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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3편1-15절 기억 감사 송축 기대하라 251119 원주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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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적 요약
📝 시편 103편 1-15절 강론: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은택
Ⅰ. 영혼아, 여호와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1/2)1. 구원 이후의 삶: '보따리'를 챙기시는 하나님
우리는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생명을 구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삼으시고, 이 땅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인생 보따리'**로 차근차근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만 하시고 "알아서 살아라"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도우심을 입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은 연약하여 지나간 은혜를 쉽게 잊지만, 시편 기자는 강조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2)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감사하지 않는 태도는 '경(敬) 없는' 모습이며, 이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삼가야 할 죄악입니다.
2. 하나님의 풍성한 은택 (인생 보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택(恩澤), 즉 인생 보따리는 크게 두 가지로 시작합니다.
. 죄 사함의 은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가장 큰 은혜입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심이여.” (시 103:3)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은혜가 모든 축복의 출발점입니다.
삶을 향한 구체적인 축복: 죄 사함 이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필요한 실제적인 은혜를 더해주십니다.
“네 모든 병을 고치심이여”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3-5)
우리는 천국의 것들을 믿음으로 미리 취하여 이 땅에서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꼭 맞는 복을 안겨주시는 분이십니다.
3. 하나님께 나아가는 네 가지 단계적 자세
시편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네 가지 단계적인 신앙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 나아가는 네 가지 단계적 자세 시편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네 가지 단계적인 신앙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단계 행동 결과 (시편 103편 근거)
1. 기억 은택을 깨달음. 지난날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되새김.
2. 감사 (성 안에 거함 보호하심) 기억을 바탕으로 하나님께 감사 고백을 올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감이여.”
3. 송축 (하나님과 깊은 사귐) 감사가 깊어져 하나님을 칭찬하고 높여 드림 (찬송).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
4. 기대 과거와 현재의 은혜를 바탕으로 미래의 도우심을 확신함. 사슴 발처럼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는 은혜 (하박국 3:19).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거하게 되고, 송축함으로 하나님과의 **더 깊은 사귐(궁정 안)**으로 나아가는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Ⅱ. 긍휼하신 아버지께 믿음으로 기대하라
1. 하나님의 변함없는 속성: 긍휼과 공의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의 행위와 행사를 알리신 분으로서, 그분의 속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긍휼: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 103:8) 공의: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시 103:6)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죄과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멀리 옮기셨습니다. 이는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인자하심이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크기 때문입니다.
2.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듯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본질과 한계를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구술원고전문
I. 본문 말씀: 시편 103편 1-15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심이여, 네 모든 병을 고치심이여,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아멘.
이 말씀의 축복과 은혜가 저와 여러분과 여러분의 남은 인생, 여러분 자녀손들 안에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II. 구원 이후의 은택: ‘보따리’를 챙겨주시는 하나님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뭐 내놓으라 그런다? 내 보따리 내놓으라 그런다." 근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물에 빠졌을 때는 목숨이 더 중요한데, 물에 빠진 사람이 건져나고 난 뒤에 뭐가 필요합니까? 인생 살아갈 수많은 방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직장도 얻어야 되고,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고, 밥은 어떻게 먹어야 되고, 여러분 옷은 또 입어야 되고, 그렇지요?
그래서 그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서, 물에 빠진 것과 같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들 예수님 보내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는요, "알아서 살아라. 건져 놨으면 됐지 뭘 바라나?" 그런 분이십니까? 아니요. 하나님은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놓고 그다음은요, 그를 자녀로 삼으셨어요. 할렐루야. 자녀이기 때문에 예. 보따리도 여러분의 인생 보따리로 차근차근 챙겨 주시는 분이세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에 무엇이 인생 보따리로 필요합니까? 그것들을 지금까지 인생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도우심을 입었습니까? 예. 과거를 기억할 줄 아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과거를 기억하게 되면 돌아보고 되짚어볼 때 참 감사한 게 많아요. 예. 근데요, 인간은 참 감사하지 않습니까? 지난주에 그 나훈아 씨의 ‘테스형’ 노래를 한 소절 제가 불러드렸지만 “거저 와 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그다음 뭡니까?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 일이 두렵다.”
