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홍콩반점 만나요? 짜장면 시켜먹으려고 전화한건데..
주인 : (무척 당황해 하며) 앗 그러세요? 죄송합니다.
글쎄 어떤미친놈이 자꾸 장난전화를 해서 말입니다.
손님! 너무 죄송합니다.
나 : 아..네 그러세요? 화가 나시겠군요.
주인 : 네.위치가 어떻게 되시죠? 금방 해다가 드리겠습니다.
나 : 나알지? 나한태 갔다죠...
끈어버린다.
복숭아를 먹을때
복숭아를 먹을때 벌레가 나오곤 하죠
과연 벌레가 몇마리 나오면 가장 징그러울까요?
반 마리
김밥마을의 운동회 왜 김은 왕따인가?
김밥마을에 운동회가 있었다.
운동회 날 마지막 달리기 결승주자가 초밥과 김밥이었다.
초밥은 있는 힘을 다해 뛰었고 김밥은 머릴 써서 구르기 시작했다.
이미 우승은 김밥에게로 기울어져 있었따.
그런데 그만 김밥이 돌부리에 걸려 옆구리가 터져버렸다.
이에 단결력이 강한 김밥의 속 재료들은 이제 속수 무책이었으나 머리 좋은 단무지?
가 개인적으로 뛰어서 결승점에서 뛰어서 만나자고 합의 하고,
단무지따로, 햄따로, 오뎅따로, 밥따로, 김따로, 모두 따로 뛰기 시작했다.
모두들 뛰어 결승점까지 와 보니 초밥은 아직 뛰고 있었고 김은 멀리서 어슬렁어슬?
렁 걸어 오는 것이 아닌가.
김만 빨리 뛰어 들어오면 김밥의 승리인데 결국 초밥에게 1등 자리를 빼았겼다.
이에 격분한 나머지 속 재료들은 김을 왕따 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일단 왜? 걸어서 들어왔는가 이유를 먼저 묻기로 했다.
단무지 : 야! 니 왜 걸어서 오는데 응?
니가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라.
김:............전~~양반김인데요...
우리반 영어해석
I not see you.
아이 낳시유?
YES, I not see you.
네 아이 낳시유
your car is good? My caris good too.
니칼만 좋냐? 네칼은 너의 투(배)보다 좋다.
얼음 씨리즈
어떤 한 남자가 있었다. 그남자는 술짐에서 한숨을
내쉬며 술을 마시려는 참이었다.
그 때 한 트럭 운전사가 안 되보인다는 듯이 와서
그 남자가 마시려던 술잔을 뺐어 마시면서
위로를 했당."힘 내 무슨 안 좋은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한잔 사지 , 도대체 왜 그래?"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난 오늘 직장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었지.
근데 차가 막혀서 택시를 탔는데 지갑을 놓고 온거야.
직장은 늦을대로 늦었고 회의는 망하고 난 결국 짤렸어.
그래서 힘없이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내가 딴 남자랑 침대에 있더군
그래서 난 자살을 하기로 결심했지.
그래서 술집에 온거야.술잔에 독약을 타고 마시려고 했는데
니가 마셔버렸잖아 제기랄..."
컵라면 이야기
평소 발음이 약간 아~~주 약간 부정확한 저는
tv에서 컵라면을 먹는 장면을 목격하고
독서실에 간 동생에게 삐삐를 쳤습니다
"야 컵라면 사와라 돈 줄께"
시간은 흘러 흘러 12시
동생이 비닐 봉지에 뭔가 2개의 물체를 넣고 들어오는거 였습니다
하나는 컵라면 하나는 봉지라면
봉지라면은 동생이 끌여 먹겠거니 생각 했던 전
동생의 말을 듣고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콩라면인지 컵라면인지 몰라서 두개 다샀어! 형 근데 농심 콩라면은 없길래
매운콩 사왔어"
순진한 닭, 날라리 닭, 터프한 닭
어느 닭장에 닭 세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순진한 닭, 날라리 닭, 터프한 닭...
더운 여름날이 되자 주인은 삼계탕을 끓여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먼저 순진한 닭을 잡았는데,
순진한 닭 왈"주인님, 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
너무 불쌍해서 날라리 닭을 집어 들었죠
이번엔 날라리 닭이 "내몸에 털하나 손댔다간봐"하고 위협하는거에요
마지막으로 터프한 닭을 잡았더니 글쎄 얘가 뭐라 그랬게요?
