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 준비를 하면서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 많은 관심과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에게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푸른 나무님
발표회 준비기간뿐만 아니라 언제나 저에게 해주신 말씀들
앞으로 땅고를 추면서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을께요.
신동님
"참~~~~쉽죠잉"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ㅎㅎ
많은 가르침을 주셨지만 거기에 부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어제 하신 말씀처럼 6개월후에 참 쉽다는 말이 무슨뜻이었는지
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 누나!
울 계모 누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누나는 나한테 갈쳐 준게 없다고 하시지만
아직 제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기꺼이 주먹과 윽박으로(농담)
많은걸 가르쳐 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프시케님
싱코의 가르침...
앞으로도 계속 잊지 못할겁니다.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쁘랙에서 많이 갈쳐주세요.(가르침을 받을때는 껌은 밷고 오겠습니다.^^)
프랜치 키스님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솨해요
키스님 덕에 저뿐만 아니라 우리 23기 모두 좋~~은 발표회를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16층님, 홍길동님, 팜파스님, 엠케이님, 크라라님, 리아님 , 미성님, 찬비님, 징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큰 도움에 무슨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금붕어급 기억력탓에 미쳐 말씀 못드린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고니님
땡큐 쏘머치 다.
만우절 고기번개 장난은 정말 식상했다.
뿌땅의 모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니님? 도란나. 뭔 고니님이고.ㅋ 이상하다.ㅋㅋ 친구야, 너도 인정했지만, 나의 삶은 탱고 전과 탱고 후가 많이 다르다. 도리스한테도 말했지만,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지. 춤을 추는 사람과 춤을 추지 않는 사람. 영원히 춤추자, 두 다리가 허락하는 한. 영원히.
수고했다^^* 땅고를 통해 얻는것과 잃은것...한 1년쯤 후에 이야기하자ㅋㅋ
예의 바른 콩쥐님..^^
생긴것두 맘도 콩쥐일세~캬캬캬캬~ 짜슥~ 인자부터 밀롱가서 함께 쭉~ 즐기는 일만 남았떼이~캬캬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