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회 포옹. 몰남뽀뽀.로또복권 .아주오래전알던사람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방금 잠깐 잠이들었을때 꿈입니다
남편과 등산을 가려고 합니다
어느 커피숍에서 간단히 빵과 음료를 마시려고
들어갔는데 로또를 판매를해서 한장을사고
남편한테 들킬까봐 주머니에 챙겨넜는데
일회용 포크도 같이 넣었네요
테이블위에 휴대폰이 있어서 챙기려하는데
몰남이 자기꺼라면서 못가져가게해서
옆에 있는 몰남한테 도와달라고하니 그냥가버립니다
제가 그럼 휴대폰안에 보고확인해보자고 하니
갑작이 저를 끌어안고는 뽀뽀를 합니다
(너무도 생생하게 입술이 닿는느낌과 촉촉한 느낌이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남편이 보면 이사람
맞아죽겠다고 생각해요) 약간 술이취한거같았어요
잠시후 몰남이 없어져 제가 화가나서 죽인다고
찿아다녀요 그런데 남편은 테이블에 어떤 아줌씨들
하고 이야기를하면서 모른척하고 있네요 (헐~)
장면이 바뀌고 남편은 먼저가버리고 저는 혼자
택시를 타고 오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중간에 내려
커피솦화장실에 볼일을보고 나오는데 저 멀리
복권방이 있어 가려고하니 길을많이돌아가야해서
그냥안가고 돌아서는데 그앞에 제가 자주가는
복권방이 있더라고요 들어가 구매를하는데
주인아저씨 보다도 같이일하는 (몰남)이 저에게
반갑게 어서오라고 인사를하네요
반자동4장하고 5천은당첨된걸 바꾸고 샀는데
총 5장을받았어요 제가 2만원을 내려고하니
됐다고 그냥가라고하네요 받아서 나오려고
하는데 예전에 15 년정도 전에 알던 남자(동네슈퍼맨)배단하던
두분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해요 그리고 그옆에
저보다 나이가 어렸던 옛날에 손붙잡고 놀고했던
동생들도 (남자둘)있네요 참이상하다 어떻게 여기서 다 만나지 이동네에 살고있나 하고 생각하면서 나오는데~
그동생들이 1번 4번 넣고해 주세요 라는 소리를듣고
깼네요 꿈이 정신이 없네요 최대한 꿈 그대로
적어봅니다~ 플이부탁드릴게요 ~~
71년 6월 28일 양력입니다 미역국 먹는날입니다(민증)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아니요 한장은 자동이고요 4장은 반자동이요
번호는 10번 30번 44번 하나더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총 2만5천원이요 받아 나오는데
1번 4번 넣고 해주세요 라고들었어요

[대박노다지]

감사 합니다

[黃 金 火木]

로또 6.45 호주머니에 넣어 약 강
남편 20
몰남 33 그냥가 약강
뽀뽀 입술 촉촉한 느낌 이럴때 전 37출 하던데요..

술취해 24

아줌씨 30.31
어서 오라 인사 받았으니 플 6.28 참조

옛날에 알던 사람들 이월수
슈퍼맨 발음상 24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감사합니다 ~몰남이 등장이 많죠 어서오라는 아주 반가운인사였어요 옛날알던사람
슈퍼에서 배달하신분이요 아주오래전에요
그럼 이월수가 한참전에 나왔던수를봐야할가요 풀이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참 포크도 같이 주머니에 챙겼는데요
어찌봐야할지 모르겠어요 ? 바지주머니가
터질정도로 챙겨넣었어요^^ 비닐 포장이된
건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고요 쿠키같다는 생각이 갑작이 나서요~감사합니다

[꽃분이]

감사드립니다^^

[유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