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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08.09.18...조령산..1026m..17
감칠맛 추천 0 조회 158 08.09.19 12: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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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9 13:11

    첫댓글 ~~~슬포여~~우째이런일이 날밤에 ㅜ ㅜ 조령산 잊지못할 추억 덩어리로 내 가슴에 심었네여~~몸도 맴도 고단한 하루였지여~임부장님 떨리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아여~힘내세여 그날을 회상하면서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8.09.20 07:24

    네...너무너무 슬픈 날 이었어요~~~ㅠㅠ

  • 08.09.19 13:27

    하루일과가 아니 조령산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꿰뜰고 계시네요 조령산 정상에서 사진촬영마치고 하산길에 2코스로 내려와야하는대 무리해서 진행하다 결국 3코스로 하산 하였지요 산행중에 오바하여 무릅주위에 경련이 일어났네요대장님 일기장님 같히동행하면서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암튼 조령산 산행 뭔가 앞뒤가 어수선한 하루일과 보낸것같아요 날밤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9.20 07:25

    그날 정신 없었을 마운틴님.....담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산행 같이 하기로해요~~~^^*

  • 08.09.19 15:51

    저역시 임부장님의 떨리는 목소리가 가슴을 져미게하더라구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요..하루빨리 안정을 찾으셔서 밝으신 모습 보여주세요..그리고 감칠맛 언냐? 후기 안올라 오면 어쩌나 했는대 역시 언니네요..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9.20 07:26

    네..가뜩이나 힘없어 뵈는 임부장님인데....잘 되기만을 바랄수 밖에....

  • 08.09.19 16:25

    맞아요..불행중 다행입니다.. 하늘이 날밤을 보호하고 감칠맛언니의 마음을 안듯이 ~~약먹고 푹쉬고 있습니다. 대간팀,날밤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08.09.19 17:56

    천만다행이네여~~하느님 부처님어 보호하사 날밤 홨팅

  • 08.09.19 21:52

    언니 몸은 괜찮으신지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건강 주의하세요

  • 작성자 08.09.20 07:27

    그날 방글님 다쳤을까봐 나두 놀랬어요...그러니 방글님은 본인인데...어휴...생각만해도 ...뮤셔뮤셔워요~~~

  • 08.09.20 09:15

    방글님 무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처음 이야기 듣곤 정말 놀랐답니다

  • 08.09.20 11:53

    하늘이 보살폈어요~~천만다행~너무놀랬겠어요~~방글님이 다쳤을까 걱정많이했는데~~액땜했다생각하고...몸조리잘하시와요~~

  • 08.09.22 09:54

    방글님!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08.09.19 21:39

    지금도 아픈 마음을 사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날밤 파이팅^^*

  • 작성자 08.09.20 07:28

    아마도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다 그러할진대...하지만 어쩌겠어요...저마다 자기가 지어야할 십자가가 따로 있는데...

  • 08.09.20 01:39

    산악마라톤하는 사람 절대로아닙니다,ㅎㅎ 산행 2시간전에는 절대로 음식물은 금물이고요...산행중 불필요한 음식은 몸도 배낭도 무거움만 더하지요..득보단 해가 더 많다고나 할까요...다잘알고 계실텐데 주제넘는 글 남깁니다...임부장님 힘네세요 화이팅!

  • 작성자 08.09.20 07:29

    네..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아...산에서 날아 다니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08.09.20 09:18

    그날의 그만함을 모든 신들께 감사하며 임부장님 모든일 빨리 수습하시고 밝은 얼굴로 다시 뵐 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09.22 22:13

    그러게요...그만하기가 참 다행이고....임부장님...어서 밝은 얼굴을 보게되기를 바랍니다...^^*

  • 08.09.22 14:02

    하산하면서 일행들과 감칠맛님 염려들 많이 했습니다. 욕구X 무리하지 않고 B코스를 택한 감칠맛님 존경 스럽습니다. 미래는 건강이 재산 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합시다.

  • 작성자 08.09.22 22:13

    그날...제가 여러 횐님들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내려 올수 있었나봅니다....발 딛으려고 하는데 쓰윽 소리내며 지나간 독사생각하면 지금도 무서워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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