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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
Country |
Military expenditures (USD) |
Date of information | |
— |
World Total |
1,200,000,000,000 |
200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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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Total |
849,875,30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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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83,283,000,000 |
2008 | ||
— |
European Union Total |
304,000,000,000 |
2007 | |
2 |
74,690,470,000 |
2008-2009 | ||
3 |
68,911,000,000 |
FY 2008-09 | ||
4 |
59,000,000,000 |
2008 | ||
5 |
44,712,300,000 |
2008 | ||
6 |
41,750,000,000 |
2007 | ||
7 |
40,000,000,000 |
2008 | ||
8 |
32,600,000,000 |
2008 (est.) | ||
9 |
31,050,000,000 |
2008 | ||
10 |
29,539,193,034 |
2008 | ||
11 |
26,500,000,000 |
2008-2009 | ||
12 |
25,396,731,055 |
2008 | ||
13 |
20,727,710,000 |
2008 | ||
14 |
17,150,002,540 |
2008 | ||
15 |
15,792,207,000 |
2007 | ||
16 |
15,166,000,000 |
2008 | ||
17 |
12,000,000,000 |
2008 | ||
18 |
10,500,000,000 |
2008 | ||
19 |
9,650,000,000 |
2008 | ||
20 |
9,444,000,000 |
2007 |
자, 북한은 없죠? North Korea없습니다. 왜냐 북한은 지금 돈이 너무 없습니다.
CIA가 작성한 2007년 세계 군사력 순위
[ Ranking ]
1. United States................... 77,437
2. Russia........................... 66,047
3. China.............................. 36,602
4. Great Britain..................... 25,907
5. India............................... 25,198
6. France............................ 24,044
7. Japan.............................. 21,837
8. Germany......................... 19,070
9. South Korea.................... 13,909
10. Italy.............................. 12,939
11. Turkey.......................... 11,042
12. Israel............................. 8,672
13. Indonesia........................ 7,355
14. Mexico............................ 6,986
15. Canada........................... 6,650
16. Iran................................ 5,122
17. Egypt.............................. 3,993
18. North Korea..................... 2,790
19. Spain.............................. 2,458
20. Pakistan.......................... 2,101
우리나라는 북한보다 11위는 앞서있네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했던나라와 그 규모.
노르웨이 정부는 적십자사를 통하여 의료지원부대의 파견을 계획하고 국회가 1951년 3월 2일 의료지원부대의 파견에 동의하자 노르웨이 적십자가 편성한 83명으로 구성된 이동외과병원을 통해 동두천에서 7월 19일부터 천막으로 된 임시건물에서 진료 업무를 개시하였다. 1951년 12월에는 군인과 민간인들을 위한 외래환자 진료소도 설치 운영하였다.
미국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과 중공으로부터 적극적인 군사지원을 받아 한국의 군사력보다 월등하게 강력한 군사력을 건설한 후 러시아의 사주에 따라 1950년 6월 25일 남침을 하게 되자 극동 정세와 한국사태를 세계적 차원에서 재검토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즉, 미국은 북한의 남침을 계기로 아시아의 공산세력도 유럽의 공산세력과 같이 자유세계에 대한 호전적인 침략세력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미국은 한반도를 전략적 차원에서 일본과 태평양방위권에 지대한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여 중요지역으로 재평가하게 되었다.
종래의 소극적인 대한정책으로부터 적극적인 입장으로 전환한 미국은 전쟁이 발발한 이후 해. 공군의 38도선 이남지역 작전 참가, 해.공군의 38도선 이북지역으로 작전확대, 지상군의 참전 순으로 참전부대와 작전지역을 확대하면서 한국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후 미국은 맥아더 장군을 유엔군사령관에 임명하고 유엔군사령부를 통하여 모든 참전국의 지휘 및 통제를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6.25전쟁을 시종 일관 주도하게 되었다.
영국
영국은 유엔에서 안전보장이사회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였지만 미국이 제안한 ‘공산 침략행위 정지요청'과 ‘한국에 대한 군사원조'를 지지함으로써 각각의 결의안을 통과시키는데 일조하였다.
