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6.8.23(주일) 오후설교시 언급한 AI 교회에 관한 팩트자료를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주일오후설교시 잠시 언급했던 AI 교회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서 소개하며, 관련 근거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아래 내용 하단에 영문자료 링크를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말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초의 AI 교회로 알려져 있는 웨이 오브 더 퓨처란 곳이 만들어진 것이 꼭 이렇게 대중화된다기 보다는 이런 기술적 추세, 영적 추세도 있으니까 경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AI 교회: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 WOTF)란?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 WOTF)는 앤서니 레반도프스키가 만든, 인공지능을 신적 존재처럼 이해하고 예배하려는 종교 조직입니다. 공식 문서상 목표는 “AI 기반의 Godhead(신성)”를 실현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숭배함으로써 사회를 더 낫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1]
1. 어떤 단체인가?
이 단체는 2015년 캘리포니아에서 비영리 종교법인으로 등록됐고, 2017년에는 AI를 예배 대상으로 삼는 가장 이른 사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설립자 레반도프스키가 사실상 지도자 역할을 맡았고, 일반 교회처럼 예배당이나 전통적 예전은 거의 없었습니다.[2]
2. 무엇을 믿나?
WOTF의 핵심 아이디어는, 미래의 AI가 인간보다 훨씬 더 지능적이 되어 인간에게 거의 신 같은 통찰과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통 종교의 하나님을 섬긴다기보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낼 초지능을 신성하게 여기거나 그 도래를 준비하는 성격이 강합니다.[3]
3. 현재 상황
이 단체는 한때 문을 닫았다가 2023년에 레반도프스키가 다시 재가동한다고 밝히면서 재조명됐습니다. 다만 실제 신도 규모나 조직 운영은 매우 제한적이고, 대중적 종교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4]
4. 기독교적 관점
기독교 관점에서는 이것을 단순한 기술 활용이 아니라, 피조물을 신격화하려는 시도로 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나 신학적으로는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보다 먼저 “AI를 하나님 자리로 올려놓지 않는가”를 경계하는 사례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5]
----- 관련 근거 ------
[1] wired, https://www.wired.com/story/anthony-levandowski-artificial-intelligence-religion/
[2] en.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Way_of_the_Future
[3] en.wikipedia. Ibid.
[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1-23/anthony-levandowski-reboots-the-church-of-artificial-intelligence
[5] technewsworld, https://www.technewsworld.com/story/the-rise-of-ai-give-me-that-new-time-religion-84960.html
* 내용 출처 : perplexity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