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가 있는 주막
내 감성으로 걷는 가요 산책. 1 .............................. <너를 사랑해. 한동준 원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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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전
노래 중
들리는 저 새의 이름은 뭘까?
사랑의 구애일까?
대화일까?
선배님의 노래와 함께(시를 읊으시는 거 같은)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이건 그냥 못난놈이
치기를 발동시켜 본 것일뿐~ ㅎ
계속되는 이런 무지막지한 장맛비엔
치기고 뭐고 아슬아슬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내게 일을 준 사람에게 손해를끼치면 안되기에
좋은 나날들 이어가시길~~
자기 노래를
녹음 할 때와 들어 볼 때의 감정 노출에
피식ㅡ웃어 봅니다
저도
간혹 볼펜으로 책상 두드리면
한 곡 ㅎㅎ
노래는
방해 하는 사람 없을 때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소원은
윤슬하여님의
윤슬 같은 목소리의
노래를 들어보는 것 ㅎ
돼지를 키우다보면
돼지들의 목소리가
윤슬까지는 아니어도
오만원권
지폐다발 넘어가는 소리?
상큼발랄한 나날 되시길요~~
@노을섬
짝짝짝
영감님 사워하는 동안에
얼른 클릭 ㅎㅎ
노래를 노래하듯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말하듯 부르는 노래가
잘 전달 되어지나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ㆍ
@윤슬하여 다음은
누구 노래를
어떻게 망쳐볼까를 고심 중~~
박인수 이동원의
향수를 망쳐볼까나 아니면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고를 망쳐볼까나 ㅋ
청춘입니다~~
오히려 원곡보다 더 인간적이고 애절합니다~~^^
지존님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긴 한데
한마디로 부끄 ~
언제 기회되시면 이곳 풍주방에서 한잔 격하게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큼한 나날들 되시길요
@노을섬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문열고 문안드리겠습니다
애잔한 노래도 라이브로 듣고 싶기도 하구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