내일은 미지의 세계고, 지나간 세계는 그때도 여전히 앞길을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걸음걸음 인도하여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는데, 근데 내일은 또 믿음으로 맡기고 가려고 하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또 인도해 주실까 염려되기도 하고, 그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연약함일 것입니다.
🔑 III. 네 가지 신앙의 자세: 기억, 감사, 송축, 기대
근데 다시 본문을 읽어보고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시작! 기억하라, 감사하라, 송축하라, 기대하라!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해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인생 안에서 베푸신 모든 은택들을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인생 살면서요, 누가 내게 선한 일을 해 주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잊고 그냥 모른 척하고 외면하고 그러면은 세상 말로 뭐라 그럽니까? 예. 네 글자인데. 예. **‘개싸가지’**라 그럽니다. 아주 싸가지 없다. 이렇게 말합니다. 경 없다. 좋은 말하면 경 없다. 그리고요, 좀 낮춰서 말하면 경이 없다는 말이고, 싸가지가 없다. 좀 더 더 세게 말하면 개 싸가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근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참 경 없다” 할 때 “내가 저한테 얼마나 했는데, 쟤가 날 모르고 이럴 때” 경 없다, 싸가지 없다, 참 예의가 없다, 이런 표현 쓰지 않습니까? 근데요, 하나님 앞에서도 우리가 때로는 그럴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날 돌아보십시오. 고비고비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그 순간에 주님의 은혜가 붙들어지지 않았습니까? 근데요, 사람들은 그 시간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는 게 우리 가지고 있는 연약함들이에요. 잊지 아니하면 어떻게 됩니까? 잊지 않으면 기억하는 사람은 그다음 고백으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뭐 한다고요? 감사합니다!
🙏 IV. 감사와 찬송의 단계: 문에서 궁정으로
감사하는데, 이 감사의 제목들 안에서는 오늘 성경은 이렇게 나옵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심이여.” 예수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감사의 제목이 뭐냐 하면, 우리의 죄를 사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입니다. 예. 이것은 20년 동안 바늘방석에 앉아 고생한 사람도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거저 주시는 은혜 아래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할렐루야.
죄 사함의 은혜 뒤에 그다음 인생 보따리 챙겨주는 모습이 나옵니다. “네 모든 병을 고치심이여,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고,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예. 이게 하나님이 인생 보따리 챙겨 주는 방법이에요. 옆 사람 축복합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건져 주시고 인생 보따리도 단디 챙겨 주신다.” 경상도 말로 보따리를 ‘단디’(단단히) 챙겨 주세요.
그것이 때로는요, 더디 보일 때도 있고요, 때로는요, "저 사람은 받는데 나는 못 받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예. 왜 어떤 사람은 받고 어떤 사람 받지 못할까요? 하나님의 섭리가 일단 있고요, 천국에서 다 풀어져요. 천국에서 다 풀어지는데, 우리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천국의 것들을 우리가 미리 취하는 사람들은 받아 누리고, 미리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못 받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왔고 아직 오지 않은 나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고, 할렐루야. 그리고 아직 안 왔어요. 어디 있습니까? 천당에 있습니다. 천당에 있는 것들을 인생 보따리로 믿음으로 취하면 여기 오는 거예요. 오는 거예요. 그 은혜와 축복이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인생 보따리를 미리 취하는 사람들은요, 미리 취하는 사람들은 예수 안에서 풍성케 하신 역사를 경험하는 겁니다. 예수님 말씀하셨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물에 빠져 건져내 주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인생 보따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 인생 보따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질병을 치료하시는 은혜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파멸에서 속량하시는 은혜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는 은혜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것으로 너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은혜입니다. 너의 청춘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여러분에게 뭐가 필요합니까? 사람마다 다 달라요. 풍성에 속한 것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다 달라요. 예. 근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맞는 것으로 안겨 주신 분이세요.
