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공유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이 퍼뜨려 주십시오.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인해, 나라 안이 호떡집 불난 것처럼 난리도 아니다.
아시아에서는 여성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한강, 그녀가 받은 아시아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을 결단코 기뻐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원수요,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가 배후에서 개입한 상(賞)이고, 우리 민족을 자멸(自滅)로 이끌기 위한 ‘사악한 기운’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한강의 노벨상 수장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의 표지다. 2021년도에 우리 민족의 아픈 상처, 제주 4.3사건을 다룬 작품이란다.
스웨덴의 노벨 재단도, WHO/유네스코/국제사법재판소/국제적십자사 등과 함께 딥스가 통제하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라는 것은 이제 거의 상식화되어 있을 정도다.
전쟁광이었던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세계적인 인신매매범의 왕초격인 ‘테레사 수녀’(사실은 수녀가 아니고 남자다)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긴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미국 8년 대통령 재직시 가장 전쟁을 많이 일으킨 딥스의 꼭두각시 오바마.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딥스의 상징 악마의 손사인 퍼포면서를 하고 있는 오바마다.
노벨평화상을 받고 성자로 대접받았던 테레사 수녀, 실제로 그는 파우치의 아버지였고 인신매매범의 왕초였다.
특히 한강, 그녀가 수상한 작품이 우리 민족의 아픈 상처, ‘제주 4.3 사건’에 관한 내용이다. 제주 4.3사건은 광주 5.18과 같이 지금까지도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뜨거운 감자나 다름없다. 두 사건 다 딥스가 ‘천손 민족 죽이기’ 그들의 아젠다를 이행하기 위해 전개된 사건이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실패로 돌아간 사건들이다.
우선 딥스가 두 사건을 일으킨 목적을 살펴보면, 감추어진 역사적 진실이 드러난다.
ㅡ 제주 4.3사건을 일으킨 목적
우리는 대개 제주 4.3사건은 북한의 김일성과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 제주도 당 소속의 ‘한라산 무장유격대’가 남한만의 총선과 단독정부 수립을 방해하고, 제주도를 공산 혁명기지로 건설하기 위해 일으킨 무장 폭동 사건쯤으로 알고 있다.
4.3사건은 당시 남로당 제주 총책 김달삼이 350명 무장폭도를 이끌고 새벽 2시에 제주 경찰서 12곳과 우익인사 습격으로 시작됐다.이런 폭동을 방치한다면 그것이 국가인가?
그런데 이 사건이 우리 민족의 원수인 딥스의 ‘천손 한민족 죽이기’ 차원에서 치밀하게 기획된 아젠다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당시 ‘딥스’라는 존재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전혀 무지했었고, 무지했으니 그들이 ‘민족 간 이이제이’ 방식으로, 우리 민족을 죽이려 한 “6.25 전쟁 음모”를 전혀 알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체적 진실은 무엇일까?
1945년 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하자, 당시 일본 식민지로 있었던 우리 한민족이 뜻밖의 해방을 맞았다. 임진왜란 이후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으로, 겨우 그들의 숙적 천손 민족을 ‘일본 속국’으로 밀어 넣는 데는 성공했지만, 한민족을 잠시 풀어 줄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당시 그들이 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더 큰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차대전이 끝나자마자 바로 그들은 그들의 하수국으로 전락한 미국과 소련을 앞세워 ‘천손 민족 죽이기’ 작전이 재가동됐다. 그들은 우리 민족을 결코 살려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반도를 3.8선을 중심으로 두 개로 갈라, 북쪽은 그들의 하수국 소련이, 그리고 남쪽은 그들의 직계 하수국인 미국을 진주시킨다. 패전국 독일이 패전의 책임으로 동서로 갈라, 동쪽은 소련이, 서쪽은 미국이 진주한 것과 같이, 당연히 일본도 패전의 책임을 물어 일본 열도를 독일식으로 했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런데 2차 대전의 피해 당사국인 대한민국을 독일과 같이 남북으로 갈랐다.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당시 이것을 문제 삼은 한국의 지도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왜 그랬을까?
