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덕분(?)에 잘 쉬었구나 싶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비는 시간을 이용해서 보강을 하느라 몸이 어찌나 힘들었는지 주말, 아니, 토요일도 일하느라고, 일요일만 쉬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자다...깨어 보면 일요일이 다 가고 없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어떻게 가나 싶었는데 이제 6월도..이틀만 남았네요.
오늘 방학 특강 시간표를 받으며 여름 휴가가 고작 3일 이라는 사실에 휴, 한숨이 나오고 부모님과 함께 더 늦기 전에 어디 여행을 다녀와야 싶은데 언제쯤 이 일욕심을 버릴 수 있을지...동료 교사들은 일하러 오기 싫어서 죽는 다는데 전 일을 더 해야지 싶은 마음에 ㅎㅎ 일복은 타고 난 듯 싶네요ㅋ
역시 메르스 때문에 어젠 4번 째 일요일이라 영아원으로 아이들을 만나러 가야 하는 날인데 자가 격리를 이번 달까지 한다고 미리 연락을 받아서 또 다행이구나 싶었답니다. 일하고 힘들어서 애들이랑 어떻게 노나 싶어서 살짝 걱정하고 있었거든요ㅋ 안양 소년원 멘토르 교육도 역시 메르스 덕분에 7월로 연기한다는 문자 받고 다행이다 싶기는 한 데 어서 빨리 교육을 받아야 일도 조절하고 시간표도 다시 짤 수 있는데 싶어서 7월엔 제발 아무 일 없기를 빌어 봅니다. 나자렛 집도 주말 수업 때문에 못 간다고 창우 오빠에게 연락 드렸는데 수녀님이 아무래도 많이 서운해 하실 듯 싶네요. 수녀님의 해맑은 웃음은 은근 중독성이 있는데 말이죠.
여름을 싫어하는 저지만 밤늦게 까지 걸어도 어둠이 덜 무서운 것은 참 좋은 요즘이라 7월과 8월은 또 엄청 걷겠구나 싶네요.
다들 건강 챙기며 지내시고 전 7월에 또 소식 전하러 올께요~^^
좋은 일 가득한 7월 맞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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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제 애마를 타고 다닌 지 벌써 8년 째인데 사실 제가 평일은 전혀 운전을 안해서요ㅋ 그리고 주말에 운전을 해도 주로 이른 아침이라 누굴 만날 시간이 못 되는 듯 싶어요^^그리고 일하러 올 땐 애마 안 타요ㅋ 전 짧은 거리 주행을 싫어라 해서요. 주차장도 직장은 안 좋아서 그냥 걸어 다니거나 버스 타고 다녀요~^^숨긴다고 숨겼는데 금방 찾아 나셨네요ㅋ 좋은 일 가득한 7월 맞으시구요~^^
전 감기랑도 안 친해서요ㅋ 개인 위생에 더 신경썼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무리 아파도 병원은 안 가는 사람이라서요ㅎㅎ 세상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곳이 병원이랍니다. 제 주변은 다 무사한 듯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칠월 첫날 여름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이 벌써 7월의 첫 날이구나ㅋ 아침부터 코파 아메리카 경기 본다고 좀 설쳤더니 약간 피곤하긴 해도 기분은 좋다는^^너도 늘 건강 챙기며 일하고 7월도 즐거운 일 가득하길 빌께~^^
오랜만이예요~
너부 바쁘셔서 아프실 틈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아니, 이게 누구신가요? ㅎㅎ 아직, 아니 여전히 캐나다에 계시죠? 부인께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제가 아프면 전 사실 아무것도 못해서요. 그래서 평소에 좀 많이 조심하고 늘 하던 생활 리듬을 깨지 않으려고 조심해요. 방심은 금물이라는 말을 잘 활용하면 별 문제는 없는 듯 싶어요ㅋ 제가 일중독은 아닌데 완벽주의는 좀 심해서요ㅎㅎ 제자들 덕분에 항상 웃을 수 있어서 아플 틈이 없는 듯 싶어요^^ 잘 지내시죠? 예전만큼 활동할 시간도 여유가 없다기 보단 다른 일을 하면서 그 쪽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 카페엔 이렇게 오거나 아님 눈팅으로 만족하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이렇게 옛날부터 보던 분들 만나면 정말 반갑구요^^항상
건강 챙기시며 지내시길 빕니다~^^
ㅎㅎㅎ
토요일도 일하는 사람 심정을 알아야 돼요^^
날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ㅎㅎ 제가 토요일에 일해 본 사람들 중의 하나죠ㅋ 남들 다 쉬는 토요일에 근무한 게 한 10년은 됐는데 여기 분원으로 옮기면서 토요일 수업이 없어졌으니까요. 지금은 토요일에 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어서 그래서 사실 주말도 일하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죠^^잘 지내시죠? 차 수리는 다 끝났나요? 항상 건강 챙기며 지내시고 7월에도 좋은 일 가득하길 빕니다~^^
오랜만입니다~ ^^*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짧은 휴가지만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랜만에 뵙네요~^^잘 지내시죠? 휴가가 너무 짧아서 전 아마 방콕할 듯 싶은데 부모님이랑 가까운 곳으로 다녀 올 것 같기도 해요ㅋ 좋은 책 몇 권 골라서 읽어야지 계획하고 있구요^^7월에 GoodTime님도 아이디처럼 좋은 시간들로 꽉 채우시길 빌께요. 항상 건강 챙기시며 지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