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양갱 (귤,커피.포도)

[이귀희(부산)]

양갱 만들기..

재료 ; 백앙금 500g .한천 20g .설탕 70g. 물 300g.물엿 2작은 술,소금 조금

          앙금 끓일 냄비, 색소 준비할 종지 몇개.앙금 덜어 둘 그릇 몇개.

 해바라기씨,호두,은행,잣,밤...선택

커피 녹인거,녹차.비트,단호박,석류,솔,등..선택

방법..한천과 앙금을 따로 물에 반 갈라 풀어 둔다.

한천이 풀어 진다 싶어면,불에 올려 끓인다.

한천에 다 녹고 난후에 풀어논 앙금을 부어 끓이면서,

넣고 싶은 색소 재료를 넣어 잘 섞이개 저어 준 후...

설탕과 물엿을 넣는다.

거품이 나면 약하게 불을 낮추고 뜸들이듯이 뭉근히

눅지 않게 저어 주다가 응어리가 뚝,뚝 끊어지듯이 떨어지면

성형틀에 부어 굳힌다.

성형틀이나, 앙금 같은건 인터넷 양갱 만들기나,

 초콜렛 만들기 코너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지도 억수로 하고 싶어서...

어디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인터넷 뒤지고,

무턱대고 재료부터 먼저 사서는 몇번의 실수 끝에

요렇게 모양이라도 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하자는대로 무게를 내니 조금 무른듯 하고

조금 더 달고 해 설탕 가감은 지 마음대로..

이바지 배우며 남은 견과루 처음 부터 줄줄 부어 하니 모양이 엉망이 되더군요.

냄비도 몇개 챙겨 두고 조금씩 만들다가

꾀가 생겨 조금 하는거 한쪽으로 기울어 하고,

다음거는 쓰지 않은 쪽 면으로 만들기를 하기도 했지요?

하고 싶고 보기 좋은 투톤은요.

틀 반 붓고, 견과류 올리고 다시 다른 색갈로 채움 하면 됩니다.

물이 많고 질면 양갱이 흐물흐물 할거고요.

너무 되다 싶어면 붓는 중에도 굳어 버리지도 모릅니다.

^*^
부디~~성공을 빕니다!

[정경애]

이귀희씨 요리쟁이십니다 너무나 앙징맞고 먹고싶은 양갱이네요
정말 요럴때 요리를 배우고 싶네요 레시피도 좀 올려주세횽 부럽네요

[박종국(윤희연)]

저두요~^^..

[최손숙(단술)]

저두요 ~ 하고 싶어요. ~

[맹명희]

다른이 사진을 퍼다 올리신 건가요?
본인 것이라면 이 방에서 쓰는 이름으로 사인이 되어야 옳지 ... 온실아기가 뭡니까?

[이귀희(부산)]

그라면 안된다고예~~참하게 수정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인애]

저는 양갱을 만들면 왜 퍼석퍼석한지요?
쫀득한 맛이 나지않아서 다 버렸네요.
두번이나...부럽습니다

[이귀희(부산)]

뭉근하게 윤이 나게 뜸들이듯하고, 물엿을 조금 추가 해 보심이..
틀에서 안 빠져 실리콘 틀로 바꾼후에 저도 비로소 성공을
했습니다.

[채계주( 서울)]

저도 만드고 싶어요 자세한 레시피 감사 드려요^*^

[김점순(광주)]

저도 만들고 싶었어요 고생한 레시피 잘 쓰겠습니다.

[이효정(서울)]

저도 만들어보고싶어여.. 양갱 반드는 재료는 어디서 구입해야 좋은가여???

[이정희(능금)]

퍼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