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이 도갑사 근처 구림마을 같아요. 구림마을의 유래입니다. (구림 마을은 비둘기 구(鳩), 수풀 림(林)으로 도선 국사의 탄생 설화와 관련 있다. 신라 때 성기동(聖基洞) 최씨원(崔氏園)에 사는 최씨 처녀가 구시 바위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푸른 오이가 물에 떠내려 왔다. 이를 기이하게 여겨 먹었는데 그 이후 태기를 느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부모가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 하여 숲 속 바위에 버렸다가, 3일 후에 가보니 비둘기들이 아이를 덮어 보호하고 있었다. 이를 부모님께 알리고 거두어 길렀는데 이 아이가 훗날 도선 국사다. 이후 마을에서는 비둘기들이 숲 속에서 아이를 길렀다 하여 비둘기 구림이라 부르게 되었다.)
첫댓글 현오님 1빠 도착입니까?
응원많이 해주세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예 작은거인님 몫 까지 응원할께요 ㅎㅎ
@현_오 네^네
감사합니다.
도착하셨군요...대단하십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을 만끽하고 오세요...맘으로 동행하고 응원합니다 ~♡
행복한 동행입니다
월출산이 머찌게 보이겐네유. 항께 응원할게유💕
일찍가셨네요 저희몱까지
힘찬 응원 해주세요
행복이. 넘치시기를요👍❤️
케비님 몫 까지 응원할께요
@현_오 응원합니다 ᆢ멋쩌요 ^^
우아앙.. 부럽다...
경치 좋고... 좋겠다...
부러우면 지는데요. ㅎㅎ
내일 울산에서 뵈겠습니다.
@현_오 부러워서 사진만 계속 보는중이요..
공연장이 도갑사 근처 구림마을 같아요.
구림마을의 유래입니다.
(구림 마을은 비둘기 구(鳩), 수풀 림(林)으로 도선 국사의 탄생 설화와 관련 있다. 신라 때 성기동(聖基洞) 최씨원(崔氏園)에 사는 최씨 처녀가 구시 바위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푸른 오이가 물에 떠내려 왔다. 이를 기이하게 여겨 먹었는데 그 이후 태기를 느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부모가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 하여 숲 속 바위에 버렸다가, 3일 후에 가보니 비둘기들이 아이를 덮어 보호하고 있었다. 이를 부모님께 알리고 거두어 길렀는데 이 아이가 훗날 도선 국사다. 이후 마을에서는 비둘기들이 숲 속에서 아이를 길렀다 하여 비둘기 구림이라 부르게 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오~ 향아님
그런 사연이 있는곳이군요
향아님
감사합니다.
와 멋진 설화가 있는 마을이군요. 향아님 짱!
우와~~무대사진만 봐도
강수님의 노랫소리가 막 들려요~ㅎㅎ
방구석1열에서 열띤 응원할께요~~
영암에 박강수님 아름다운 노래가 멋지게 울려퍼지길 바래봅니다. 응원까지 가시고 현오님 사과꽃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기상 기상 꿀잠 자고 일어나셨죠? 안전운전 하시고 울산 응원 신나게 하고 오세요.
동헌입니당~^^♡
@강여울(엘레강수) 신나게 응원 하세요. 부러워요
@슬기로운 은하씨 어제 꼬꼬 넘 마싯섰습니당!!
~^^감사합니다 ♡
@강여울(엘레강수) 아름다운 미녀들이네요.
아름다운 팬님들
오늘도 열일하셨네요~
행복가을만끽이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