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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강아지에 관한 모든 것.
 
 
 
카페 게시글
[칼럼] 박과장의 쓴소리 동물병원 오진... 너무 심하네요.......
베르네집 추천 0 조회 509 07.06.09 18: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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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0 02:29

    첫댓글 정말 실력없는 수의사들 넘 많은 것같네요....ㅜㅜ

  • 07.06.10 20:39

    저두 그런경험 있어요.. 수술까진 가지 않았죠.. 초등학교 5학년때루 기억하는데 요키를 기를때였어요. 종양같은게 턱아래 있다고 콩알만한건데 그걸 보고 종양이라며 거짓말 하던 그 수의사.. 어린 저한테서 치료비 뜯을 생각이었을까요.. 그때 전 믿음이 가지 않아서 두서너군데 단비를 안고 확인한결과 종양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죠.. 정말 유명한 곳이 아니고는 믿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 07.06.29 21:13

    저희도 그런경험 있어요.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올해 2월달에 저희 소담이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니까 채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힘이 너무 없어서 이상하다했는데. 그날 아침에 다른 병원으로 가니까 빈혈과 황달이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전날 아파서 그다음날 소담이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지금도 나오거든요. 우린 떠나보낼 준비조차 없이 갑자기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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