진 나레이션..

>그리고, 마지막 맥가이버의 "우리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로 시작하는 맨트"(할아버지인지 아버지였는지 정확지 않음) 등은 극중 하이라이트였고, 맥가이버의 목소리 주인공 성우 배한성은 그러한 맨트들을 응용한 말과 함께 라면 광고까지 찍었었다.

>하지만, 이러한 재주꾼 맥가이버에게 감히 도전할만한 라이벌이 동시대에 존재하고 있었으니..

>그가 바로

...

'순돌이 아빠'(MBC드라마 한지붕세가족 만물상 주인)....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

MacGyver인물소개

>이름 : 리차드 딘 앤더슨 (Richard Dean Anderson) >생년월일 : 1950년 1월 23일 >신장 :185cm >출생지 :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가족관계 : > 본인(리챠드 딘 앤더슨), 부인(에이프릴 프로스,Apryl Prose), > 딸(와일리 퀸 애너로스 앤더슨,Wylie Quinn Annarose Anderson) > >미네소타의 그 또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리차드는 프로 하키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16세에 3주간격으로 고교 하키 경기에서 사고로 두 팔을 모두 부러뜨리고 만다.

>프로선수가 되려는 그의 꿈을 접었으나 여전히 운동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간직한다. 리차드는 그의 표류했던 성장기를 탐험에 대한 욕망, 화물열차에 뛰어오르고 히치하이킹 여행으로 보냈다고 말한다.

>17세에 그의 탐험정신에 불꽃을 당긴,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인생의 방향을 느끼게 한 고향 미네소타를 출발해 캐나다와 알라스카에 이르는 총거리 5,641마일(약 9,251km)의 자전거 여행을 한다.

>그는 세인트 클라우드 주립대학(St. Cloud State University)과 오하이오 대학교(Ohio University)에서 연극을 공부했으나 완전히 학위를 받진 않았다.

>그는 자주 뉴욕으로 여행했고 로스 앤젤리스에 최종정착하기 전에 샌 프란시스코의 하이트-애쉬버리 지(Haight-Ashbury district)의 문화적 혁명을 경험하는데에도시간을 보내었다.

>그곳에서 길거리 마임공연과 저글링(공같은 물건을 공중으로 돌려 받는 묘기)을 하기도 했고 르네상스풍의 유흥업소에서 광대분장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또한 마린랜드(Marineland)에서는 수중동물 쇼를 기획, 감독하고 직접 공연까지 한 적도 있었다.

>살인고래가 뛰어 낚아채도록 입에 물고기를 물고 있는 일도 했는데 범고래와의 일상적 공연 리허설 때 강하게 얻어맞기도 했다.

>그는 연극무대에도 등장하는데 필그러미지 극장(the Pilgrimage Theatre)의 "Superman in the Bones"에 출연하기도 한다. 그의 활동초기에 칼 단테(Carl Dante)라는 친구와 교류하는데, 리키 딘 앤 단테(Ricky, Dean and Dante)라는 칼의 록 밴드에서 노래와 기타를 연주한 시절도 있었다.

>리차드는 여행을 매우 좋아했으며 음악과 예술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고 있다.

>그는 예술품을 수집하고 보다 현대적인 것을 추구하는 프랑스 인상주의자의 멋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기타를 연주하고 맥가이버 시리즈에서도 사용된 Eau d'Leo같은 원작을 포함한 작곡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스티브 얼같은 컨트리 록 스타일의과 고전음악, 재즈를 즐긴다. 수년간 레오 캇케(Leo Kottke)를 음악적 우상으로 여기고 있다. >리차드는 많은 자선단체와 기구에 열성적으로 지원을 한다.

>맥가이버의 총제작자 스테판 다우닝(Stephen Downing)의 도움으로 1968년 설립된 청년기구인 the Challengers Boys and Girls Club을 위한 the Board of Trustees에 위원으로 수년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위독한 중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기구인 Make-A-Wish Foundation로부터 1995년에 Celebrity Award를 수상했고 이 재단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그의 어린이팬들을 위해 촬영장을 방문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그는 또한 동맥경화 환자들을 위한 the Multiple Sclerosis Society와 총기폭력 방지센터(the Center for the Prevention of Handgun Violence), Project Literacy US를 지원하고 있다. >수년동안 그는 특수올림픽을 지원했는데 1991년 특수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주요연사로 등장하였다.

