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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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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오늘....비 오는 날에.
팔색조 추천 0 조회 158 06.07.21 09: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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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1 00:30

    첫댓글 아오~~ 거제도 몽돌바닷가다~~~ 오랫만이여~~ 몽돌...푸하하하~ 팔색조님 덕분에 거제 몽돌바닷가를 보네요..아이..즐거워라~~~

  • 06.07.21 08:33

    다음번에 가면 비키니 수영복 입고 불쑥 나온 배를 끌어 안고...ㅋㅋㅋ 그 몽돌 해안가를 누비고 다녀야징..앗참~,,그러고 우아하게 책도 옆에 끼고 돌아 다녀야징...ㅎㅎㅎ

  • 06.07.21 12:53

    고람 나는 향기야님 뒤에서 뽈록 나온 배를 끌어안고 책을 옆구리에 끼고 양산쓰고 쫄랑쫄랑 따라다녀야징~~~ ㅎㅎ

  • 06.07.21 09:29

    다음 번에 가면 원피스 수영복 입고 바다를 헤엄쳐야징. 저 멀리까지..ㅋㅋㅋ 해변의 여인이 되어 파라솔 밑에서 선탠하며 선그라스 밑으론 王자 표시난 남자들을 흘끔흘끔 쳐다봐야징...ㅎㅎㅎ

  • 06.07.21 09:48

    다음 번에 가면 비키니 수영복 입고 휘청거리며 왔다갔다 왕복해야지...ㅎㅎㅎ

  • 06.07.21 13:34

    예쁜 해수욕장이네요.. 거제에 가면.... 꼭 가봐야지. 수영복은 못 입어도.. 마음만은...

  • 작성자 06.07.21 14:06

    위에...6분 초대합니다. 거제에 놀러 오세여~~~~(땡님,향님,참새님,토끼님.요시님.촌색시님...ㅎㅎ)아지매들이 우아하게 댕길 수 있는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안내하게씀당.ㅎㅎ^*^

  • 06.07.21 23:29

    아직 마감하면 안돼요오오오~ 여그도 한사람 있어요. 휘리릭 언니 빨랑 붙어요. 샷터 내려오고 있잖아요..

  • 06.07.21 14:57

    아~~이~~고 언냐.. 난 늦어서 우짜지?ㅎㅎ 안그래도 팔언니가 오데갔나 .. 어제 안보인다 했는디... 해변이 모래가아닌.. 예쁜 돌.... 인상적이네요... 난~~~ 대기자...1등..ㅍㅎㅎㅎ (해질녘.. 저 파라솔밑에서 맥주한잔 하고싶어요)

  • 06.07.21 16:08

    마감 끝난지가 운제라고.............쪼오기 팔색조님이 마감한거 안보이시오?......... 14:06

  • 06.07.22 00:32

    아오.. 정말 나를 기다리는듯 싶네요. 거제도 정말 좋아요ㅎㅎ

  • 06.07.22 08:53

    파도가 밀려와서 몽돌을 씻어주고 갈때 나는 소리도 예술입니다. 다른 해수욕장에 가면 모래가 때로는 불편함도 주곤하지만 몽돌은 깨끗하고 발지압도 되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답니다. 모놀님들 거제로 놀러가세요. 물론 팔색조님의 가이드 받으시고... 팔색조님이 안 계실때는 저를 불러주세요.^^

  • 06.07.24 08:31

    가고파라...

  • 06.07.24 16:28

    올여름은 마감이니 비수기 때 갈렵니다. 그렇쟎아도 검마산 예약 때 팔색조님 제치고 제가되어서 쪼깨 죄송 하기는 한데...., 죄송한김에 다음에 신세 지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계속 웃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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