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차 1라운드 지명선수입니다. 97년생 내야수
적발시기는 지난 8월.
경기력 향상목적이 아닌 피부병 치료 목적으로 한약을 처방받으면서 문제가 되는 성분을 제외시켜달라고 통보한 사실이 인정되면서 72경기가 아닌 36경기 징계로 경감되었답니다.
구단에는 관리소홀로 제재금 1000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첫댓글 이용찬 케이스 인가요, 흠
내용만 보면 선수가 억울할 수도 있겠어요
이런 문제는 정말 확실하고 단호하게 가야 선수도 보호하고 구단 이미지도 챙기고 하는건데 저 같으면 바로 고소함. 살짝 둘러 보니까 억울한 케이스 같긴하네요.
고작 36경기?ㅎㄷㄷ
이건 선수가 억울한 상황이라서 오히려 36경기 징계가 더 크다고 보네요
첫댓글 이용찬 케이스 인가요, 흠
내용만 보면 선수가 억울할 수도 있겠어요
이런 문제는 정말 확실하고 단호하게 가야 선수도 보호하고 구단 이미지도 챙기고 하는건데 저 같으면 바로 고소함. 살짝 둘러 보니까 억울한 케이스 같긴하네요.
고작 36경기?
ㅎㄷㄷ
이건 선수가 억울한 상황이라서 오히려 36경기 징계가 더 크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