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s talked into going horseback riding -- something he didn't
want to do because he once dreamed he would die in the saddle. The
owner of the stables told him that the horse he would be riding would, on
its own, take him along the trails leading in and out of the forests,
through the fields and eventually back to the stables.
The owner told the nervous rider that there were only two things he had
to remember. The first was that if he wanted the horse to go forward, he
had to say, "Thank God" and if he wanted the horse to stop, all he had to
say was "Hallelujah".
About an hour into his ride, the horse suddenly bolted down a field
which, at the end of the field, was a deep chasm in which the bottom was
two hundred feet from the top of the cliff. The rider yelled, "Whoa“ but
naturally that didn't work. As the horse was about to leap into the chasm,
the rider yelled, "Hallelujah" and the horse stopped right at the edge of
the cliff.
As the rider peered into the chasm, his heart began to beat rapidly and
he looked up heavenward and cried out in great joy, "Thank God!"
어떤 사람이 말을 타러가자는 권유를 받았는데 , 승마는 그가 안장에서 죽는 꿈을 꾸었기 때문에 하고싶지 않은 그런 일이었다. 마구간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가 타려고 하는 말은 들판을 통과해서 숲 속을 들락날락 하는 승마로를 자기가 알아서 찾아갔다가 최종적으로는 마구간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이야기해줬다.
마구간 주인은 신경이 예민해져있는 승마자에게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는 말을 앞으로 전진시키려면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된다는 것이고 말을 중지시키려면 “할렐루야”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한시간 가령 승마를 했는데 말이 갑자기 들판을 향해 내닫기 시작 헸다. 들판의 끝에는 절벽의 정상에서부터 바닥까지 이 백 피트나 되는 깊은 계곡이 있었다. 말 탄 사람이 “워!”하고 소리질렀지만 당연히 그 말은 먹혀 들어가지 않았다. 말이 막 계곡 속으로 뛰어 들려고 하는 순간 말 탄 사람이 “할렐루야”하고 소리 질렀고 말은 절벽의 바로 가장자리에 멈춰 섰다.
말 탄 사람이 계곡을 들여다보더니 그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하였고 하늘을 올려다보고는 기쁨에 가득 차 부르짖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직한 성도란
A minister told his congregation, "Next week I plan to preach about the
sin of lying. To help you understand my sermon, I want you all to read
Mark 17."
The following Sunday, as he prepared to deliver his sermon, the minister
asked for a show of hands. He wanted to know how many had read Mark
17. Every hand went up.
The minister smiled and said, "mark has only sixteen chapters. I will now
proceed with my sermon on the sin of lying."
한 목사님께서 회중에게 이야기하시기를, “다음 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하여 설교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이 내 설교를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마가복음 17장을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주일날, 설교 준비를 하면서, 목사님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목사님께서는 몇 사람이나 마가복음 17장을 읽었는지 알고싶어 하셨다. 모두 다 손을 들었다.
목사님께서 미소를 짓더니 하시는 말씀이, "마가복음은 16장까지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 설교하도록 하겠읍니다.“ <bel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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