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반 지대현이라고 함돠!! 그럼 간단하게 제 소개를....

[★죽음의신 타나토스™]

새로고침

아바타 설정

********** 내가 아는 나 **********
1.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240-6 현대@102-103(편지써도됑^^)
2. 고향 ? 충청북도 충주
3. 생일 ? 4월 12일
4. 가족관계 ? 아바지.. 어무니.. 누낭... 글고 나~~
5. 전공 ? 아직은 고등(?)학생
6. 종교 ? 자상스런 천주교
7. 태몽 ? 모르는뎅... ㅠ.ㅠ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알아서 불으시오)? 키:179cm 시력:양쪽1.0 몸무게:70kg
9. 혈액형 ? 성질드러운 B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귀가 많이 안좋아.....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ㅡㅡ^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ㅡㅡ^
13 IQ ? 몰러.... 아마도 3자리인듯....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스포츠형~~
15. 별명 ? 밝힐수 없음이야....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하는 행동을 보구선 친구들이...
17. 나의 좌우명은 ? 선하게 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인생에 좌우명 한개쯤 있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19. 여기 말구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호회가 있다면 ? 많쥐....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변덕이 심해서....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주위가 산만하데^^
22. 나의 매력은 ? ㅡㅡ^
23. 나의 장점은 ? ㅡㅡ^
24. 나의 단점은 ? ㅡㅡ^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ㅡㅡ^
26. 나의 특기는 ? 음.... 갈구기(?)
27. 나의 취미는 ? 만화책보기랑 컴터 게임(나이가 몇개인데... ㅡㅡ^)
28. 무서워 하는것들 ? 징그러운것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손톱뜯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컴터랑 씨름하는 직업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앞으로 컴터랑 친해져야 하니깐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내 자신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나니깐~~
34. 한달의 독서량 ? 만화책은 한달이면 90권... 소설은.... ㅡㅡ^
35. 운전면허 (유/무) ? 무
36. 휴대폰 (유/무)? 유 (019-354-1649 많은 연락줘~~)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조선일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별루 없다!! 길어야 1시간(?)
39. 어디루 연락하면 될까? 멜은 : KOYANG412@HANMAIL.NET 전번:019-354-1649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3부터인가.... 몰겠당...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많으면 12시간 적으면 11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핸펀은 20000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 400타(?) 믿거나 말거나...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안해봤는데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없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착한여자~~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느끼한사람
48. 애인 (유/무) ? 음.... 뭐라고 해야 할까나....
49. 결혼은 언제 ? 내가 사회에서 위치가 확실해질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2명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12시간은 잠으루... 12시간은 기타등등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남들다하는거빼고) 없다~~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뭐하면서 놀까~~~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컴터키구 놀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외박만 아니면 만사 오케이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내 생일^^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안받는데..받고 싶을때 받음!!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난 블랙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째진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락(락 발라드를 좋아함)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피아노~~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내 인생에 봄날은 간다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달팽이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여자분들이랑은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 부른적이...... ㅡㅡ^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요즘은 거의다 90점 이상을 주지 않나??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누구 때리는꿈...(첨보는 얼굴)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엎퍼저서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없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1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없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아이스크림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벽친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내가 잘못했을때는 먼저...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기냥 컴터랑 논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몸을 바르륵 떤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아닝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글짓기는 싫은데 편지는 좋아^^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여행을 좋아한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참지 못하는 성격은 아니지..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코코아~~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아닝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집에서 놀떄~~ㅠ.ㅠ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나가서 놀떄~~~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겁나게~~~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먼지~~~^^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난 내손으로 옷산적 한번도 없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옷상표 아는것 별루 없는뎅...(촌놈!!)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글쎄...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글쎄...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94. 좋아하는 운동 ? 축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베르캄프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당구 딱 한번쳐봤음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80점정도...
98. 좋아하는 음식 ? 빵~~~ 특히 케익
99. 싫어하는 음식 ? 잡식성이라서 다 잘먹음!!
100.좋아하는 음료수/술 ? 뭐니뭐니해도 쏘주가 최고징..(낭중에 연락하면 내가 술사줄께~~~ 돈벌면.... ㅡㅡ^)
101.좋아하는 과목은 ? 영어시간(잠을 많이 잘수 있어서... ^^)
102.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시간(잠을 못자니깐... ㅠ.ㅠ)
103.좋아하는 노래 ? 달팽이~~~(지금은 없어진 패닉의 노래!!)