"내 털은 내가 뽑는다!"라고 했다는군요
구름과 눈을 자를 수 있는 칼??
구름과 눈을 자를 수 있는 칼이 뭐게요?
~~~~설운도....^^^^
숫자나라
0 이 8을 보고 하는 말: 너 허리띠 맸지?
1 이 7을 보고 히는 말: 너 앞머리 내렸내?
콩쥐가 항아리가 깨져서 물이 새자 도와 달라고 부른 사람은?
1.배트맨
2.슈퍼맨
3.독수리오형제
독/수리/오형제
기차에서
최불암과 유인촌이 기차를 타고 어디를 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최불암이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유인촌이 물었다..
"형 그거 재밌어?!!"
최불암이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하지 너도 해봐 임마."
그래서 유인촌도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더니
재미가 있었다.
그 후로 유인촌은 또 기차를 탈 일이 생겼다.
그래서 유인촌은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재밌어 했다.
그런데 갑자기 유인촌이 죽어버렸다.
이유는,
맞은편에서 기차를 타고 오던 최불암과 머릴를 부딪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시인,,
~~~ ^ 미 상^..^
화정과 영훈의 만담[리바이벌버젼]*
방송계와 PC통신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유머가 있다.바로 주영훈과 최화정의 말싸움이야기...
혹시나 모르는 개그박스 이용자들을 위해 노파심에서 다시 야그를 소개 한다.
화정 : 그래.. 너희 아버지는 목사지.
영훈 : 아니 ! 목사님이면 목사님이지 목사가 뭐야 !
화정 : 아니, 그럼 너는 학교다닐때 가정환경조사서
아버지 직업난에 목사님이라고 쓰니 ?
목사라고 쓰지 !!!
영훈 : 그럼, 난 그렇게 써 !
화정 : 후~~
영훈 : 목사님, 의사선생님, 신부님등 존칭이 어면하게
있는데...
화정 : `님`자를 꼭 붙일 필요는 없어 !
영훈 : 아니, 그럼 스님은 스냐 ?
맹구의 장난끼~
어느날 맹구와 영구가 극장엘 갔다.
장난끼가 발동한 맹구가 영구에게 말했다.
" 영구야~ 심심하지 않니? 저기 앞에 저 남자 보이지? 저사람
뒷통수를 냅다 갈기고 오면 내가 밥 살께~ 못하면 니가 사~ "
영구는 밥 산다는 맹구의 말에 곰곰히 뭔가를 생각하더니 그 남자쪽으로
걸어가서 사내의 뒷통수를 치며소리쳤다.
" 동팔아! 반갑다 야!! "
그러자 남자는 멀뚱멀뚱 영구를 쳐다보며..
" 저...동팔이 아닌데요. "
" 어! 동팔이 같은데...죄송합니다. "
의기양양하게 맹구에게 돌아온 영구가 말했다.
" 자..저녁이나 사!! "
" 어..이게 아닌데..좋아 니가 한번만 더 저 남자의 뒷통수를 때리면
내가 술 산다! 못하면 니가 사는거야~ "
그러자 영구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했던 듯 다시 그 남자에게 달려가
뒷통수를 때리며 소리쳤다.
" 야!! 너 XX초등학교 나온 동팔이 맞잖아. 나 몰라? 나 영구야 영구! "
슬슬 화가나는 남자가 화를 억누르며..
"동팔이 아니라니깐요!! 저는 김.팔.복.이에요!! "
영구는 미안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 이런..정말 죄송합니다. 제 친구랑 너무 모습이 비슷해서 그만 실례를
했습니다. "
영구가 다시 의기양양하게 맹구에게 왔고, 둘은 술집으로 갔다.
한참 술이 오가고 있는데..아까 그 사내가 앞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다시 장난끼가 발동한 맹구가..
" 이번에는 못할껄~ 이번에도 저 남자 머리를 갈기고오면 소원 들어주기~
어때?? "
영구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 사내에게 걸어가더니 잽싸게 사나이의 뒤통수를
때리며 소리쳤다.
