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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이런 여친 사랑할수밖에 없네요...
힘들다 추천 0 조회 959 08.11.09 01: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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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9 01:21

    첫댓글 음.. 괜찮네요... 몸... 근데 31-24가 더 부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훗~ 어서 빨리 나으시길 바래욥~

  • 08.11.09 09:13

    리플먼저보고 신체사이즈로 착각했어요 ㅋㅋ

  • 작성자 08.11.10 00:36

    저도 보고 한참후에 글을 이해했어요...ㅋㅋ

  • 08.11.09 01:33

    이분은 허벅지가 팔에 달렸네요...

  • 작성자 08.11.09 01:44

    넌 이분은 머냐..카페라서 존칭쓰는거누??ㅋㅋ

  • 08.11.09 02:44

    ㅜㅜ 옆구리 시린 저에겐 부럽군효.-_- (오해 마셔요... 여친님이 부럽단 소리임)

  • ;;; 저렇게생긴형을 칠려고햇다는거자체가... 그분이 술에많이취하긴햇는갑군요...

  • 08.11.09 08:06

    술취한 거 맞네여,,사진 보니,,,,,회사 찾아가서 개쪽 한번 주세여,,,

  • 08.11.09 08:15

    이해 가는군요ㅡ.ㅡ;;

  • 08.11.09 08:26

    전...왠지...나이차를....자랑하려고...나이를 꼭 올리신듯 하네요..^^ 부럽습니다..ㅎㅎㅎ 전 반년전 결혼한...아저씨!!입니다.ㅎㅎㅎ남자분은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좋으시겠어요..^^이쁜 사랑하세요...^^

  • 작성자 08.11.09 16:08

    ㅎㅎ...나이차가 많으니 싸우는 일도 많아요..

  • 08.11.09 08:43

    ㄷㄷㄷㄷㄷ

  • 08.11.09 09:36

    완전히 인사불성이었군요 저런 분과 치고박고 하려고 했다니ㅎㅎ 회사찾아가서 개망신 함 주세요ㅎ

  • 08.11.09 11:26

    당신과 당신여친을 평생 인연으로 봉합니다.

  • 08.11.09 11:46

    부러워요ㅠ

  • 작성자 08.11.09 16:08

    님도 저번에 뵜을때 몸 좋으시던데여..

  • 08.11.09 13:38

    워 ㅋㅋㅋ 제 허벅지 두개 합친게 님 팔 하네요? ㅋㅋ

  • 08.11.09 15:13

    왠지 ... 그 술취한분이 불쌍해보이는 일인 ;; 월요일날 자기인생의 갈림길에 설수도 있겠네요 ㄷㄷ

  • 08.11.09 16:39

    암대서나 주먹질하지말라니까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 작성자 08.11.09 18:49

    다시 가입했네???

  • 08.11.09 22:08

    주먹도 안쎈사람이 암데서나 주먹질하고...못났다~ 그치 중사야?

  • 작성자 08.11.10 00:38

    두 멍충이덜...수요일날 출장가니 금요일이나 넘어오게나..아님 화요일에 넘어오던지..중사넌 카본주먹을 정녕 잊었던 것이냐??

  • 08.11.09 17:42

    결국 자기자랑과여친자랑이시네요 ^ 부럽게시리^

  • 작성자 08.11.09 18:43

    ㅎㅎ..그렇게 되버렸나요??전 여러분도 운동을 열심히 하자~머 이런 취지에...ㅡㅡ;;

  • 형은 K1해야겠슴...온몸석고붕대감고..,

  • 작성자 08.11.09 18:48

    왜 바이크 올려놨누???내리게??업글??

  • 08.11.09 19:41

    크로캅이닷!! 주먹은 자제요 ㅎㅎ

  • 08.11.09 20:31

    부럽네요

  • 08.11.09 23:52

    님좀짱인듯...ㅜㅜ 부러우면 지는거다... 고로 난안졌다ㅋㅋ

  • 08.11.10 06:46

    얼른 깁스 푸시고 원펀치 쓰리강냉이 날려버리세여 ㅋㅋㅋ

  • 08.11.10 09:14

    보기 좋슴다~ 아무리 참을땐 참더라도 내사람은 내가 지켜야죠.....근데 이번엔 지킴을 받으셨네요 ㅋㅋ 앞으로도 그렇게 서로 지켜주며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10 09:44

    님말에 감동의 스나미가 밀려오네요...담번에는 제가 지켜줘야죠...

  • 08.11.10 13:09

    이야 한마디로 부럽슴돠^^

  • 08.11.10 15:57

    남자라면 지구는 못구하더라도, 최소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수는 있어야죠.. ^^;

  • 작성자 08.11.11 17:28

    저도 운동목적이 건강도 있지만 가족을 위해서 입니다...제가 튼튼해야 가족을 지킬수 있으니깐요...

  • 08.11.10 20:21

    아무대서나 힘자랑질하는건 안좋지만 내여자지키는대 약간의 주먹질은... 멋진몸을가지셧네요 부럽습니다... 사실 여친이 더부럽습니다.. 망할놈에 쏠로

  • 08.11.10 22:27

    술깨고난 그사람 얼굴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는데요... 합의해줘야하니깐 때리지는마시고...밤길조심하라고 그냥 협박정도만..

  • 08.11.11 10:39

    사진....멋지네요...근데 자꾸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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