104.좋아하는 시 ?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105.좋아하는 꽃 ? 안개꽃... 싸고 많이 줌!!
106.좋아하는 숫자 ? 4
107.좋아하는 동물 ? 강아쥐
108.좋아하는 색 ? 블랙
109.좋아하는 의상 ? 캐주얼
110.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음...... 생각 나는게 없다...
111.좋아하는 오락 ? 어드벤쳐~~~
112.좋아하는 TV 프로 ? NEW NON STOP (영어좀 되네...)
113.갖고싶은 자동차 ? 차에는 관심이 없어서...
114.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연애인으로는 장진영, 바다
115.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연애인으로는 옥주현
116.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장진영, 바다, 양파기타 등등
117.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몰르는뎅....
118.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몰름
119.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몰름
120.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장진영
********* 나의 신체감성지수 *********
121.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방학때는 12시
122.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방학때는 2시(새벽!!)
123.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밝힐수 없음이야~~
124.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한번
125.100m는 몇초에 뛰는지 ? 난 다리가 느려서 18초...
126.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숨쉬기 운동~~
127.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난 계속 숨쉬기 운동
********** 혼자서도 잘해요 **********
128.잘 하는 요리는 ? 라면.. ^^
129.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기억 안남!!(나랑 같이 걸을 사람 연락해주.....)
130.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기억 아나넹!!
131.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딱 1한번
132.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가게에 가서 바꾼다
********** 나의 음주 문화 **********
133.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자주 안마신다
134.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중3때부터
135.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울쩍할떄
136.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쏘주(취할때까지 마신적 없음)
137.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없다
138.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다
139.술버릇은 ? 없다
140.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1년에 10번정도
141.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내가 안난대!!
142.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아니당
143.좋아하는 안주는 ? 마른안주.. 대구포
144.추천하는 술집은 ? ㅡㅡ^
145.하루 평균 흡연량 ? 안핀다(?)
********** 내가 만일 **********
146.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악당
147.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연락할 사람도 없다
148.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같이 놀고 싶다
149.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아싸~~ 대박
150.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글쎄!! 아마도 가족
151.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날 싫어하는 사람
152.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음케케... 밝힐수 없음이야....
153.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걍 있는다
154.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음... 미래로..
155.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한테...
156.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
157.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아무것도 하고 싶은게 없다
158.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반반이당
159.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그렇다
160.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잡상인
161.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아싸~~ 왕대박
162.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하고 싶은맘 없다
163.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없음) 양말이 있는데 무슨 걱정을... 음케케
164.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기냥 다 포기한다
165.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1541로 전화 한다
166.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소원 없다... 기냥 지금처럼 편하게만 지낼수 있음 좋다
167.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반성!!
168.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자살
169.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가족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170.기뻤던 일 ? 기억 안나는뎅
171.슬펐던 일 ? 기억 안난느뎅
172.죽을뻔한 기억 ? 기억 안나는뎅
173.아쉬웠던 순간 ? 기억 안나는뎅
174.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난 안울어~~
175.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없다
17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없다
177.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한가하게 지낼때~~
178.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없다^^
179.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처음엔 그냥 걸었어....
180.첫사랑은 언제 ? 음...... 중3때~~
181.<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밝힐수 없음이야....(알고 싶음 전화를... 음케케)
182.첫키스의 느낌 ? 짜릿했쥐....(헉!! 내가 무슨소리를...)
183.감명 깊었던 영화 ? 사랑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내가 보구 첨으로 울었던 영화)
184.최근에 본영화가 있다면 ? 뭐였드라.... 기억이 안나네... 넘오래돼서(영화 보러 같이 가실분 연락 주세요^^)
185.감명 깊었던 책 ? 교과서도 안보는데...
186.나의 수집품 ? 없음
187.가장 보고 싶은 사람 ? 갑자기 왜 성갑이형 생각이 떠올르는건지..
188.지금 소중한 사람 ? 울가족과 나와 피를 함께한 사람들
189.소중한 물건 ? 내 몸둥이
190.재산 목록 1호 ? 내 몸둥이
191.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여행~~
192.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없음(있다면 자금!!)