그래서 뭐 해야 됩니까? 저 같이 “기억하라, 감사하라, 송축하라, 기대하라.” 하나님이 지금까지 행하신 것들을 기억해 보세요. 기억해 보시고 그것으로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 보십시오. 감사하다 보면요, 감사가 어느 경지에 이르게 되면 그때 뭐가 나오냐? 찬송이 나옵니다. 그걸 송축이라 그래요. 송축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칭찬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지난 낮에 교독문 중에서 보면요,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감이여,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 그랬어요. 이 찬송이란 말은 칭찬한다는 뜻이거든요. 감사! 지나간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해서 기억하고서 감사하다 보면, 감사가 확 어느 순간에 벅차오르게 되면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행하신 것을 칭찬합니다. 이렇게 행하신 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입니다”**라고 할 때 그걸 송축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다가 곡조를 붙이면 찬송이 되는 것이지요.
근데 감사할 때는 **‘그 문에 들어가며’**요, 송축할 때는요, 찬송할 때는 **‘그 궁정 안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 보세요. 우리 예배당 문은 없지만 만약 문이 있다 합시다. 문을 들어와서 예배당 안에 들어와서 예배드리는 것 축복이지요. 근데요, 요 밑에 우리 집이 있습니다. 예. 우리 집에는요, 죄송합니다. 제가 집 정리를 잘 못 해 가지고 아무도 초대를 안 했어요. 집 정리 다 해 놓고 나면 한번 초대하려는 게 그게 1년 2년이 됐습니다. 집 안에는 누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저와 특별한 관계의 사람들.
내 수치를 다 보여줘야 되고 너나 내나 하는 사람들이 그 들어와 삽니다. 그래서 한 이불 잡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감사함으로 그 성에 들어가고, 그래서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고요. 예. 감사하는 사람은요, 사탄이 그것 때문에 교만하게 못 해요. 그것 때문에 자기 의를 쌓아서 그 사람 판단하고 이렇게 하지 못해요. 감사하는 사람은 인생에 좋았던 것들이 있는데 그것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고백할 때 나는 겸손한 피조물로 다시 되돌아가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무엇을 많이 이루어도 겸손하게 자신의 사명의 길을 오직 걸어가면서 주신 은혜 아래 보고 누릴 거 누리지요.
하지만 그것이 그를 교만하게 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성 안에 거하는 축복을 누립니다. 근데요, 감사에 더 깊어서 송축하는 사람은요, 그 궁정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정 안에, 하나님과 깊은 사귐 속에, 하나님의 은혜의 더 깊은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 V. 사슴 발처럼 높은 곳을 걷는 은혜
하박국 선지자가 가을에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의 양 떼가 없고,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그래도 내게 하나님이 준 은혜가 뭔가 보니까 구원의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는 겁니다. 그걸 기억해 내니까 **“구원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라고 하면서 기억하고서 감사함을 올려 드려요. 그랬더니 그게 하나님을 높이는 찬송이 될 때 하나님이 그를 끌어올리십니다. 그래서 그가 하박국서 마지막 말에 감사의 고백을 끝낸 자리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의 발을 사슴과 같이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예. 그의 인생을 하나님을 송축하는 그 하박국의 삶을 그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더라는 겁니다.
여러분, 원주 목사의 높은 데는 원주 목사의 것이에요. 높여서 하나님을 많이 주시면 여러분한테 가끔씩 뭐 할 수 있겠습니까? 물고기 파티해 드릴게요. 삼겹살에다가 김치하고 상추에 싸 먹고 그냥 하고 가끔씩 저 구룡포에 아는 사람 많이 있으니까 그거 가져다가 미주알고주알 회사 와 가지고 한번 쫙 대접해 드릴게요. 하지만 저의 높은 곳은 저의 것이에요. 예. 이상수 사장님의 높은 데는 누구 겁니까? 이상수 사장님 거지 뭐. 높은 데 올라가면 옆에 있는 최권사님한테 좀 잘해 주고 그렇지요. 예. 높은 데 올라가서 너무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니 성도님들한테 “아이고, 우리 교인들한테 너무 고맙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해서 이 복을 좀 나누자” 싶어서 내가 한 돈을 돌리고요, 사과 한 조각 나눠 먹고요, 그런 것이지요. 네. 하나님은 각자의 높은 곳을 예비하신 분이세요. 할렐루야. 아멘. 각자의 높은 곳을 예비하신 분이세요.