영국 정부는 1950년 6월 30일 해군 군함의 파견 이후 지상군에 대한 파병을 검토하는 동안 영국의 언론들은 일제히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자세를 비난하였다. 영국 정부는 미국의 군사요청과 자국의 조속한 파병에 대한 여론에 의해 7월 26일 예비로 있던 제29보병여단의 파견을 결정하였고, 전황이 어려워지자 8월 20일 긴급조치로써 홍콩에 주둔중인 2개 보병대대를 선발하여 6.25전쟁에 추가 투입하였다. 영국은 전쟁 초기부터 그들의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함과 아울러 미국과 더불어 6.25전쟁을 공동으로 주도하게 되었다. 또한 영국의 파병은 영연방 계열의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등의 나라의 참전에도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6.25전쟁 발발 직후 6월 28일 ‘한국에 대한 군사원조'를 결의하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도 30일 참전을 제의하였고, 영연방 극동해군사령부에 파견중인 2척의 함정과 일본에 주둔중인 1개 비행대대의 파견을 통보하였다. 비록 그 파병 규모는 작았지만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육. 해. 공군을 파견한 나라가 되었다.
네덜란드
네덜란드 정부는 1950년 8월 11일 공식적으로 모병을 통한 엄선된 군인들을 통해 파병 준비를 완료했다. 그리고 네덜란드를 출발한지 한 달여 만에 이들을 태운 수송선은 11월 23일 한. 미 고위장성과 환영 나온 부산 시민들의 환영 속에 부산항에 상륙하였다.
캐나다
유엔 회원국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여하기로 한 캐나다 정부는 1950년 7월 4일 때마침 유럽을 순방중인 함대에서 구축함 3척을 선발하여 극동으로 파견하였다. 이 함정들은 진주만을 경유 7월 30일 한국해역으로 진입하여 미 극동해군에 배속되었다. 이후 소규모이지만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육. 해. 공군을 6.25전쟁에 파견한 국가가 되었다.
프랑스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던 프랑스는 자국의 군사상황을 이유로 구체적인 파병계획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취하였지만 6.25전쟁의 참전을 주장하는 국내 여론이 비대해지고 집단안보체제 확립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극동함대에서 활동 중인 구축함 1척과 지상군을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1950년 7월 3일 프리깃함 2척을 출동시켜 7월 30일 한국해역에 도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6.25전쟁에 참전하게 되었고, 당시 제한된 정규군만을 보유하고 있어 지상군 파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병을 통하여 우수장교와 사병을 선발하여 680여 명 규모의 포병부대를 신편하여 12월 31일 한국에 참전시켰다.
필리핀
6.25전쟁이 발발하기 4년 전에 독립한 필리핀은 공산반란군과 교전상태에 있어 국내정세가 불안하였으나 5,000여 명 규모의 1개 연대전투단을 파견하였다. 한국에 도착 10일 만에 현지적응훈련을 마친 대대는 9월 28일 미 제25사단에 배속되어 진주 남쪽의 사천으로 이동하여 비행장 경비임무를 인수함으로써 본격전인 6.25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
터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중립국에서 친서정책으로 전환한 터키 정부는 7월 중순 유엔사무총장으로부터 파병요청 제의를 받자 단시일 내에 4,500명 규모의 파병을 결정하였다. 10월 17일 부산에 도착한 후 경비 임무를 수행중인 미 제9군단에 배속되어 대구-대전 간의 주보급로 경비임무를 수행하였다.
태 국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와 같은 날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회복한 태국은 어려운 국내 상황 속에서도 자국의 주생산물인 미곡 지원을 유엔에 통보하였으며, 1950년 7월 20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하여 지상군 4,000명의 파견을 결정하였다.
그리고 뒤이은 해군과 공군을 파견함으로써 공산침략을 응징하는 유엔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지리적인 여건상 어려움을 표시하였지만 1950년 8월 4일 국회 동의를 얻어 전투비행대대의 파견을 결정하고 부대편성에 착수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용맹을 떨쳤던 제2전투대대는 9월 26일 더반(Durban)항을 출발함으로써 건국 이래 최초로 극동지역에 병력을 파견하게 되었다.
그리스
국내 공산당과 내전을 치르기도 하는 등 한국과 유사한 면이 많아 6.25전쟁 이전부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그리스는 내전을 수습한지 1년도 안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송편대와 3,800명으로 증강된 보병여단의 파병을 제의하고, 12월 초 공군의 참전에 이어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6.25전쟁에 참여하였다.
