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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할리
 
 
 
카페 게시글
[EHD] 투어 후기 [정투후기] 털보 팬션 방문 후~~~기 라고나 할까 ^*^
리슨 추천 0 조회 241 05.11.07 10: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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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4 09:15

    첫댓글 쉴드없는 적토마를 타고다니시느라... 내려서 헬멧을벗었을때 매연으로 검게물들은 일자눔섭은 압권이었음다. 총 19대의바이크와, 21명의 인원이 참가하였지만 주유소,휴게소 들리는곳마다 관돵버스 아줌마들은 리슨님과 적토마만 멋있다고하니 그이유를 통 모르겠네요

  • 작성자 05.10.24 10:47

    이유를 몰것다니 지금시방 딴지거는겨? 내가 그래서 그 ~~~ 힘든 투어를 다니느겨 ! 썪어두 준치라고나 할깡? ㅋㅋㅋ ^*^ 둥둥둥

  • 05.10.24 11:44

    저의 큰아들놈 지난번 남당리퉈때 리슨님 적토마만 죽어라 봅되다~~~그리고 하는말 적토마가 젤루 멋있다나 뭐라나 짜식 진아빠께 젤루 멋있어야지 이젠 너 텐덤 끝이다 ㅎㅎㅎ *^&^*짜샤 적토마는 텐덤자리도없어 알기나해~~~~

  • 05.10.24 10:18

    리슨성님 고생 많으셨구만요. 날씨가 차서 걱정은 했는데 이제 10월 중순인디 올겨울 걱정 돼네요. 무쪼록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셨으니 저두 좋네요.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05.10.24 10:49

    그라게나말야여 ! 올겨울은 워찌난데여 ! 하지만 할리맨들은 견뎌내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5.10.24 10:50

    지금 ..... 글 계~~~~~~~~속 쓰고 있음다. 낭중에 리플 달어유~~~ ^*^ 둥둥둥

  • 05.10.24 11:30

    감칠맛나는 투어후기이군요, 털보님 캠프에 도착할때 털보아우 부인께서 아우님 바이크와 모습에 제일 멋지다고 하시더군.....

  • 05.10.24 11:50

    할수없이 벽에 *칠할때까지 적토마 끌구 다녀야 겠어요 ㅎㅎㅎㅎ

  • 05.10.24 11:35

    강원도에는 단풍의 아름다움 동부에는 리슨님이 단풍입니다 할리엔진의 엊박자와 리슨님의 두손과 두발로 두드리는 엊박자 아주아주 멋져씁니다 이걸우린 찰떡궁합이라고 하죠 동부=리슨. 할리=리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0.24 21:12

    하모 ! 자네 이름만 빠졌지 ? 자넨 야그 안해두 모두들 잘 아니 더이상 ..... ^*^ 둥둥둥

  • 05.10.24 11:49

    쉴드없는 적토마를 끌구 다니면 추위는 상상을 초월함 ㅎㅎㅎ 할리사랑은 리슨님을 쫒을자 없다니까요~~~하기야 적토마에 쉴드달면 멋지단 소리는 못듣게 되겠지요 ㅎㅎㅎ 삼패다이나가 팻보이로 변신 했어요 ㅎㅎㅎ

  • 작성자 05.10.24 12:07

    바꿨지롱 !!! 근데 리플 아직 달지마라니깐 ~~~ 쓰고있단;말야말야 ^*^

  • 05.10.24 12:16

    재밌는 투어후기에 주인공이 못되어 아쉽습니다 ^^

  • 05.10.24 12:43

    비글님 기다렸는데 왜 안오셨는지요...

  • 05.10.24 12:42

    걱정 마니해주셔서 들추웠습니다...담에 또 같이 가요 퉈^^

  • 05.10.24 14:19

    투어후기 여기까지가 완결판인가 ㅎㅎㅎ 담부터 투어후기 전문으루 임명을 해야겠다 잘 쓰시네~~~하루종일 카페에에 입장하여있는 리슨님이 안스럽다 ㅎㅎㅎ 산고의 고통속에 태어난 투어후기에 리플안달면 리슨님 상처 받으시것다 ㅎㅎㅎ 수고가 만땅 리슨님만세 ㅋㅋㅋ~~~~*^&^*

  • 05.10.24 14:55

    하 리슨님에 투어후기를 얼마만에 보는건가 리슨님만에 쏟아내는필력 언제봐도 베리굿입니다 ,,,,또바이,,,,

  • 05.10.24 16:54

    잠깐 잠깐 들어와 다 쓰셨나 체크했는데 마무리가 잘되셨네요~~기네스북에 올리도록 강추하겠슴다~~~^^* 수고많으셨구요~~~리슨님이 나오셔야 늘 재미가 더하는것 같네요~~^^*

  • 05.10.24 18:38

    리슨님 어제 처음 뵈었는데 활력이 넘치고 동부에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같은 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장문의 후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거~의 신기에 가까운 독수리 타법이군요 ㅎㅎㅎ

  • 05.10.24 19:12

    리슨님 어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나이들어 타카페는 쉽게 들어와 졌는데 바이크를 타고 간만에 포지션없이 투어를 나가니 정말 편하기도 하고 몸이 근질 거리기도 하고 여러분 뵈였는데 대명이 다 기억이 안되는군요. 한분 한분 외우겠습니다. 어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털보님 내외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__)(--

  • 05.10.24 20:29

    장문의 후기 참 재미나네요 항상 동부의 활력소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ㅎㅎ

  • 05.10.24 23:46

    하루종일 쓰시느라 고생무지 많씀다,,제가 분명 앵콜 청했는데,,,외면하셔놓고는^^,,,883님은 쎄칸 전문이라서 자기도 몰르게 통재를 했드랬더램니다#$%^&

  • 05.10.25 00:10

    서산에 걸린 태양을 보면서 구룡령 고개를 돌아 돌아 내려와 머문 어느 휴게소에서 무심코 한 말이 죄송합니다. 그렇게 정렬적으로 할리를 즐기신다니 그 적토마도 아마 자랑스러운 주인를 위해서 열을 토하며 산과 들을 거침없이 달리는 것 이겠지요. 후기 잘 읽어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05.10.25 08:36

    무쟈게 긴 후기 잼 있게 봤는데 으흐 첨 이네 증말 잼있어요 담부텀 리슨님이 쓰세요 ㅎㅎ

  • 05.10.25 08:49

    리슨님 분명1시간 콜콜 잤는데 이 많은 프로그램이 어디서 나왔쥐.............??

  • 05.10.26 10:00

    어하님 내 꿈 꿨어유????

  • 05.10.25 10:17

    아~~~이글 다 못읽어유~~~ 조금 있다 다시볼께요.. 리슨님

  • 05.10.26 22:56

    으와... 이렇게 리슨님의 장문의 퉈 후기는 정말 오래간만에 접하는것 같습니다. 넘 재밌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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