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sep26. Notebook; Koizumi's next act(Koizumi의 최근에 있은 대승 이후, 다음행보)

[k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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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정 기사 해설을 요청할 수 도 있습니다. (일반성 있는 기사)

4. time/newsweek의 자유로운 독해를 위해서는 기초 영문법의 완전 정복 없이는 불가능 한데, 그 정복 문제는 독자들 각자의 몫이고, 영문법 책에서 이해가 않되는 부분을 본 카페에서 문의 하시면, 자세히 설명 해 드리겠읍니다.

Time sep26. Notebook; Koizumi’s next act (Koizumi의 다음 행보)

By framing Japan…부터;……….. since 1986까지

일본의 9/11 국회의원 선거를 그의 우정국-민영화 계획에 대한 국민 투표로 구상하고, 또한 그의 정적들을 능숙한 정치 운동으로 따 돌림으로서, 일본 Koizumi 수상은 그의 지금 까지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다. 여당인 자민당으로 하여금 1986년 이래 가장 큰 과반수 의석을 갖게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말이다.

Outmaneuver; 계략에서 따돌리다. out + verb인경우, verb 내용에서 따돌리다. 예. Outdo. Outrun. Outperform(성과면에서, …를 따돌리다)

Help to; = help itself to 스스로에게 ….를 제공하다

Score; 점수을 얻다

The encore부터…far from united from other issues까지

Encore(즉, 또 다른 압승) 는 그러나 더욱 계략성을 요하는 것으로 판명될 수 도 있다. Koizumi의 우정성 개혁 법안은, 2017년 까지, 일본의 $3 trillion(수익)상당의 우정 service를 4개의 독립 회사로 만듬에 목표를 두고있는 데, 이번 주 회기에 재 제출될 것이다. 또한 통과가 거의 보장된다. 이것(우정사업 민영화)이외의 그의 계획들은 명확하지 않다.

 그는 2006년 9월 당 총재(따라서 수상으로서)로서의 그의 임기가 만료되면, (수상 직에서) 그만 두겠다고 약속해왔다.  그러나, “일년은 장기적인 정책들을 실행하는 데 있어 충분치 못하다,”라고, 정치 평론가인 Minoru Morita는 말한다. – 이 것의 의미는, 연금 개혁 및 재정 적자를 줄이는 일 같은  Koizumi가 견지해온 다른 목적들이 선반 위에 방치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Koizumi의 통치력(위임받은)은 아직 취약하다. 본 선거가 LDP를 우정 개혁 선상에 올려 놓지만, 본 정당(자민당)은 기타 다른 안건에 관해서는 단결과는 먼 예기다.

Encore;재청/재판

Tricky; 계략/암약적인

Could prove; can이 아니고 could를 쓴이유는 가정법 과거 용법. 즉 prove될 가능성을 얕지만 그래도 적으나마 가능성이 있을 경우 가정법을 쓴다. 예. 기상청에서 오를 날씨가 맑다한다. 그래도 비올 것에 대비해서; in case it would be raining today,가 된다.

Hazy; 아지랑이 같이 가물가물하다. 불확실한

Espouse; (배우자에게 하듯) 지지하다

Leave it On the shelf; 선반위에(먼지를 뒤집어 쓰고) 방치하다

Mandate;위임. 위임된 힘/권력/통치력

Align; 사격술에서 조준선 정열하다. 한 선상에 올려놓다(put on a line).

Be far  from; …부터는 먼 예기다

A survey of…부터 끝 까지.

Mainichi Shimbun이 조사한 하원 의원들에 대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교육 자금 부담에서부터 핵 무장에 이르기 까지 모든 면에서 LDP내에서의 커다란 분열상들을 보이고있다. 자주 연기된 그의 개혁을 좀더 많이 밀고 나가고 싶은 욕망이 Koizumi로 하여금 그의 임기 연장에 체칙질 하지 않을까 어떤 사람들은 궁금히 생각하다.

그러나 그는 이미 다루기 힘든 문제(선택 사항)들을 그의 이름이 밝혀지지않고 있는 후계자에게 넘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우정국 민영화 건 이외의 어떠한 중요한 개혁 사항들을 토의하길 피해왔다. 또한, LDP 사무장인 Tsutomu Takebe가 인정하길, 점점 쌓여만가는 민원 비용 때문에 소비세 인상이 임박하다 말했는데, Koizumi는 인상 않기로 약속했다.

힘든 싸움을 앞에 두고, Kyoto 대학의 정치학 교수인 Terumasa Nakanishi및 기타 사람들이 믿기론, 약속데로, (Koizumi의 수상직에서) 그만 둔다는 것은 Koizumi의 당찬 결정(조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그의 agenda가 아니더라도, 그의 유산(후계자에게 물려줄 골치거리 들)을 깨끗한 상태로 남겨둔 상태로 말이다.

Survey; 여론 조사

Rift; 균열 syn. split. Splinter. Schism. Fissure. Crevice. Crack. Cleavage

Drive through; 밀고 나가다

Hand off; 넘겨주다

With tough battles to come; 힘든 싸움을 앞에 두고

Smart; 야무진. 당찬. 신식의. 총명한

Move; 조처. 결정.

Agenda; 할 일들 (a list of items to do)

그의 agenda가 아니더라도,…..; 그의 agenda중 이행 못한 골치거리들(legacy)은 손도 않대고 깨끗한 상태로 넘긴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