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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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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금자의 문화산책 민화 '호랑이까치그림' 과 통일염원 '쌍호통일도'
강물(江岉) 추천 0 조회 536 08.01.05 0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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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1 10:44

    첫댓글 맑은 눈으로 넉넉한 마음을 전해주었던 강물님! 살아가면서 사람들로 인해 많이 자라는 저를 봅니다. 강물님의 온기도 그리했지요. 메리 새해!

  • 작성자 07.12.31 18:47

    여름날 그늘같은 숲이 되어, 때론 아침 햇살같은 따뜻한 눈길로 저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문화 산책 나서는 길목마다 저의 든든한 도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인사드립니다. 꾸~뻑!!

  • 08.01.01 22:19

    나무림의 숲에도 흰눈이 가득 쌓였지요? 그건 구름을 지어 만든 내 얼굴이랍니다. - 겨울바람 씀.(유치..)

  • 08.01.01 12:06

    세모에 이쁜 세화 한나 쳐 올리지 못한 카페지기를 연해 연하장을 띄우셨군요! 88년 그림이던가, 순천금당고시절 미술실에서 아이들 틈에 밑그림을 그리던 기억이 생생한데 무던 20년이 흘렀어요.. 전쟁과 이산과 가난과 억압과 폭력과 차별과 대립과 양극화는 아직도 '분단의 명운' 같은 것이어서 이 견디기 힘든 모순에 살면서 홀로 행복해지기란 또 얼마나 어려운 노릇인가요? 늘 에워주고 추어주심 감사해요~ 새해엔 솔 새 범 뿐아니라 해 달 별, 그 가운데 사람들 까지 모두모두 하나되는 기운이 파도처럼 밀려왔으면 좋겠어요... 나란히 꾸~뻑!!

  • 작성자 08.01.01 13:56

    새해에도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문화산책에 실은 음악 선곡하여 CD에 실었답니다. 받으실 주소 쪽지로 남겨주세요.

  • 08.01.01 22:04

    ^^! ^^^^!! 뭐든 척척이시군요 금자씨이.. 그래용 제가 고걸 새끼쳐서 요담에 회원들께 두루두루 노나주겠어용~ 금자샘도 새해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08.01.07 11:47

    새해 복많이들 받으셔요!!! 아이들이 어린지라 방학이 더 바쁘고 정신없고 제 할일은 오로지 전업주부인양 삽니다. 아침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차근차근 깨워서 멕여서 학원보내고 청소하고 시간 좀 나면 책좀 읽고 그러면서. 그야말로 절 잊고 사는거죠. 아이들에겐 엄마의 존재가 구속일지, 사랑일지 모르겠지만서도 그냥 잔소리하며 보통의 엄마처럼 사는 방학입니다. 나름의 즐겁고 행복한 방학!!! 부디 몸조심하시고.......

  • 08.08.11 11:32

    정말 정말 난 좋아요 이렇게 멋진 선생님 글과 그림 얘기 접한다는게 행복합니다. 몰래 몰래 왜 보는지 누가 내맘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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