" 동팔아!! 나 아까 극장에서 너랑 똑같이 생긴놈 봤어~ "
수영장 이야기
아들과 며느리가 모처럼 일요일에 수영장을 간다고 나서자 시어머니가
따라 나섰다. 며느리의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까지 빼았아 입은 시어머니는
왕년에 잘 나가던 시절 생각만 하고 멋진 포즈로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수영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시어머니는 수영장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휴식 시간이 되어서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자꾸 나오라고 재촉하는 것이다. 난처해진 시어머니는 머리를 굴렸다.
그러다 보니까 저편에 나무 판대기가 대여섯개가 있는 것이 보였다.
얼른 거기로 헤엄쳐서 재빨리 나가 아무 나무판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그 팻말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위험, 수심 2미터, 자신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빨개진 시어머니는 그 팻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 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남성용, 옷벗고 들어오세요"
다시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는 것이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상이 된 시어머니는 할 수 없이 다시 다른 팻망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제는 하나밖에 안 남은 마지막 팻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웃다가
눈물까지 질금거리는 것이다
마지막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었다.
:여기는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곳이니 다른사람들을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제친구100명을 웃긴 "춤의비밀"
하루는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그사람은 이미
큰 부상을 입어 한쪽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 남자는 굉장히 비관하였다
결국 그는 죽음을 결심하고
뛰어내리러 높은 절벽에 올라갔다
그런데 가다가 희한한 광경을 보았다
두 팔이 없는 어떤사람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이었다.
"아...두 팔이 없는 사람도 저렇게 즐겁게 춤을 추는데
겨우 한다리가 없는 내가 죽으려고 해서 되겠는가...!"
그 남자는 죽으려던 생각을 버리고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았다
"당신은 왜 두팔이 없는데도
그렇게 신나게 춤을 추고 있습니까?"
그 사람 왈
~~~똥구멍이 가려워요~~~~~
슬픈 최불암..^^
우리의 최불암 아찌 알고 보니 군 의무를 하지 않기위해 도망다니다
그만 잡혀서 60이란 나이게 군에 가게 되었습니다요
욜라 열심히 훈련받고 자대에 배치 받은 불암 아찌...
어라 그런디 이게 왠 일입니까요.... 몇달 전에 군에 간
금동이가 일병 작대기를 달고 저기있는게 아니겟습니까요
너무나 방가운 나머지 불암 이병 욜리 뛰어가서....
" 금동아 아이고 내 막내 이놈...."
" 어라 애비야 이놈아 생까야 ..."
멋 적은 표정을 하고 있던 금동이가 불암 아찌의 뒤통수를
사정 없이 딧 때리는게 아니겟습니가....
황당함으로 일그러진 우리의 불암아찌가 하는말.
~^^^충성 예 이병 최불암...."
띱때꺄..
밤 눈이 어두운 할아버지 한 분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구덩이가 있는 줄 모르고 지나가다 빠지고 말았는데..
"살려주세요.."를 외치는데 아줌마가 지나가다 구덩이에 빠진..
할아버지를 유심히 쳐다보는 것이었다,.
"살려주세요.."
하지만 그 아줌마는 그냥 가버리고..
이조금 이따가 연인 한쌍이 지나가다 할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살려주세요"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이었다..
시간이 좀 흐르자 이번엔 청년 하나가 구덩이로 다가왔다..
그러더니 할아버지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할아버지..
"그냥 가 띱때꺄"
시골노인이 서울에 왔을때...^^
시골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서울구경을 하기위해 올라왔다..
그 할아버지는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낸후
63빌딩이라는걸 구경하기 위해 여의도로 갔다...
63빌딩 앞에서 빌딩을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할아버지에게 말했다...
나쁜놈 : 할아버지 지금 이 빌딩 보구 계셨어여?
할아버지 : 보구 있었는데..모 문제라두 있수?
나쁜놈 : 이 빌딩은 1층 보는데 만원씩 내구 봐야해요...
몇층까지 보셨어여?
할아버지 : 응 5층까지 밖에 안봤어
나쁜놈 : 그럼 5만원 주세요
할아버지 : 예따 여기써..5만원
그 나쁜놈은 가구 할아버지 혼자서 중얼거린다..
