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신뢰도</P>
<P> 검사가 일관성이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수</P>
<P> 내적일치도지수-크론바흐알파값(지능검사-0.9 매우 높아야 유의미, 성격검사-0.6 정도)</P>
<P> 검사-재검사 신뢰도 : 시간간격에 따른 점수의 안정성</P>
<P> </P>
<P>2. 타당도</P>
<P> 검사가 재려고 하는 것을 충실하게 재고 있는가? 를 나타내는 지수</P>
<P> 내용타당도- </P>
<P> 안면타당도-검사가 주는 인상</P>
<P> 구인타당도-관련변인등과 상관의 정도</P>
<P> 준거타당도- 검사결과와 밀접한 관련(공인타당도, 예언타당도)</P>
<P> 예언타당도를 잘 만들 수 있는 방법---오랜세월후 추적..확인..상관관계 계산 비교..결과..예언타당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P>
<P> 검사에만 의존하여 미래를 결정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진로발달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서 의미가 있다.</P>
<P> </P>
<P> * 지능을 신발사이즈로 잰다.(자가 일관성이 있으므로 신뢰성은 있으나 타당도가 없다. </P>
<P> </P>
<P><검사 선정 기준></P>
<P>규준- 표준화에 참여한 집단의 대표성</P>
<P>백분위가 90이다.-그 점수 이하의 아이들이 90%이다. 간격이 일정하지 않다. </P>
<P>중간정도는 실질적 차이는 작으나 큰 차이로 느껴질 수 있다. 양 끝으로 갈수록 큰 차이지만 작게 나타난다.</P>
<P>백분위로 능력차이를 단정짓기는 어렵다.</P>
<P> </P>
<P>지능지수가 평균 100..표준편차115</P>
<P>아이큐 두자리 .. 아이들 반이 두자리이다. 90대는 평균에 속함</P>
<P>T점수-평균50, 표준편자 10으로 전환한 점수</P>
<P> </P>
<P> </P>
<P>단순히 검사해서 검사결과를 그냥 나누어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올바른 자기이해를 위한 해석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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