벨기에, 룩셈부르크
영세중립국을 포기하고 1940년 NATO에 가입한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는 자국의 방위를 미국의 방위력에 의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벨기에는 1950년 8월 25일 파병을 공표하였고, 이 일정에 맞추어 룩셈부르크도 지원병을 모집하여 48명 으로 편성된 1개 소대를 벨기에 대대 A중대에 편입시키고 양국은 벨기에. 룩셈부르크 대대를 편성하여 6.25전쟁에 참전 하였다.
에디오피아
1935년 이탈리아에 침공을 받았을 당시 국제연맹에 지원을 호소했으나 무위로 끝난 경험이 있었던 이디오피아는 황실근위대에서 1,200명을 차출, 1개 대대규모를 파견할 것을 계획하였고 이들은 영국군의 지원을 받아 ‘카그뉴 대대'란 명칭으로 창설, 6.25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
콜롬비아
콜롬비아는 9월 18일 프리깃함 1척의 파견 결정을 시작으로, 1951년 4월 중순 중공군의 춘계공세로 전쟁이 가열되기 시작한 시기에 약 1,000명으로 편성된 제1보병대대를 투입,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비록 규모는 소규모이었지만, 콜롬비아는 유엔의 라틴아메리카 회원국 중 유일한 6.25전쟁 참전국이었다.
스웨덴
영세 중립국 스웨덴은 전통적으로 서방국가와 긴밀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남침공격을 격퇴하기 위한 원조를 권고받자 스웨덴 정부는 야전병원단의 파견을 결정, 적십자사에 이 임무를 위임하였다. 6.25전쟁에서는 후방병원으로서 부상자 치료의 임무를 맡게 되었다.
인 도
1947년 8월 15일 신생독립국으로 출발한 인도는 중립 또는 비동맹노선을 지지하였으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7월 31일 한국 민간인에 대한 구호를 결의하자 이에 동의, 의료지원부대인 제60야전병원의 파견을 결정하였다. 1950년 11월 20일 부산을 통해 상륙하여 미 제8군에 배속되어 본격적으로 6.25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
덴마크
덴마크는 1950년 6월 27일 유엔이 한국 군사원조를 결의하자 한국에 대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최신 의료시설, 장비, 의료장비, 의약품, 그리고 탁월한 의료진을 갖춘 병원선 유틀란디아호를 파견하였다.
노르웨이
이탈리아
유엔의 회원국이 아니었던 이탈리아는 국제적십자연맹이 한국전쟁에서 전상자 치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자 정치.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의료지원 부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자국의 적십자사를 통해 이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참전국 중 유엔 비회원국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으며 참전국 중 가장 마지막에 파견한 국가가 되었다.
미국 : 5백7십만2만
영국 : 6만2천명
프랑스 : 3421명
오스트레일리아 : 8043명
25579명 : 캐나다
네덜란드 : 5322명
벨기에 : 3498
룩셈부르크 : 89
필리핀 : 7420
터키 : 14963
태국 : 6326
남아프리카 공화국 : 826
그리스 : 10580
콜롬비아 : 5314
에티오피아 : 3518
뉴질랜드 : 5350
//////////////////비 전투 지원국가
스웨덴 : 160
노르웨이 : 623
덴마크 : 630
인도 : 627
이탈리아 : 128
日언론들 "북한의 군사대응 선언, 이명박 흔들기"
지금 북한남침이다 전쟁이다 뭐다 얘기도 많고 또 많이 떨리시고 긴장되시죠.
이 자료들 보시고 조금이나마 안심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삭제요청하시면 지워드리겠습니다.
전쟁 안나요.헿
※잘못된점 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요.
우리나라 육군은 정말 ㅎㄷㄷㄷㄷㄷ함 > < 뿌듯해!!
꺄 터키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울나라가 얼마나 가난하고 불쌍해보였으면 에티오피아에서 지원이들어왔을까..
아ㅠㅠ............ 진짜 다른나라들 엄청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필요해.
공중산책이나 들어야지
솔직히 우리는 북한을 상대로 싸울게 아니라 북한을 공격하는 국가를 상대로 싸워야지..ㅠ.ㅠ...어우 진짜..
ㅠㅠ 슬픈현실이네요
아진챠미넬흐바그리고 정치문제떔에 터트린거가튼데
전쟁유지비도 없으면서 무슨 전쟁;;; 허세부리긴;;
음 이상황에서 왜 난 재팬이 보이냐.........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군사력이 저정도냐 ;;;;;; 뭔가 잘못됐잖아 일으킨 나라니깐 군사력좀 줄여
근데막저런거보면 꼭일본도색쳐져잇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