딥스는 두 강대국 소련과 미국을 앞세워(미소공동위원회) 이것을 밀어부쳤다. 누가 감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을까? 결국 그들은 한민족을 남북으로 갈라 동족상잔의 6.25, ‘민족 간 이이제이 전쟁’을 통해 천손의 적통 대한민국을 일차 그들의 좀비국 북한에 접수시키고, 종국에는 중국에 편입시켜 완전 말살시키는 것이 그들이 기획한 6.25 전쟁의 근본 목표였다.
유엔군이 오기 전 한 달 안에 전쟁을 끝내고, 1950년 8월 15일에는 중앙청에다 인공기를 꽂고,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라는 빨갱이 통일 국가를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이러한 목표 아래 기획된 것이 바로 제주도에서부터 남로당이 조직한, 반국가 무장단체 ‘빨치산 유격대’다.
이 무장유격대를 2년 후에 있을 6.25 전쟁 전에, 전국적 반국가 무장 세력화하여 전쟁 시 북한 정규군을 도와, 한 달 안 적화 통일을 완수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음을, 우리는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있다. 제주 4.3 사건이 비록 실패했지만, 일 년 후인 1949년 6월 지리산 빨치산 유격대가 본격 결성되었으니, 제주가 성공했다면 6.25 전쟁이 또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6.25전쟁을 한달 안에 끝내기 위해 딥스에 의해 조직된 빨치산 유격대원들의 생포된 모습
크게 보면, 빨치산 유격대는 딥스가 중동지역에 ISIS/알카에다 등 반국가 무장 테러 단체를 만들어 중동지역을 접수한 수법과 동일하고, 베트남 내에 ‘베트콩’이란 무장단체를 만들어 월맹이 효과적으로 ‘적화 통일’하게 한 수법과 같다고 보면 틀림없다.
이러한 흐름으로 보면 제주 4.3사건은, ‘천손 민족 죽이기’를 위한 딥스의 치밀한 전략/전술임을 알 수 있고, 한강의 작품에 노벨상이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상을 “떡밥”으로 던져주고, 그들의 종특 ‘좌- 우 이분법 이이제이’를 강화, 우리끼리 영원히 ‘물고 뜯고 싸움시켜’ 자멸하도록 만든, 사악한 음모가 깃들어 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사악한 의도가 있는 작품 수상을 기뻐하라고?...
ㅡ 광주 5.18의 진정한 의미
광주 5.18도 제주 4.3사건과 같은 맥락, 딥스의 ‘천손 민족 죽이기’ 아젠다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딥스’라는 존재를 아직도 모르고 있고, 알아도 인정하지 않거나 무시하기 때문이다.
4.3 사건이 당시 남한에 있었던 남로당 세력을 이용한 것과는 달리, 5.18은 그들의 좀비국 북한 특수군을 직접 잠입시키고, 당시 광주 교도소에 있는 시국 사범 2,700여 명을 탈출시켜, 전국적 반국가 무장 테러 단체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광주 시민이 장갑차와 기관단총으로 무장하여 계엄군에 맞섰다면 그것이 반란이지 어떻게 시민혁명인가?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당시 딥스는 79년 10월 26일, 그들에게 사사건건 “NO”를 한 박정희를 김재규를 시켜 시해하고, 5.18로 조성된 반국가 무장단체의 전국적 봉기에 힘입어, 당시 신의주에 대기하고 있었던 북한 정규군을 투입, 제2의 6.25를 완성하는 것이 5.18의 근본 목표였다.
