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괴물과 미스테리
우연찮게 심해에 대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소름끼치는 것들이 많아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사진은 여러군데에서 가져온거기 때문에 출저를 일일히 다 밝힐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요.
가 장 먼저 심해의 깊에 대해서 나와있는 사진. 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해구로 깊이는 약 11034m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제론 아무도 모르죠 현 기술력으론 12000정도가 한계라고 그 밑으론 탐사를 할수 없다고 하네요. 들어가면 쇳덩이고 뭐고 수압으로 인해 짜부라져 버리니까요. 그리고 마리아나해구는 태평양의 일부분일 뿐, 실제론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깊이가 있겠지요.
거대한 물고기... 예전의 포스팅에서도 올린적 있었음.
위에 보이는 빙산과 배를 봤을때 물고기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는 대략 상상이 가겠지요.
바다의 제왕 혹은 바다의 괴물이라고 불리는 신화속의 다곤 이라고 하네요.
드래곤 피시.... 라고 하는데 악어+물고기. 앞에 가는 잠수정이 귀엽군..
메 갈로돈 입니다. 이 거대한 상어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크기가 대형버스의 몇십배가 된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찾아보지 못해서 멸종했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 멸종이지 심해에 거대상어하나 없겠습니까. 길이가 10미터나 되는 오징어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아쿠아드래곤 입니다. 좀 귀엽군요. 앞에 사람 깝ㄴㄴ
우리가 잘 아는 괴물이죠. 고대의 바다괴물 크라켄 입니다.
캐러비언의 해적에서도 나오죠. 뭐 오징어도 존재하는데 문어가 없을까요 ㅋ
철갑상어 같네요. 뭔가 좀 어색..
바다 밑에서 사는 신 취급 받고있는 듯한 녀석(?) 어휴 저런게 있으니까 영화나 만화에서 모델링이 많이 되는 거겠죠. 어부들에겐 공포의 대상일지도..
악 명+최고의 아름다움으로 불리는 블루 홀입니다. 카리브해의 한 구석에 있는 이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프로다이버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구멍이 검은색일까요. 왜냐면 지RAR나게 깊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바다는 파란색이여야 정상이지 왜 검은색이냐... 참고로 이곳에서 죽은 다이버들이 천명이 넘는 답니다.
첫댓글 이런거 보면 너무 소름끼쳐요 ㅠㅠ
죽은 다이버가 많다니 넘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바다는 너무 무서워요 ㅜㅜ
헐..
한번 저 밑으로 들어가보고 싶어요
블루홀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빨려들어갈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한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 오지도 못한다는데..저밑에는 뭐가 있을가 너무 궁금해요
이런거 보면 소름 끼쳐요 ㅠㅠ
저는 이런거 보면 신기한뎅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