바보같은놈......20층 까지봤는데.....
*** 용감한 꼬부랑탱이 ***
금강산관광선이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부칸으루 가구있는 중이었다
갑자기 폭풍을 만나서 배가 심하게 흔들렸당..
그러다가 어린 꼬맹이가 바닷을속으로 빠지구 말았다
"우짜노~우짜노~~! 누가 좀 구해주소~~`"
그러나 아무도 엄두를 못내었다..그런데..
헛..언듯보아도 80세가 되보이는 꼬부랑할부지가
용~~~~감하게 바다속으로 뛰어드는것이 아닌가!
결국 할아버지는 꼬맹이를 구해왔다
관광선에 타고 있던 한 기자가 인터뷰를 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셨습니가??"
할부지가 하는말.어떤 써글놈의 새끼가 나를 떠밀었어?
토끼와 호랑이 99
토끼가 엉엉 울면서 호랑이 한테 찾아 갔쥐요...
호랑이: 너 왜 그래?
토끼: 어떤 녀석이 날 때렸어.엉엉엉
호랑이: 나가자.내가 혼내줄게.울쥐마~~~
이리하여 호랑이와 토끼는 숲으로 나갔습니다.
먼저 지나가는 늑대를 보며 호랑이가 물었습니다.
호랑이: 저 넘이야?
토끼: 아냐.
다시 가다가 표범을 보며 호랑이가 말했음니다.
호랑이: 그럼 쟤냐?
토끼 : 아냐 아냐.
아무튼, 시청자로부터 사연을 접수하는 코너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DJ가 편지 한통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하더니,
"오늘은 아버지의 생신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릴 적에 ....
..(중략 : 아무튼 상당히 눈물나는 스토리)...
.하시며 지금도 가족을 위해..."
DJ의 목소리는 착 깔리고... 음악은 은은한 것이 흐르고, 딱 감동을 유발하기 좋은 사연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순간에....DJ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신청합니다.
박 미경의 너 .그. 렇. 게 .살 .지. 마
노인의 유언
한 돈 많은 노인이 자신의 임종이 가까워짐을 느끼고 준비를
했다. 노인은 봉투 세 개에 각각 1억원씩을 넣었다. 자신이
들어갈 제일 좋은 관과 제일 멋진 장례식, 그리고 제일 좋은
돌로 비석을 세우도록 하기 위해서 유서를 적었다.
"첫번째 봉투의 돈으로는 썩지 않는 고급 목재를, 두번째 봉
투의 돈은 성대한 장례비용으로, 세번째는 제일 튼튼하고 단단한 돌을 구입해서
내 장례식을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치루~~~~~~~
어 주길 바란다."
몇 달후 노인은 임종을 맞게 되었고, 유서를 본 가족들은 각
자 임무를 나누었다. 큰 아들은 첫번째 ,돔卵 아들은 두번째
셋셉 일은 노인의 부인이 맡기로 했다. 장례식날 가족들이
모두 모였고 관과 장례행사준비는 완벽하게 되었는데 부인이
시간이 거의 다되어서야 나타났다. 아들들이 뛰어나와서 말했
다. "왜 이렇게 늦으셨어요? 그리고 왜 빈손 이세요?"
그러자 부인은 손에 끼워진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내보이며
말했다. " 이게 왜 빈손이니? 내가 이돌 고르느라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데..."
농부와 철도회사
철도근처의 목장을 가지고 있는 한 시골 농부가 굉장히 좋은
소를 한마리 잃어버리고 철도회사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며
재판을 했다. 철도회사의 변호는 경험 많은 유명한 변호사가
했고 농부는 자신이 직접했다.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변호사는
농부를 몰아붙였고 결국은 철도회사가 농부에게 소 값의 반만
물어주라는 결론으로 재판은 끝났다. 농부가 합의서에 사인을
했고 변호사가 농부에게 돈을 주며 말했다.
"헤헤헤,, 당신 정말 촌사람이구만.
당신이 이길수도 있는 재 ~~~~~~~~~~~~~~~~~
판이었는데 말야. 그 기차가 목장옆을 지날때 기관사는 졸고
있었고 승무원들은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구. 당신은 내 말
솜씨에 당한거야."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다.그런것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