당시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공수부대를 투입, 광주 교도소를 습격한 북한 특수군 430명을 현장에서 사살하지 않았다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4년 5월 13일 청주시 흥덕지구 축구 공원 건설공사를 하다 땅속에 비닐로 덮혀있었던 유골 430구가 드러났다.이 유골은 2016년 아시안 게임 때 북한에서 황병서 일당이 김정은 전용기에 실어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누가 준 것인지를 조사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5.18 광주사태는 실패한 제주 4.3 사건을 거울삼아 다시 일으켜, ‘천손 민족을 기어이 죽이고 말겠다’는 우리 민족의 원수요, 주적인 딥스의 실패한 무장 폭동 사건이었다.
이것이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흐름이요 명백한 진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딥스의 천손 한민족 죽이기를 위해, 그들의 좀비국 북한 특수군을 동원하여 만든 5.18 폭동 사태를, 광주시민의 위대한 시민 혁명 사건쯤으로 묘사한 한강의 ‘소년이 온다’라는 작품은, 딥스에 의해 자행된 거짓된 역사를 진실의 역사로 둔갑시키려는,우리 민족의 원수, 딥스의 간계가 스며있는 작품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썼다는 ‘채식주의자’라는 작품도, 탄소 발생의 주범 격인 가축을 다 죽이고, 인간들로 하여금 채식주의자로 만들려는 그들의 아젠다가 스며있다는 것을, 책의 제목만으로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다.
교육부에 의해 청소년 금서로 지정된 '채식주의자'의 일부 내용이다. 이런 유치한 글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돼야 하는가?
특히 한강이 노벨상 수상 작품으로 쓴,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제주 4.3 스토리는, 2021년도 에 쓴 작품이라는 측면에서, 시기적으로 이 책이 한강의 순수한 자발적 작품이라고 보기보다는, 딥스의 발주(?) 작품이라는 합리적 강한 의혹이 든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다 정당화되는, 희한한 법칙을 구사하고 있는 특별한 집단이다. 더구나 1592년 임진왜란 이후 시작된, ‘천손 민족 죽이기’ 그들의 궁극의 아젠다가 장장 425년 만인 지난 2017년 3.10 탄핵 사건으로 완성됐으니, 그들로서는 무언가 ‘승리의 이정표’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지난 7월 25일 국회 로텐더 홀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딥스의 대표적인 상징, '전시안'(외눈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3.10탄핵 이후 이 땅에 법치와 주권이 딥스에게 강탈당했고, 우리는 그들의 식민국가로 전락됐다는, 하나의 '징표'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정표는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다 그들의 가장 처절했던 상징적인 사건, ‘5.18 성전 정신’(그들은 천손 민족과의 전쟁을 ‘성전’이라 표현한다)을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넣어, 천손 민족을 기리기리 엿 먹이는 것이며, 헌법전문에 넣을 그들의 5.18성전 정신을, 모든 천손 민족 백성들이 인정하고 받들 수 있도록, 그들이 통제하고 있는 노벨상 하나를 “떡밥”으로 던져준 것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우리 민족에게 던져준 또 다른, 큰 떡밥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이다. 천손 민족을 기생충으로 묘사하여 전 인류에게 엿 먹이는 교활한 떡밥인 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전혀 모르고 있다. 헐리우드를 비롯하여 영화/음악/스포츠 등과 관련된 세계적인 모든 산업은, 그들이 직접 컨트롤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한강이 왜 노벨 문학상을 받았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왜 오스카상을 받았는지, 두 사람이 하고 있는 전시안(외눈깔) 포즈에 담겨 있다.이 포즈는 딥스를 상징하는 대표적 포즈로서 그들의 메시아 '호루스'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포즈다.
그러나 그들이 던져준 떡밥, 한강의 노벨 문학상은 조만간 일어날 수밖에 없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에 의해, 오히려 천손 민족을 대각성시키는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지 않을까?
‘덮어둔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숨겨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할 것이 없다’고 성경 마태복음은 말하고 있다.
425년 동안 덮어두었던 역사적 진실이 이제 드러날 때가 됐다는 뜻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0월 1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