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이라 하지 않겠네 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첫댓글 슬픈 인연
이라 하지 않겠네
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창겸 형님~! 몰레 레슨하시는듯! 다달이 몰라보게 향상되시는데 놀랍습니다. 음악성이 탁월하신듯 ~~~~다음달에는 얼마나 발전하실지 기대만땅~******* 그런데 화면이 ~~에휴!!
이곡도 용량이 커서 그래요.
줄이는 과정에서 무슨문제인지 생겼네
@임마르코(임승선) 이제 수정했습니다. 인코딩 시간이 많이 거릷니다.
즐감하시길~~~~
이거 진짜 김사장연주 맞습니다. 화면에 주인공이 안보이니 제가 보증서야겟어요...ㅎ 엄청 조아졋어요. 이젠 발전할 일만 남앗 어요. 추카 추카
김 사장님, 지금 어디에서 연주하시고 있나요? 모습은 어디가고 소리만 나는가! 그래도 소리는 많이 안정되신 것
같아 좋습니다!
어휴, 멋져 창겸씨!
창겸동상 ~ 쉬운곡이 아님에도 소리와 표현력이 넘~ 좋아 다음달 더욱 발전 기대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