193.생일날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거 ? 손수 만들어준 케익
194.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은 ? 주먹(100원은 줬음)
195.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없음..
196.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밝힐수 없음이야
********** 나의 국가관 **********
197.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다
198.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있다
199.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하면 안돼!!
200.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내가 죽은다음
201.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없다
202.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대통령은 싫어.
********** 나의 학교생활 **********
203.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1시간
204.고등학생이 나쁜 점 : 왕따 분위기가 난다
205.고등학생이 좋은 점 : 생각하는게 틀려서 좋다
206.학교다니면서 정말 싫었던점(중,고 206~213)
207.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난 순진해~~^^)
208.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
209.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기억이 없네
210.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의 소중함
211.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없다
212.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학교 화장실에서.... 호호호
213.그때 학교의 분위기는 ? 날리 났었쥐...(당근 울반만)
214.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없다
215.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5번밖에 못했다... ㅠ.ㅠ
216.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갔었는지 ? 겜방
217.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못함
218.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기냥 보고 배끼기
219.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학원빈 48만원 삥땅 쳤을때
220.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없는것같은데..
221.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애들을 가둬 두는 교도소
********** Love is **********
222.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좋쥐
223.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자신의 여자를 끝까지 지켜줄수 있는것
224.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
225.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글쎄~~
226.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우연~~
227.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는다
228.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정이 드는 이성
22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
230.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글쎄...
231.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옆구리가 쓸쓸하니깐
232.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부끄러운뎅...
233.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호수공원
234.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아직까지는 운명적인 사람을 만난적이 없어서...
235.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지... ^^
236.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안나오면 마는거지....
237.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3시간
238.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째진다
239.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240.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아무나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
241.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퉈퉈퉈~~~(일명 야반도주.....)
242.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글쎄.....
243.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세상을 다가져라~~~
244.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묘하네....
245.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회장네 집에서 놀았다
246.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이쥐...
247.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싸랑해~~~ ^^
248.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음케케... 남자의 본능이....
249.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행복하세요^^
********** 사람들 **********
250.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은 정보... 잃은것은 사람의 도리(?)
251.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글쎄...
252.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카페...
253.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많쥐
254.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몰러~~
255.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ㅗ^ㅡ.,ㅡ^
256.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없다
257.통신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없다
258.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없다
259.번개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없다
260.번개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없다
261.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없다
262.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없다
263.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글쎼~~~
264.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글쎄...
265.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글쎄...
266.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싫어..
267.통신을 못하게 된다면 ? 편지쓴다
********** 내가 꿈꾸고 있는 **********
268.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분수를 모를때
269.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유머(?)
270.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살아 있다고 느낄때
271.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할일 없을떄.... ㅠ.ㅠ
272.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만남
273.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전기
274.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난 짧고 굴게 살고 싶어서 딱 70
275.10년 후의 나의 모습 ? 자랑스런운 모습
276.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없다
277.가보고 싶은 나라는 ? 스위스
278.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영원한 휴식
279.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나의 죽음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280.내가 남길 유언 ? 글쎄.... 난 뒷끗 없이 죽고 싶은 사람이라서 ^^
281.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악마 미카엘 여기에 묻치다
282.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못하겠다.
283.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나처럼 살지마~~
*********** 쉬어가는 페이지 ***********
284.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글쎄.. 별루...
285.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기냥 컴터랑 놀고 있었다
286.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꾀 오래 걸리넹 1시간
287.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없다
288.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할일 없어욤??
289.혹시라도 질문자에게 밥 사줄 의향은 ? ㅗ^ㅡ.ㅡ^ 이건 줄수 있다
290.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아닝
291.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다했으면 언능가~~
292.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기냥 논다
293.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아무나
294.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당근
295.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웃으면서 삽시다
**꽁다리질문**
296. 이거 올리느라 수고(?)한 제게 한말씀 --a ㅗ^ㅡ.,ㅡ^
297. ***가 앤자랑할때마다 드는생각은!? 그러다가 말겠지
298.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중 가장 많이 나온사람의 이름은? 모른다
299. 그 이유는..무얼까? 생각이 없으니깐.
300. 앞으루..잘사시구여..^^ 음....저한테두 좋은말 ^^ 한마디해주세여^^
이거 많드시느냐고 힘드셨으니 다음에는 1000문 1000답을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