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확산세에도 불법 유흥업소들이 끊임없이 경찰 단속에 걸리는 가운데 지난 6일 경찰에 무더기 적발된 유흥업소 손님들 중에 배우 최진혁(본명 김태호)이 있었다.
"이미 단속에 몇차례 걸린 곳"...양주병 나뒹굴고 술냄새 진동
최씨의 소속사인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이) 조용히 대화할 곳을 찾다가 지인이 추천한 곳을 갔다"며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 안내해 술집이 불법 운영되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주변 상인은 그 주점이 단순히 '조용한 술집'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주점의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단속 현장을 목격한 인근 빌딩 근무자는 "소방관이 망치로 문을 열었고 경찰이 이윽고 진입하려 하자 주점 안에서 남성 1명이 문밖으로 도망치려해 경찰들이 제지했다. 여성 2명도 함께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점 밖으로 나온 흰색에 짧은 옷을 입은 여성 11명 정도가 경찰들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봤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ㅇㄴㅇㅎ때랑 비슷하게 생겼네
어쩜 걸리면 변명도 다 똑같이 하냐ㅅㅂ으윽
모두 똑같이 저렇게 말하라고 교육받나 아무도 안믿는 거 봤으면 대답이라도 바꾸지...
미친 ㅎ
출입문부터 진짜 ....
ㅋㅋㅋㅋㅋㅋ뭔….^^
지랄마슈
야 진짜 장난하냐 저기가 어케 안수상해보이냐
구라즐
더럽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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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자마자 그 때 거기 아닌가 했음
33 비슷하게 생김
와 보자마자 생각남 누가봐도 수상한데 둘다 변명도 개 성의없음
ㄴㄷ거긴줄 문짝이 익숙하냄
ㅋ
항상 몰랐다는 곳이 다들 철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
냉동창고처럼 생긴 곳에 술을 마시러 가는디 몰랐다..........
와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