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5646] 오늘 경기 잡담
1번선발 추천 0 조회 952 11.07.02 22: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02 22:47

    첫댓글 이대수 내야플라이 쳣을때 이곳저곳에서 욕하는 소리가.. 그러다 갑자기 환호로 ㅋㅋ 천만다행입니다

  • 11.07.02 22:58

    1번 선발님의 글을 보다 보면 항상 공감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후기글 잘 밨습니다^^

  • 11.07.02 22:58

    프로에서 선수가 돈 쫓아가는건 당연할일이고 팬들이 그런선수에게 배신자라고 놀리는것도 당연한일 그런맛에 야구 보는거죠 ㅋ

  • 11.07.02 23:06

    가르시아 오늘 배트뽀개기 해드퍼스트 슬라이등은 정말 ...쵝고

  • 11.07.02 23:15

    집에서 혼자 인터넷으로 보다가 껐다 다시 키니 홈런.. 그뒤로 쭈욱~ 걍 술약속 취소하고 본것이 후회되지는 않더라구요. 조금 심심하긴해도 ㅋ

  • 11.07.02 23:36

    1번선발님은 착하시네요 저는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가 아직도 안돼요 ㅎㅎ

  • 11.07.03 01:28

    공감합니다 ㅋㅋ

  • 11.07.03 01:45

    222222222 얼굴만 봐도 정내미가 뚝뚝........이 서운한 마음 평생가져가렵니다........

  • 11.07.03 03:03

    저도 이범호 얼굴만 봐도 짜쯩납니다.

  • 11.07.03 07:53

    저는 이범호 짜증 받고 정내미 뚝뚝 kbo 에서 안보였으면 하네요

  • 11.07.03 10:04

    저도 범호는 싫어여,,웬많내선 그러고 싶지 않은데,,짱나여

  • 11.07.03 10:43

    저도 잘 안됩니다..특히나 이글스와 경기할때는 더욱이요;;

  • 역시 가르시아는 스타기질이 쩔어!!ㅋㅋ

  • 11.07.03 01:11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제 마음도 그래요..
    강동우 선수 만루홈런 치기 직전에 "홈런치면 좋겠다, 그럴리가 있냐,, 나도 안다.." 이런 대화를 주변 사람들과 했었는데.. 말떨어지기가 무섭게..ㅎㅎㅎ
    오늘 경기 정말 흥미진진했네요^^

  • 11.07.03 01:15

    이범호는 돈쫓아서 타팀으로 갔다기보다 한화구단이 돈적게주려고 꼼수부리다 놓친거라고보는데요. 송회장님같은 사라은 다시 없을거에요

  • 11.07.03 12:24

    진실은 먼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다년계약의 견해차로 알고 있습니다...

  • 11.07.03 01:43

    저도 머 이범호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직 정이 남아있는 팬인가보죠~~!!저도 가끔 송지만과 한화 투수가 대결할때...송지만을 응원할때도 더러 있거든요....!!ㅎㅎ

  • 11.07.03 02:53

    송지만 선수와의 비교는 맞지 않아요...
    송지만 선수는 응원 안하시는 분들 없을껄요.. ^^

  • 11.07.03 10:44

    송집사 경우와는 다르죠;; 송집사는 돈 때문에 이적하는 것보다 자신이 고향 팀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 이범호처럼 돈 때문에 이적한 건 아닙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직도 송집사를 응원하시는 이유이구요;;

  • 11.07.04 21:13

    그래서 정이남아 있는 팬도 있을거라 썼습니다.~~ㅋㅋ

  • 11.07.03 02:38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도 신경이 쓰이고, 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자꾸 눈길이 가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 가슴이 아린 존재가 버모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고민중이지만, 그냥 타팀에 좀 하는 3루수라고 생각할랍니다. 그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싶네요. 우리에게는 수많은 현역 스타와 레전드 스타들이 있고, 그들을 그리워하기에도 제 마음이 아직은 작은 것 같습니다...

  • 11.07.03 02:54

    와... 제맘이랑 정말 똑같으세요~~
    정말 욕도 하기 싫고 정말 시크해지고 싶지만 신경은 쓰이고...
    에휴~~~ 잘하길 바라진 못해도... 그냥 타팀 선수중 잘하면 짜증나는 수준으로 맞춰볼려구요

  • 11.07.03 03:27

    오늘 장성호 선수 1000득점 성공한것두~있네요 어떤분이 잊지 말자고 했던 ㅎㅎ

  • 11.07.03 04:37

    2004년 마빡이 마정길하고 누구죠?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 11.07.03 12:24

    박정진이요 ㅎ

  • 11.07.03 07:48

    TV로보며..오늘은 이길꺼란 믿음으로 보다가 버모..아휴 홈런...괜시리 분하더군요. 근데 우리 강동우선수의 만루홈런을 보는순간...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통쾌할수가..또한 요즘 이여상선수보면 그냥 믿음이가요. 정말 공수 소리없이 열심히 잘해주고 있고 마일영선수랑 박정진 선수는 두말하면 잔소리구...대타성공두 뿌듯했고....장성호 선수의 기아상대 강한모습 완전 행복했어요...그러나 티비보며 공수 계속 기아응원만 들리니 삼진소리가 미치게 거슬리고 저런 매너없는것들 같으니라구만 연발했네요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기아 해태시절부터 죽을만큼 싫어하던팀이거든요 요즘은 나지완만보면 그냥 싫고 패구싶은 ㅡㅡ;

  • 11.07.03 10:00

    이글을 범호가좀 읽었으면 좋겟네여..

  • 11.07.03 10:06

    진짜 가르시아는 지금처럼만 해줬으면, 못한다고하더라도, 그런 열정때문에 칭찬밖에 해줄게 없을듯합니다. 진짜 롯데가 고맙네여,, 어제는 쉽게 이겼어야 하는 경기인데,, 아쉽더라구여,,포기했었는데,그래도 이겨서 다행..

  • 11.07.03 10:58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 11.07.03 10:58

    죄송한데 송진우 코치님글보니 위에 4억을 더준다고했던 타팀이 있었다고 하든데 그 팀이 어디죠?

  • 11.07.03 11:27

    삼성이었던것 같습니다.

  • 11.07.03 13:29

    그당시 한화에서 총 7억, 삼성에서 11억 불렀습니다...거의 60%추가로 준다는 말씀..그당시 자유계약에서 4억 차이면 지금으로 치면 10억 이상의 차이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향팀을 지키셨죠..그러니 한화 레전드죠..

  • 11.07.03 16:29

    저 닉네임 바꿔야 할까요 ㅠ

  • 11.07.05 15:30

    ㅎㅎㅎㅎㅎㅎ 님이 무슨죄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