>리차드 딘 앤더슨은 6피트 2인치(약 185cm)의 신장에 눈과 머리칼은 짙은 갈색이다. >그는 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위스키(Whiskey)라는 호주산 쉐퍼드를 강아지때부터 길러왔고 맥가이버에서도 출연시켰는데 1989년 13살로 죽는다.

>1996년부터 리차드는 Zo라는 다른 호주산 쉐퍼드 강아지를 길러 좋은 친구로 삼고 있다. >리차드는 결혼경력은 없는데 그의 사생활을 지키고 싶어한다.

>과거에 디더 홀(Deidre Hall), 셀라 워드(Sela Ward), 말리 매트린(Marlee Matlin), 카타리나 비트(Katarina Witt), 테리 해쳐(Teri Hatcher), 라라 플린 보일(Lara Flynn Boyle) 같은 여성과 결합한 적은 있다.

>리차드의 현재 연인은 1996년 만난 에이프릴 프로스(Apryl Prose)로서 그는 "아름답고 지적이며 재미있는 여성"이라고 소개한다.

>리차드와 에이프릴은 1998년 8월 2일 7파운드 11온스 무게의 첫 딸을 낳았는데 와일리 퀸 애너로스 앤더슨(Wylie Quinn Annarose Anderson)라고 이름 지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 >그는 아버지의 역할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굉장히 재미있어 한다. >리차드는 북미네소타의 오두막집을 갖고 있는 것 외에도 뱅쿠버와 로스 앤젤리스 근교에 집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의 뛰어난 재주의 범위를 신장시켜왔고 증명해 왔다. >그는 게코필름사에서 다른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리차드의 팬들은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배우외의 다른 모습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자료 인터넷 출처

http://www.macggyver.pe.kr/

http://user.chollian.net/~yywon/ps/min13.htm

http://cafe.daum.net/macmac

[옆구리가 시려여..ㅡ.ㅜ]

추억의 맥~ 액~ 가이버 가이버 이버 이버 버~ 어~~~~~

[GUU♡]

아 이 러 브 유 ! ! !

[What?]

그리워라~~

[조이양토갱]

전 88년생이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기억은 하나도 안나지만 우리 엄마께서 맥가이버 머리가 유행이라고 그렇게 짤라주었습니다''''' 전. 여자거든여.;;;;;;

[잘난게죄]

맥가이버 다시 방영해달고 MBC사이트 가서 시위하실분? 손 ㅜㅜ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카리스]

600만불의 사나이도 기억하시는지..그것도 보고싶다..ㅋㅋ

[야시꼴뚝]

같이 가요~~ 맥가이버.. 짱!!

[람세스]

이 프로 기억할라믄 적어도 84년생은 되야겠지요~ ㅋㅋ "제시카의 추리극장,6백만불의 사나이,전격Z작전,소머즈,브이..." 추억의 외화시리즈들~ 아 나 돌아갈래 ㅠ.ㅠ

[티요레]

드렁큰 티이거 음악중에.. M.I란 노래에서 어디서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음악 첫부분을 샘플링해서 썼군요.. ^^;;;

[파파게노]

멕가이버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무척이나 아쉬워한 적이 있는데,,,,그게 사실인가여?

[새벽아니아침]

난 A특공대가 보구 시픈데...ㅡ.ㅡ

[밥○ı보약。]

맥가이버~~♡ㅋㅋ....sos해상기동대도 잼났는데....

[Ricci]

이사람 얼핏보니 스팅이랑 약간 닮은듯..

[인천]

난 맥가이버를 좋아해서.. 핸폰 벨소리도 맥가이버라는..... 컴터에도 언제나 맥가이버 음악이 흐르고..^^

[아투]

케이블 TV super action이란 채널에서 리처드 딘 앤더슨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소... TV드라마 시리즈인 스타게이트4에 출연과 제작자로...^^;;

[화성나비]

스타게이트4제작자였군요! 오홋! 멋져요 가끔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홍홍~]

나의 첫 이상형아저씨였당....내가 몇살이었는지 기억도 안난당..ㅡㅡ;; 단지, 커다란 도끼가 스윽스윽 내려올때 묶여있다가 아슬아슬 빠져나오던 모습이 생생하당..넘 멋쪄~~~

[Nirvana]

그땐 그랬지...

[시이라젠느]

아~~ 맥가이버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