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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반(4세) |
2007 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 |
만 3세반(5세) |
2006 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
만 4세반(6세) |
2005 년 1월 1일 ~ 2005년 12월 31일 |
만 5세반(7세) |
2004 년 1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재원생의 진급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
특전 - 한결어린이집 선입학지원 제도.
대상 - 현재 한결어린이집 재원생의 형제인경우 선입학지원 우선대상자 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졸업이나 수료생(同2년이상)형제는 선입학지원 대상자 입니다.
2. 원서교부 및 접수
1) 일 시 : 2009년 12월 5일(토요일)오전 10시~ 10시 30분까지 등원 원서접수 직후 바로 공개 추첨
2) 장 소 : 한결어린이집
3) 원 서 :Daum카페.블로그"한결어린이집"검색, 원아모집란(예비입학지원 신청서)양식 교부
4) 원서접수및 방법절차
*한결학부모님 추천서를 꼭 동봉하셔서 원서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접수시 당일 예비입학지원서와 한결학부모님 추천서가 함께 접수되신 분에 한하여 유효합니다.
*접수는 당일에 한하며 마감시간을 엄숙히 장소에 등원 하셔야 접수 하실수 있습니다.
※접수하신 입학원서의 하단 절취선을 잘라 해당되는 연령 추첨통함에 넣어주시고 당사자 예비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지원하신 연령반을 공개추첨하며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1)쌍둥이 자녀나 (2)두자녀 가정의 원서접수시 추첨번호표는 동일하게 명수되로 두개 부여하되 두명중에 한자녀만 공개추첨되도 한 가정이므로(1)쌍둥이 자녀 (2)두자녀 모두 입학할 수 있습니다.
3. 전형서류
- 입학원서, 등하원동의서, 응급처치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2매
(입학이 확정된 후 준비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외 문의 사항은 한결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시거나 전화로 문의 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 한결 어린이집 504-4904
4. 입학상담
원생들의 안전한 보육과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입학 상담은 오후 4시~6시 사이 입니다.
바쁘신 예비학부모님들의 편리한 시간에 맞춰 상담을 해 드리는게 도리오나 현재 등원중인 원생들을 교육 시키시는 선생님들의 수업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예비학부모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0학년을 맞이하여 한결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추가 공지사항은 현황에 따라 마감 변경 첨부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한 결 어 린 이 집
한결어린이집생활 행동관찰 기록부 매년작성발송
한결어린이집은 학기별로 원아들의 생활모습과 학습태도 교우관계 자연생태등
기본생활습성 운동성 사회성 인지성 언어성을 5개 영역별로 행동관찰기록부에
각반 교사가 어린이집생활을 직접 체크하고
작성하여 가정으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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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의 한결어린이집
자연아! 나랑 놀자 신바람 자연 친화 놀이
물, 바람, 흙, 숲… 자연은 잘 활용하기만 하면 아이들의 훌륭한 놀잇감이 되어줍니다. 바람 맞기, 물 분수 만들기, 흙 빚기… 자연 놀이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고운 감성을 지니게 합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숲 속 놀이터’에서도 이처럼 자연을 활용한 놀이가 넘쳐나고. 숲 속 놀이터에서 배워온것을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나는 자연 친화 놀이터 입니다.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과 자연체험활동=우선 다양한 자연적 소재를 활용해 실내 환경을 구성했고. 한결어린이집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하여 천연적인 아이들 산책로가 있으며, 1100여 평의 직영농장 텃밭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농업 텃밭농장의 자연학습원에선 텃밭 가꾸기, 유실나무 가꾸기, 꽃밭 가꾸기를 하고 있으며 평상시에 이 같은 자연체험 활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1100여평 놀이터 맘껏 뛰노는 '교실 밖 교실' 로 돌맹이, 솔방울 등 재료 구하기는 주변에 늘 산재에있어 문밖이 산책이고. 실내에선 유아들이 자연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합니다. 산책길에서 내나무 안아주기, 나무소리 듣기, 솔방울 바구니에 넣기, 솔잎 힘겨루기나 풀꽃 관찰을 하며, 한결 어린이집 텃밭농장을 이용해 감자 고구마 상추 오이 가지 토마토 무 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길러서 식단에 올리므로, 내 아이이자 우리 한결 아이들의 먹걸이를 솔선수범하는 자연친화 환경적인 생태교육의 전문교육기관입니다.
한결어린이집의 자연친환경 생태교육 현장 생태교육은 정서 발달과 함께 신체 발달 도와
생태교육은 자연친화 교육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숲이 무성해지며, 가을에 낙엽이 지고, 겨울에 흰 눈이 내리는 것을 직접 보면서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 아이들은 흙이나 물을 좋아하는데 이들을 직접 만지고 주물러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면 직접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을 통해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탐구심도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됩니다.
