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άχαιρα ( machaira): a sword.
Word Origin: Derived from μάχη (machē), meaning "battle, war" or "fight."ἐχθρός (echthros), meaning "enemy" or "hostile."
H342 (אֵיבָה, eybah): Often translated as "enmity" or "hostility," used in Genesis 3:15 to describe the enmity between the serpent and the woman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창3:15) 창3:15 부터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쟁과 칼, 무기는 적과 대항하기 위함이다.그럼 원수가 그 집가운데 찰싹 달라 붙어 있다는 뜻이 된다.그런데 그 원수가 원수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오신것은 진짜 적이 누구인가를 드러내고 치열하기 너죽기 아니면 나 죽기 까지 싸우게 하려 함이고, 예수께서는 죽기 까지 싸우다가 십자가에 처형당했다.
“평화를 주려고 오신것이 아니라, 너희도 이렇게 피가 철철흘리며 싸우라! “독려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쟁도 예수그리스도께서 일으킨 전쟁의 관점으로 보면 어떻게 될까?
왜 이 전쟁을 하라고 하는 것일까? 이세상, UN이 내세우고 있는 평화가 ‘진짜 평화’가 아니기 때문이다.(평안하다! 안전하다!-가짜 평화라는 뜻)
우리가 믿는 빛, 생명이 참빛, 참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포도 나무가 한 그루에는 잎새에 꽃이 핀 후 열매가 달려 있다고 할때... 그 열매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꽃에서, 잎새에서 가지 에서 나왔다. 가지가 없으면 잎새가 꽃이 피어나올 수 없으니까.
우리는 그렇게 본다. 그게 우리의 눈에 보이게 나타난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사람과 예수의 눈은 다르다.
이 열매의 근원은 꽃, 입새 나뭇가지가 아니다. 그 근원 (Substance) 알게 하는 방법은 ‘잎새, 꽃, 가지’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고 마침내 칼로 내려치라,
제거, 거세 하고 그 목을 베라! 한다.
새 사람의 ‘ 근원’을 찾게 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이 전쟁은 절대 끝나지 않을 전쟁이다. -Everlasting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