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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정월 대보름 찰밥찌기
정철기(허브향) 추천 1 조회 2,448 14.02.14 23: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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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4 23:45

    첫댓글 찰밥 무척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답니다.
    친정 엄니가 만들어 주시던 그 맛이 입안에 감도네요.
    전통 시루에 쪄 내서 더 맛날 것 같아요. 자세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5 14:23

    조그마한 시루로 쪄도 됩니다

  • 14.02.15 00:44

    질시루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어릴적엔 시루와 솥 사이에 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해서
    붙였었는데 휴지하고 물스프레이로
    해결한다는 거 배워갑니다.
    맛난 나물과 찰밥을 그리 많이 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14.02.15 14:23

    그런데 요즘 나온 제품보다 편리한점들이 있어요

  • 14.02.15 00:50

    우와!!
    먹고싶어요 대박입니다

  • 작성자 14.02.15 14:24

    향이 좋은 찰밥입니다

  • 14.02.15 02:43

    세상에나~~
    150키로를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14.02.15 14:24

    힘들게 일합니다.ㅎㅎㅎㅎ

  • 14.02.15 07:22

    그동네분들은 복받은 분들이네요

  • 작성자 14.02.15 14:24

    감사합니다

  • 14.02.15 09:36

    아주 오래전 어머님이 해주신 찰밥 ...제대로된 찰밥입니다
    차원이 다른찰밥입니다 .. !!

  • 작성자 14.02.15 14:24

    맛도 쫄깃하고 좋습니다

  • 14.02.15 13:18

    너무 어려워요~따라할 자신이 없어서 걍 압력솥에!!!

  • 작성자 14.02.15 14:25

    소형 찜기로 아래 레사피로 찌면 간도 잘 맞습니다

  • 14.02.15 18:18

    어릴적 엄마가 보름 전날 저녁은 오곡밥을 보름날 아침엔 찰밥을 저렇게 질 시루에 찌셨었어요.시루에 밥 찌시는 모습을 보니 첫 기일이 얼마남지 않은 엄마 생각이 나네요.

  • 14.02.15 20:16

    어린시절이 아련히 떠올라 향수에 젖어보게 합니다. 옛 도구네요.

  • 14.02.16 14:45

    우리네 어머님들이 사용하셨던 시루 오랜만에 보내요
    그 많은양을 매해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맛있겠습니다

  • 14.02.16 15:17

    와~ 150킬로....

  • 14.02.16 20:09

    좁쌀과 수수는 안넣으시는군요.
    보통은 찹쌀 콩 팥 수수 조 이리 5가지 곡식을 넣어서 5곡인데요.
    여기에 맛을 더하기 위하여 대추와 마른밤을 넣는 것이 서울식이거든요.

    맛 있게 잘 만드셨습니다.

  • 14.02.17 09:04

    정보 감사합니다.

  • 14.02.18 10:47

    아주 맛있어 보이는 찰밥이에요..ㅎㅎ 먹고 싶당..

  • 14.02.18 17:17

    우~와 완전 맛나 보여요~~ 잘 보고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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