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앞에서 라면 쳐드시면서... 신성한 악플을 다시는
개티즌 여러분이 함 해보시길...
- 주요 외국인 감독
1. 히딩크 : 우리가 영웅으로 받드는 이분도 부임 초기 5:0감독이라는 오명에,,, 체력훈련만 한다고 비난 받음
2. 쿠엘류 : 오만한테 3대영 쇼크, 베트남과 비기는 둥 역시 엄청난 비난의 화살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이 경질
3. 본프레레 : 한국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았음에도... 사우디에 2번 패하면서 비난받다가 자진사퇴
4. 아드보카트 : 그나마 이분 원정 월드컵에서 1승하고 프랑스에 선전하는 등...그렇게 많은 비난은 받지 않은걸로 기억
이후 박성화 등이 감독 대행을 하다가... 메카시와 울리에 등...몇명과 접촉했는데 대한민국 감독직 '독이든 성배'라 하여
모두 고사....
결론 : 세계적 명장이든 누구든 한국 감독을 하면, 몇몇 개념 상실한 악플러들에게 비난은 받게 되어 있음...
고로 인터넷 실명제든 머든,,, 강력한 규제안을 만들어 사이버 폭력을 행사한 네티즌을 형사처벌해야함...
적절한 근거있는 비판은 좋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인신공격성 악플과 욕설등은 강력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깨끗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기를... 월드컵 16강 진출만큼 간절히 바랍니다~!!!!!
첫댓글 정해성 박성화 감독을 선택하는 오류만 범하지 않으면 됩니다 허정무 감독님 다시 설득해서 데려오는 방안은 안되나요 ㅠ
아마도 다시는 안맡으려고 하실걸요..?
인터넷 악플이 허정무감독의 사임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다는 기사가 넘 맘이 아파서...에휴~ 인생의 버러지같은 악플러들...해도해도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