우리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복의 대가를요, 이 사람 다 줘 버리고 나면 이 사람 줄 게 없어요. 여러분, 미국이요, 그 지난번 정부 때부터 해서 한국에 그 투자해야 될 것들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전기차 공장하고요, 배터리 공장하고요, 미국으로 많이 갔어요. 그리고 이 나라 그거 만약에 가지 않았으면 우리나라 너무 잘 살겠죠. 배터리 여기서 다 만들고요, 배터리 여기서 다 만들고요, 더 잘되겠지요. 우리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땅의 것들은 여기 쓰면 저기 못 써요. 경주에다가 뭘 주면 뭐 포항은 못 사는 거고요, 그런 거예요. 그런데요,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달라요. 하나님 나라의 것들은요, 각자의 몫을 각자에게 안겨 주시는 겁니다. 할렐루야. 각자의 인생에 분복이 다 있는 거예요.
찬양 안 할까요?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에게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여러분 각자에게 주는 기업이 다 달라요. 그 기업을 받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억하고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백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그 감사의 제목 가지고 그렇게 행하신 하나님을 칭찬합니다. 높여드리며 찬송합니다. 그럴 때 그의 삶에 하나님이 더 깊이 그에게 다가오십니다. 더 깊은 은혜를 우리에게 주셔요. 그리고는요, 미래 기대하는 속에서 열어가시는 역사들이 그렇게 함께 하신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살아 계신 하나님, 감사하신 하나님” 그러다가 “장래도 인도하시리 살아 계신 하나님” 아들 예수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우리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외면하지도 않으시고, 때로는 우리가 믿음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떨어지고, 마음에 낙심이 되어서 또는 죄를 지어서 하나님 손 놓아 버리면 그분이 그때도 우리 손 놓지 않고 붙들고 이끌어 가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 바퀴 두 바퀴 지나고 나면 참 이상하지요. 참 이상하지요. “아, 그게 은혜였네.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게 은혜였네. 그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룬 놀라운 역사로 우리에게 다가왔네.” 할렐루야. 그렇게 고백하게 되는 겁니다. 예.
✨ VI. 죄 사함에서 시작되는 모든 은혜
다시 제목 읽어. 시작. 기억하라, 감사하라, 송축하라, 기대하라! 할렐루야. 이 하나님은요, 이 모든 중심에서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심이여.” 사죄의 은혜에서부터 출발해 가는 겁니다. 물에 빠져 있는데 “보따리 좀 먼저 좀 주세요” 하면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물에 빠져 있을 때는 물에 빠져 있는 내 생명 건져 달라고 좀 건져 주세요 하는 겁니다. 그래 건짐 받고 난 뒤에 “하나님 보따리 좀 주소.” 할렐루야. 아멘. 물에 빠져 있는데 “하나님 돈은요, 하나님 직장은요, 하나님 아내는요?” 다 내려놓고 물에 빠진 내 목숨 건져 주세요.
죄악 속에 혹시 떨어졌습니까? 죄 속에서 **“나의 죄악 속에서 건지심의 은혜, 다시금 사죄하시는 그 은혜”**를 구하며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다음엔요, 차근차근 또 구하세요. 돈도 달라 그러고요, 병도 고쳐 달라 그러고요, 물질도 불어 달라 그러고요, 인생의 수많은 문제들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더 깊이 경험하고 그러면서 점점 더 더 깊어지다 보면요, 찬송이 찬송 부르게 됩니다. 예. 믿음으로 믿음에 나가는 것이에요. 예.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하면서 내 삶 가운데 차근차근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이 수많은 간증들이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 이야기로 그렇게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복과 은혜가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VII.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아버지의 긍휼
이렇게 살다 보면요, 인생 끝에 가면 이렇게 됩니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그럽니다. 우리의 죄과를 멀리 옮기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거예요.
