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내 감성으로 걷는 가요 산책. 1 .............................. <너를 사랑해. 한동준 원곡 >
노을섬 추천 1 조회 179 22.08.09 21: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09 21:26

    첫댓글
    노래 전
    노래 중
    들리는 저 새의 이름은 뭘까?

    사랑의 구애일까?
    대화일까?

    선배님의 노래와 함께(시를 읊으시는 거 같은)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8.10 06:09

    이건 그냥 못난놈이
    치기를 발동시켜 본 것일뿐~ ㅎ

    계속되는 이런 무지막지한 장맛비엔
    치기고 뭐고 아슬아슬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내게 일을 준 사람에게 손해를끼치면 안되기에

    좋은 나날들 이어가시길~~

  • 22.08.10 11:12


    자기 노래를
    녹음 할 때와 들어 볼 때의 감정 노출에
    피식ㅡ웃어 봅니다

    저도
    간혹 볼펜으로 책상 두드리면
    한 곡 ㅎㅎ

    노래는
    방해 하는 사람 없을 때
    들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22.08.10 20:02

    지금
    당장의 소원은

    윤슬하여님의
    윤슬 같은 목소리의
    노래를 들어보는 것 ㅎ

    돼지를 키우다보면
    돼지들의 목소리가
    윤슬까지는 아니어도

    오만원권
    지폐다발 넘어가는 소리?


    상큼발랄한 나날 되시길요~~

  • 22.08.10 20:13

    @노을섬
    짝짝짝

    영감님 사워하는 동안에
    얼른 클릭 ㅎㅎ

    노래를 노래하듯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말하듯 부르는 노래가
    잘 전달 되어지나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ㆍ



  • 작성자 22.08.10 21:21

    @윤슬하여 다음은
    누구 노래를
    어떻게 망쳐볼까를 고심 중~~

    박인수 이동원의
    향수를 망쳐볼까나 아니면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고를 망쳐볼까나 ㅋ

  • 22.08.10 21:56

    청춘입니다~~
    오히려 원곡보다 더 인간적이고 애절합니다~~^^

  • 작성자 22.08.10 23:04


    지존님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긴 한데
    한마디로 부끄 ~

    언제 기회되시면 이곳 풍주방에서 한잔 격하게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큼한 나날들 되시길요


  • 22.08.11 13:54

    @노을섬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문열고 문안드리겠습니다
    애잔한 노래도 라이브로 듣고 싶기도 하구요~~
    건강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