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2412&kind=menu_code&keys=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2412&kind=menu_code&keys=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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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 0px 0px 6px; WIDTH: 570px" class=h5><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준석 ‘디도스 영입’ 거절 김어준에 “쫄았니?”</STRONG></SPAN></DIV>
<DIV style="MARGIN: 0px 0px 7px; WIDTH: 570px" class=h3><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네티즌들 "그렇게 비리를 밝힌다하더니 왜 자리를 거절하시나"</STRONG></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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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공동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의 ‘디도스 조사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 “쫄지마 김어준”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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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론보도에 따르면 <STRONG>이 위원의 파격제안</STRONG>에 <STRONG>김 총수가 문자로 “젊은이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네”</STRONG>라고 했다는 것. 이 위원은 여러 언론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훈수하는 느낌”이라며 <STRONG>“전화 드린다고 답장을 보내도 안받으시겠다고 하더라”</STRONG>고 말했다. <BR>(후략.. 내용은 이에 네티즌이 김총수를 비아양거린다는 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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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9/2011122902013.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9/2011122902013.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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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title_text><SPAN style="FONT-SIZE: 12pt">[단독]김어준, "디도스 함께 조사하자" 이준석 제안에…</SPAN></H2></DIV>
<P><A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2915421955071">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2915421955071</A></P>
<H1><SPAN style="FONT-SIZE: 12pt">이준석 '디도스 영입' 제안에 김어준 문자로 '거절 통보' </SPAN></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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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이 구국의 결단을 내려 김총수와 같이 디도스 조사를 하려하는데, 김총수가 괘변을 늘어놓으며 도망간듯 보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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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상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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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6697">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6697</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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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일 오전 김총수의 헨폰으로 문자 하나가 옴.</P>
<P>'이준석입니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건을 함께 검증하자'</P>
<P> </P>
<P>- 김총수. 이준석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바빠서 '그럴 생각없음'이라고 문자를 보냄.</P>
<P> </P>
<P>- 이준석. 전화할까라고 문자를 보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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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김총수. '됐다'고 하면서 '젊은이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네'라고 답문함..</P>
<P> </P>
<P>- 이준석, 바로 홍보물을 조중동 등의 언론에 뿌림. 위의 기사 터짐...</P>
<P> </P>
<P> </P>
<P>이런 기사에 김총수는 CBS와의 인터뷰에서..</P>
<P><SPAN style="FONT-SIZE: 10pt">"'이준석이다'라고 이름만 대면 알아야 되는 것이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선관위 수사는 이미 정치 이벤트로 전락한 지 오래고 이미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으므로 내가 거기서 배역을 소화할 이유가 없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원하지 않는 일로 엮이기엔 할 일이 많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그에게 사감은 없으나 바쁘니까 이런 일로 귀찮게 하지 말라"</SPAN></P><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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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입을 한다고 기사가 나오길래 적어도 1번은 만나서 설득이라도 한줄 알았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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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화 해보지도 않고 꼴랑 문자 하나 보내놓고선 '김총수가 문자로 거절하고 튀었다'고 언플하는 꼴이라고..-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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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치를 진심을 담아 정직하고 성실하게 할 생각은 않하고, 정치권에 들어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구태정치적인 언플이나 하고 있는지..</P>
<P>(그러라고 박근혜가 꽂아준게 아닐텐데..)</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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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넘이 건방지게 누구보고 오라가라하는건지 거기에 벌써부터 언플질이나 하고 뭔 디도스 국민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어느선까지 검증해야하는 정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왜 지가 하고 난리야 그런거 할 여력이나 시간 있으면 공주님에게 로그파일이나 공개하라고 때나좀 써보지 로그파일 공개하고 특검에서 재수사하면 될일을 뭔 검증위원회라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는건지
첫댓글 강용석이랑 서로 싸우던데 ㅋㅋ 같은 편인 생각 하지말라고 ㅋㅋㅋ
막말로 저길 들어가면 비리를 손수 밝힐수있기보단 이용당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또 그런식으로 이용해먹으려고 쇼하는거니 당연히 거절한거겠지..ㅉㅉ
정말 못된거만 배워왔군요. 걸그룹이 홀딱 벗고 쇼케이스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이준석이 누구에요? --;
공주의 남자.. 26의 하버드 졸업생이던데, 여하튼 참 실망스럽네요...
한나라 비데위에 20대가 한명 들어갔다길래 어떤 사람인가 했더니... 결국은 그냥 그저 그런 사람인듯. 항상 그렇듯 모든 게 다 쇼죠. 이것저것 바꾼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어린넘이 건방지게 누구보고 오라가라하는건지 거기에 벌써부터 언플질이나 하고 뭔 디도스 국민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어느선까지 검증해야하는 정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왜 지가 하고 난리야 그런거 할 여력이나 시간 있으면 공주님에게 로그파일이나 공개하라고 때나좀 써보지 로그파일 공개하고 특검에서 재수사하면 될일을 뭔 검증위원회라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는건지
아니 근데.. 솔까마 국검위 상황이 가해자가 가해자 스스로를 조사를 하겠다는 형국인데, 이게 말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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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서울과학고,하버드 졸업. 올해초 창업한 벤처기업 대표. 최근 박근혜가 한나라당 비대위 위원으로 선임. 선임이유는 젊은계층과의 소통과 새로운 개혁의 방향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학벌이고 나이고 소용없는 꼴통이더라능
이듣보 ㅋㅋㅋㅋㅋ
하버드 가면 저리되나 왜이래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선 하버드나오면 엘리트되서 나오더만
어린 놈의 섹히가 김어준한테 문자하나 달랑보내니 당연 버릇없다고 씹어준건데... 그걸 가지고 혼자 정신승리한 사건...
군대도 안갔다왔다던뎅. 역시 한나라당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