생태교육이 정서적인 면에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 속에서 뛰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과 함께 아이를 키우자’는 한결 어린이집은 설립 취지만큼이나 유아교육 프로그램 또한 색다릅니다. 바로 원예교실과 자연친화 생태교육이 병행하여 이루어진다는 점으로 한결어린이집의 생태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 자연으로 가는 한결어린이집 ‘감성 쑥쑥’ 어린이원예교실
한결어린이집內 직영농장에 나가 밀을 관찰해보았어요~
만져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아이들은 따갑고 새콤달콤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하네요~*^^*
나들이 가는 길 - 숲속 체험을 떠나요!!!
나들이를 통한 활동 모습들...
1. 청계산 부근에 위치한 자연과 함께하는 한결어린이집 - 한결 어린이집 뒤쪽으로 펼쳐져 있는 등산로... 산책가는 길! 우리 친구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요~
맑은 공기 속에서의 운동으로 건강을 보호해요~ 으쌰 으쌰 ~ 나는 씩씩한 한결 어린이^^
우리 친구들의 나들이 가는 길에 마시는 약수물^^ 그 시원함에 우리 친구들의 피곤함이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2. 건강 지킴이 - 맨발공원
간질 간질. 따끔 따끔... 숲속은 우리 친구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해요!
맨발로 걸으며 느끼는 우리 친구들의 웃음 속에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자연학습들... 우와 곤충의 몸이 이렇게 생겼구나..
4. 나는 창의적인 어린이 - 숲속에 있는 돌멩이와 나뭇잎.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나는 화가~’ 나뭇가지로 화가의 꿈도 키우고.. 숲속은 우리들의 놀이터예요^^
5. 숲 나들이를 통한 따뜻한 마음은 한결 어린이집에서도 계속 연계되어집니다.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사랑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마음이 따뜻한 한결어린이집 친구들의 생활공간으로 놀러오세요~~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농업 1,100 여평 텃밭장의 풍부한 신토불이 먹걸이와 가마솥의 청포 머리감을 재료 삶기
가정에서 응용하는 생태교육 방법
집에서 하는 자연친화 놀이
화전 만들기
나들이 길에 따온 계절 꽃잎으로 화전을 만들어보자.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노란 장미, 가을에는 국화꽃을 이용한다. 꽃잎은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깨끗이 씻고 독성이 있는 꽃술은 떼낸다. 찹쌀가루에 뜨거운 소금물을 넣어 익반죽한 다음 비닐에 싸 잠시 두어 부드럽게 한다. 부드러워진 찹쌀 반죽을 조금씩 떼어 동글 납작한 모양으로 만든 다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떼어 놓은 반죽을 넣어 익힌다. 한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서 꽃잎 모양을 살려 한쪽 면을 장식해 마저 익힌다. 조청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산가지 놀이
나들이 길에서 쉽게 모을 수 있는 나뭇가지(산가지)로 할 수 있는 놀이. 한 사람이 나무젓가락 크기의 산가지 한 움큼을 손에 쥐었다가 손바닥을 펴면서 가지가 바닥에 흩어지게 한다. 흩어진 가지를 두 사람이 하나씩 집어가는데 다른 가지를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집어 가고 건드리게 되면 상대방에게 차례가 넘어간다. 산가지를 많이 가져간 사람이 이긴다. 이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수에 대한 개념을 알려줄 수 있다.
채소로 천연 염색하기
당근, 오이, 적채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를 이용해 천연 염색을 해보자. 채소물이 천에 스며드는 것을 보면서 빛깔을 이해하고 탐구심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당근으로 염색할 경우 먼저 강판에 당근을 간 다음 꼭 짜 당근즙을 만든다. 여기에 소금을 조금 넣고 염색할 천을 넣어 잘 주무른다. 염색한 천을 꺼내 찬물에 헹군 다음 펴서 말리면 연한 오렌지색 옷감이 완성된다.
공원이나 산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자주 나들이를 한다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자주 나들이를 한다.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근처 공원이나 언덕, 산 등을 찾으면 쉽게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요즘은 산마다 생태공원이 잘 만들어져 있으므로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나들이를 갈 때에는 식물도감이나 곤충도감을 챙기도록 한다. 나들이 길에서 만나는 곤충이나 풀, 나무 등을 관심 있게 살피고 이들을 도감에서 찾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준다. 계절마다 다르게 볼 수 있는 식물과 곤충 등을 관찰하고 그 이름과 생태 등을 익히면 살아 있는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다.
흙이나 나뭇가지 같은 자연물을 이용해 놀이를 한다
자연에서 만나는 모든 것은 아이들의 놀잇감이 될 수 있다. 흙을 모아 두꺼비집을 만들고 나뭇가지로 칼싸움도 해본다. 아이의 손에 맞는 작은 돌을 주워 공기놀이를 하고 계곡물에 나뭇잎 배를 띄워보자. 야외 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부모가 함께 적극적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다.
직접 텃밭을 가꾸어본다
주말 농장이 아니더라도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에 작은 텃밭을 마련해보자. 아이와 함께 꽃씨를 뿌리고 채소를 가꾸면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고 상추나 쑥갓 등 직접 기른 채소를 따서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해본다. 아이가 채소에 직접 물을 주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채소를 싫어하던 아이도 자기가 가꾼 것인 만큼 잘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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