그리고는요, 14절 보세요.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했습니다. 여러분, 초상나서 장례식 가면 뭘 느낍니까? 장례식 가면 육개장 한 그릇 맛있는 거 먹고 오는 거? 예. 여러분, 인생 참 무상하다는 건 언제 느낍니까? “야, 참 그래 떵떵거리며 그러시더니 말이 막 한 줌의 재가 됐다. 야야!” 예. 그래 그냥 아득바득하면서 그냥 이웃집 다투면서까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돈 모으려 그러더만은 그 다 두고 가더라.
여러분, 인생사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느끼는 고백이 뭡니까?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인생 참 무상하다. “무엇 붙들려고 이렇게 살았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근데요, 믿음으로 살아간 사람들에게는요, 믿음으로 살아간 사람들에게는 그 인생에 하나님이 그들 열매들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진짜배기 열매를 주셔요. 그 고비에서 또 아이들이 그렇게 믿음으로 자라서 하나님의 유업이 되어지는 것을 보고요, 가장 소중한 유산들을 남겨 놓는 은혜들을 그렇게 경험합니다. 예. 옆 사람 축복합시다. “열매 있는 인생이 됩시다.”
🕊️ VIII. 결론: 영원한 열매를 향한 감사
서울에서 목회할 때 가장 나이 많은 남선교회를 섬겼습니다. 같이 여름에 삼겹살 구워 먹으러 놀러가 가지고요, 삼겹살 구워 먹고 콜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거기 제일 돈 많은 장로님 계셨습니다. 돈 많은 장로님 계셨는데 장로님이 갑자기 그런 얘기 하셔요. “저는 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 다닐 때 자꾸 이런 인생을 살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런 인생 살려고 하지. 무슨 인생 살고 싶었는데요?” 그러고 물으니까 다른 얘기 좀 하더라고요. 근데 돈은 있는데 인생이 자꾸 허무하다 이러시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요, IMF 때 사업이 망해 가지고 그냥 애들이 자녀들이 아르바이트해 온 거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 계셨어요. 그분들은요, 그 돈 많은 장로님이 인생 무상하다 하기에 옆에 있는 사람들은요, 진짜 아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정말 인생이 무상하다는 거. 아비가 돼서 애들 공부도 못 시키고 참 그 아이러니 같은 겁니다. 저 사람은 저 장로님처럼 되기를 그렇게 원하고, 돈 많은 길 그렇게 부러워할 텐데, 돈 많은 그분도 무상하다 하고, 돈 없는 이분도 아비 노릇 못 하고, 애들 결혼 어떻게 시키고 뭐 어떻게 시키고 참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둘 다 무상하다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그러면 무슨 말입니까? 진짜 열매가 아니라는 것이죠. 진짜 열매가 아니라는 것이죠. 허황된 꿈을 가지고 살아왔다라고 하는 고백인 것이죠. 여러분, 인생이 깊어질수록 주님 앞에 감사가 넘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힘들어도요, 오늘 수고해도요, 그 열매들 때문에 하나님을 깊이 송축하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 남은 인생 안에 충만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 추수감사절 우리 내면에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감격과 인생의 고비고비들 속에서 함께하신 은혜에 대한 감격으로 넘쳐나게 축복하여 주시고 남은 인생이 곧 열매 맺는 인생이 되게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나간 날 하나님이 함께하신 수많은 축복의 순간들을 기억하며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칭찬하고 높여 드립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 또한 이끌어가실 주님의 능력을 믿고 오늘부터 믿음의 발걸음을 떼어나가는 저희들 되게 역사해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온전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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