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을 태동시킨
풍곡(風谷) 안철환 선생이
특별한
협동조합을 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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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환 협동조합 둥글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협동조합은
생산, 가공, 퇴비를 컨셉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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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9일 화요일
과천문화원
미디어실에서
열분의 초청 인사가 함께한
협동조합 발기회
그날의
실황을 상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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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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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화요일 오후3시
여기는 과천문화원 3층 미디어실
협동조합을 주창한
풍곡(風谷)
안철환 선생이 PPT를 준비합니다.
이 공간은 발기회
멤버이신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손병남
학장께서 주선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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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순환 그래서
'온순환 협동조합'으로 이름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둥글게'라는
양념을 더합니다.
사계절이 둥글게 돌아가듯
인간사도
둥글게
순환되어야 한다는
함축적 의미를 애칭으로
표현한
재밌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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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PPT 자료에
협동조합의
컨셉이 오롯이 읽혀집니다.
생태농업의 순환 구조를
확대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비즈니스
모델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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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회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
리스트
(주)주양J&Y, (주)에코11
(사)텃밭보급소, 서울남서여민회
전통농업연구소
이경균 서일대 교수
홍순덕(G&Green)
손병남 한국사이버원예대학장
조영희 개인사업가
이상 다섯 단체와
4명의
개인이 발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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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설립 후 가장 빠르게 진행될
수익 아이템은
가로수 낙엽을 이용하는
보급형 퇴비통과
업사이클링 건자재를
활용하는
생태뒷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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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가지는 상당기간
시험 마케팅을 통해
가능성이
확인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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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통과 생태뒷간에 이어
생산과 유통 분야도
폭 넓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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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을 활용한 순환농법을
컨셉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
유통한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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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환 협동조합 둥글게]
1차 발기 멤버들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돌아
가운데로 오는 순서
서일대학교 경역학과 이경균 교수
(주)주양 조호상 대표
텃밭보급소 심재훈 상임이사
G&Green 홍순덕 대표
과천도시농업 공동체 알콩달콩회
신상걸 회장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손병남 학장
개인사업가 조영희 선생
경기농림진흥재단
오강임 과장
전통농업연구소 안철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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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임은 의견을 수렴하는
청문회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조만간
개진된 사안을 정리해서
2차 모임을
공고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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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임에서는
평조합원들의 참여 기회도
주어집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전통농업연구소
안철환
대표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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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모임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과천문화원 인근에 소재한
한 식당에서
저녁을 겸한
주연(酒宴)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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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을 발안한 안철환
대표는 말합니다.
『협동조합의 공동체는
구성원들의 행복과 공익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공동체가 목적이되면
전체주의와
획일주의에 빠져듭니다.
'온순환 협동조합 둥글게'는
조합원들의
행복과 공익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일 뿐입니다』
∑
【온순환 협동조합 둥글게】
문의 연락처
☎
010-8963-9529
풍곡(風谷)
안철환 선생입니다.
∑
【한국사이버원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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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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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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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久 변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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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한국사이버원예대학'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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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대부 풍곡 안철환 선생이 주창한 온순환 협동조합 '둥글게' 발기회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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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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