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녹음과 다를게 거의 없지만...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다시 한번 지적을 받기 위해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목소리가 자꾸 갈라지는데 목이 망가진건가요??? 막 먼가
긁힌소리라해야하나? 막 지지직 거린다해야하나 조금 그런 잡음이 들리는데...
매번 그러진 않은데 가끔 그렇더라구요 ....
톤이 매번 다르네요.... 마지막 감사합니다도 먼가 평소 목소리랑 다르네 ㅋㅋ의식해서 그런가본데..
무튼 제가 톤이 매번 달라요 저번에는 먼가 더 낮은거같은음과 굵직한음이나왔는데
오늘은 그거보다 약간 높네요 몇일 노래안부르다가 해서... 저번음이 맞는거같은데
그파일을 삭제하는 바람에... ㅎㅎ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 취중고백 녹음.wav
잘 부탁 드려요
첫댓글 끝날때 목소리에 톤을 맞춰서 해보아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일단 연습을 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곡의 음 높이에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설령 이 노래가 높지 않은 곡이라 하더라도, 일단 그보다 먼저, 자신의 원래 소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낮다고 생각하는 노래도 말 할때의 소리 음에 맞춰 키를 내려서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말할 때 라던가, 노래부를 때, 코로 숨을 내쉬거나 들이마시면서도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소리를 낼 때 코로는 완전히 숨을 참아버린 채, 입으로만 모두 뱉어내려는 경향이 있는 듯 한데요.. 이러면.. 숨찹니다. 목아프거나. 아니면 목소리 떨리거나.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고 숨을 참고 길게 말하는 것과 같은 예 라고 하면 맞을까요...
일단, 숨을 단순히 한번 들이 마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들이마신 숨을 이용하여 몸의 안쪽 공간(흉강)의 압력을 잡아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횡격막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하겠군요.
방식은 지난번의 '스타카토'와 동일합니다..
아직 톤을 못찾았죠 제가??? 스타카토 그냥 아,아,이걸 짧게 끊어서 소리만 내어주면 되는건가요?
짧고 강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