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준표대표가 여의도당사에서 2018년 기자회견에서는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보수의 메카 대구에서 마저 고조되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위기에 대해 결연한 의지를 피력해 보였다.
“대구시장은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절대로 내어줄 수 없는 자리”고
“대구시장을 내어주면 자유한국당은 문을 걸어 닫아야 한다” 면서 지금의 절박한 심경을 피력했고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나 자치단체장선거에는 절대로 나가지 않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 현역의원 차출은 하지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 현역의원이 스스로 나오지 않는 한 현역의원 차출도 하지 않겠다” 며 현역의원 차출하지 않더라도 민주당을 상대로 이길 사람은 있다.며 현역의원들의 불출마선언에 넓디 넓은 경남에서 진즉부터 신발끈 동여메고 생의 나머지를 경남과 함께 하겠다며 열심히 뛰고 있는 김영선전의원을 겨냥하는듯한 발언을 했다.
홍대표는 또 경선은 TK지역에서만 있지 부산의 경우 당내 경선없이 전략공천을 할 뜻을 밝혔다. 경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려면 상대가 서로 팽팽해야지 1, 2%나 2, 3%밖에 되지 않는 지지율로 경선하겠다는 것은 유력한 후보에게 상처를 입히자는 불순한 의도로 용납하지 않겠다며 최소 10%이상의 지지율은 되어야 자격이 된다고 말했다
또 경남지사에 대해 모두가 경선을 하고 경선을 붙여주는 것은 절대아니다라며 내부검증을 거쳐서 전략공천할 수도 있고 경선도 할수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제 홍준표의 말대로 한다면 저번에 바짓가랑이 부여잡고 출마를 권유했던 초선의 윤한홍의원는 경남의 지역신문에서 조사한 지지율조사에서 겨우 1.7%나왔다. 지금 경남의 모든 지역을 샅샅이 누비며 경남의 미래발전과 풍요롭고 살기좋은 초일류 경남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의 여전사 김영선은 지지율이 무려 20%에 이른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지지율 1.7%의 윤한홍의원은 경선에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되며 아예 경선에 명함조차도 내밀면 안된다.
사실이 이럴진데 윤한홍의원이 당에서 출마를 권한다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출마하겠다며 김영선전의원과 경선하겠다는 만용을 부리고 상처를 입힐 해당행위를 계속한다면 자유한국당 당원들에게 몽둥이 찜질당한다.
만약에 윤한홍의원이 되지도 않는 경선의 패악질을 계속부린다면 그나마 애국보수의 마지막보루인 경남의 보수애국 국민들에게 돌맞아 죽을 것이다.
이제 경남의 보수애국국민들은 홍준표에게 준엄하게 고하노니
“ 이제 홍준표는 경남은 김영선에게 맡기고 TK지역사수에 총력을 다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