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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녹취자료실 법화경 제14 안락행품(安樂行品-1) 불기2549. 6월17일 방송법문 정리
대원성 추천 0 조회 469 05.09.22 23: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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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6.18 14:34

    첫댓글 행함없이 행하는-無爲行布施가 참다운 보살행 이며, 성내지 않고 부드러운-和顔愛語가 진실한 공양 이로다!

  • 05.06.18 15:55

    미완이라...감사합니다. ()()()

  • 05.06.18 16:27

    대승경전의 왕! 법화경을 설하는 법사로서, 법화행자로서의 수행방법에는 신 [身]. 구 [口]. 의 [意]. 서원 [誓願], 생활규범이 되는 네 가지의 안락행[安樂行]이 있다. 대원성님!! 주말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법공양에 감사드립니다. 나무묘법연화경!!!......_()()()_

  • 05.06.18 20:30

    대원성님 감사합니다..()()()

  • 05.06.18 22:55

    대원성님 늘 감사합니다._()()()_

  • 05.06.19 04:07

    대원성님, 다음 주를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일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05.06.19 07:42

    환성님, 진여혜님, 청비님, 청정님, 무위자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05.06.22 01:13

    수고 많으시네요....대원성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요사이 법화경 강좌 시간에 참석을 잘못해서....이렇게 글로 읽을 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합장...

  • 작성자 05.06.22 11:01

    거듭거듭. 반복반복 들어도 법문은 좋다는걸 새삼 말할 필요 없지요. 법문 다음으로 반가운것은, (글쎄 이런말 해도 되나 몰라) 음~ 세상만사 무위정법인데 누구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삽시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 소리가 법문 다음으로 반갑지요. 왜냐? 정리 작업이 힘든건 저~ㄹ대, 겨~ㄹ코 아

  • 작성자 05.06.22 11:03

    니고, 빨리 게시판에 올려 드리고 싶어서 "오늘은 여기 까지..."가 반가운 거죠.

  • 작성자 05.06.22 15:58

    스님께서 '오종불남'을 설하시는 가운데. "(부처님은) 속속들이 별걸 다 아신다"는 대목에서 법우님들도 저, 처럼 웃어 보세요. 정리하면서 또 어느순간에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그리고 날마다님! 저, 님의 은혜로 날마다 포롱포롱 합니다.(뜻일랑 니 마음대로 때려 잡으슈)

  • 05.06.22 21:31

    갓 신입이 대원성님께 ()()()! 고해바다를 건너는 동안, 미추고락의 숫한 인연들 많았지마는 이 나이(?) 들도록 깨달음 없고 무중력의 공간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부유하고있는 이즈음, 대원성님의 인연법이 절 부축하는군요.대원성님의 법문정리는 곧 "오체투지"의 공양임을 압니다. 매맞아 싼 중생에게 채찍의 자비를---

  • 05.09.10 22:00

    '보살은 行한다는 것이 없이 行할뿐 아니라 行하되 行함이 없고 行하지 아니하면서 또한 行해야 하느니'...._()()()_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

  • 05.11.17 16:45

    보살의 行處!는 참는 것, 부드럽고 화평하고 착하고 순종하고 포악하지 않아야 하고 놀래지도 않아야 하고 법에 데해서 행한다는 것이 없이 행하고 모든 법의 실상과 같이 관찰하고 행함도 없고 분별 하지도 않아야 한다...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_()()()_

  • 05.12.30 21:18

    菩薩行處 親近處..._()()()_

  • 06.03.22 07:32

    제법실상 이라고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空(공)한 것으로도 보고 有(유)한, 있는 것으로도 보고, 있는 것은 연기로 있다 -그러므로 공으로 돌아간다._()()()_

  • 06.05.13 15:28

    <제법가상....제법공상...제법실상...>...<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다....산은 다만 산일 뿐이고 물은 다만 물일 뿐이다...>

  • 06.07.13 12:01

    _()()()_

  • 06.07.26 00:06

    참는 것, 부드럽고 화평하고 착하고 순종하고 포악하지 않아야 하고 놀래지도 않아야 하고 법에 데해서 행한다는 것이 없이 하고 모든 법의 실상과 같이 관찰하고 행함도 없고 분별 하지도 않아야 한다. 감사합니다._()()()_

  • 06.10.08 03:08

    “만일 보살마하살이 미래의 나쁜 세상에서 이 경을 설하려면 네 가지 법에 편안히 머물러야 하느니라...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 06.10.12 09:41

    보살마하살이 모든 법이 공(空)하여 실상(實相)과 같음을 관찰하여 뒤바뀌지도 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물러 가지 도 말고 굴려지지도 말아야 하느니라.... 감사드립니다... _()()()_

  • 06.10.31 01:45

    空(공) 假(가) 中(중) 또는 諸法假相(제법가상) 諸法空相(제법공상) 諸法實相(제법실상) ....감사합니다..._()()()_

  • 06.11.13 23:02

    보살의 行할 곳과 친근할 곳에 편안히 머물러야 중생들에게 이 경을 널리 설할 수 있느니라..._()()()_

  • 07.05.09 17:31

    _()()()_

  • 07.06.15 15:09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고 실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한량없고 그지없고 걸림도 없고 막힘도 없어야 하느니라. 다만 因緣으로 있는 것이며, 뒤바뀌어 생기는 것이므로...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6.18 09:56

    귀한법문 모셔갑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 07.06.25 19:40

    ()

  • 작성자 07.07.15 14:54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07.07.19 21:40

    身, 口, 意, 誓願 안락행에 머물러야 한다.....보살의 行할 곳과 親近할 곳에 편안히 머물러야 중생들에게 이 경을 널리 설할 수 있느니라...보살마하살이 모든 법이 空하여 實相과 같음을 관찰하여 뒤바뀌지도 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물러 가지도 말고 굴려지지도 말아야 하느니라..._()()()_

  • 07.10.23 13:01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 08.11.16 06:30

    분별함이 없이 분별한다고 하지만 법화행자처럼 분별할 것이 그렇게 많아서야.....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 09.05.03 07:24

    모든 법이 공하여 실상과 같음을 관찰하여 뒤바뀌지도 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물러 가지도 말고 굴러가지도 말아야 하느니라.

  • 09.06.08 08:31

    부드럽고 화평하고 착하고 순종하고 포악하지 않아야 하고 놀래지도 않아야 하고 법에 대해서 행한다는 것이 없이 행하고 모든 법의 실상과 같이 관찰하고 행함도 없고 분별하지도 않아야 한다.

  • 09.09.25 14:10

    고맙습니다.

  • 13.04.11 20:16

    감사 합니다

  • 16.11.02 12:39

    -법화행자로서의 품위 유지-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7.08.22 11:4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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